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11.25
다음
1
76년 된 '공무원의 복종 의무' 사라진다

76년 된 '공무원의 복종 의무' 사라진다

앞으로 국가공무원법에서 '복종'이라는 단어가 사라진다. 육아휴직 사용 대상이 되는 자녀의 나이 기준이 상향되고, 난임치료를 위한 휴직도 새로 생긴다. 25일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새 정부 국정과제인 '충직·유능·청렴에 기반한 활력있는 공직사회 구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개정안은 공무원의 '복종의 의무'를 삭제하는 대신 상관의 지휘·감

2
'전라도' '빨갱이' 발언 논란…양향자 "강성 지지자 항의 차원" 해명

'전라도' '빨갱이' 발언 논란…양향자 "강성 지지자 항의 차원" 해명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부산 시민을 만난 자리에서 전라도를 비하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24일 한겨레에 따르면 양 최고위원은 지난 22일 오후 부산 중구 광복중앙로에서 열린 '국민의힘 민생회복 법치 수호 국민대회'에서 '빨갱이'라는 청중의 비난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 양 최고위원은 "저는 전라도 사람 맞다. 저한테 빨갱이라고 해도 저는 할 말이 없다. 저는 원래부터 속이 빨갛다"고 말했다. 그

3
韓·튀르키예 공동언론발표, 李대통령 "혈맹관계…바이오·원전·방산 협력 강화"

韓·튀르키예 공동언론발표, 李대통령 "혈맹관계…바이오·원전·방산 협력 강화"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튀르키예는 '형제의 나라'이며, 양국은 혈맹 관계"라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의 한국전쟁 참전 75주년이자 저의 대통령 취임 첫해인 올해, 피를 나눈 '형제의 나라

4
金여사, 에르도안 여사와 환담…"문화·예술·교육 교류 확대되길"

金여사, 에르도안 여사와 환담…"문화·예술·교육 교류 확대되길"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2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대통령 부인 에미네 에르도안 여사와 국민도서관과 문화예술 행사 관람을 중심으로 한 친교 일정과 환담을 진행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전했다. 두 여사는 튀르키예 국민도서관 내 한국코너를 찾았다. 한국어·한국소설 등 다양한 한국어 도서가 비치된 공간에서 에르도안 여사는 "튀르키예 내 한류 인기가 매우 높아 한국어를 배우려

5
조갑제 "한동훈, 대장동·론스타 드라마 주인공이자 전설…'三金' 수준 지지기반 만들지 주목"

조갑제 "한동훈, 대장동·론스타 드라마 주인공이자 전설…'三金' 수준 지지기반 만들지 주목"

보수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가리켜 "대장동과 론스타 드라마의 주인공이자 전설이 되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24일 조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한 전 대표가) 한국 정치사상 보기 드문 활약"을 보인다며 "그가 더 노력하여 3김 급 지지기반을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혼자서 정당을 만들고 쪼개고 허물 수 있는 힘을 가졌던 김영삼, 김대중,

6
[코스피5000 중간점검]①상법 1·2차는 완수…與 '자사주 소각' 3차 개정안 발의

①상법 1·2차는 완수…與 '자사주 소각' 3차 개정안 발의

편집자주'코스피 5000' 시대는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이 집약된 과제다. 부동산에 집중된 자산 흐름을 주식 시장으로 옮겨오면 경제의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담겼다. 코스피 4000 돌파를 이미 경험한 가운데 코스피 5000도 실현 가능한 목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조정 국면을 거치기는 하겠지만, 이재명 정부 임기 내에 목표치에 도달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의미다. 다만 넘어야 할 산도 만만치 않다. 특히 자사

7
[조세돋보기]공제액 커질까…상속세 개정 논의

공제액 커질까…상속세 개정 논의

국회가 25일 부동산·물가 상승의 여파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상속세 개편 문제에 관해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했다. 여야는 '세 부담 경감'이라는 화두에는 공감대를 이루고 있지만, 공제액 상향과 상속세 폐지를 놓고 견해차를 보인다. 취득 유산에 매기는 유산취득세는 세수 부족과 부자 감세 비판을 이유로 통과될 가능성이 매우 낮은 상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장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아시아경제 기자

8
공군 F-35A, 야간임무 중 비상착륙 "유압계통 이상"

공군 F-35A, 야간임무 중 비상착륙 "유압계통 이상"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소속 전투기 F-35A가 24일 야간 임무 중 청주국제공항에 비상착륙 했다. 장동하 공군 서울공보팀장은 2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청주기지 소속 F-35A 항공기가 야간 임무 중 유압 계통 이상으로 오후 6시 46분경 비상착륙 했다"고 밝혔다. 장 팀장은 "해당 항공기는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비상 착륙한 후에 활주로에서 정지한 상태에서 앞바퀴가 접혀 기수 일부분이 활주로에

9
장동혁 "우리끼리 싸우면 져"…국힘 대변인 "한동훈과 안싸운다는 건 아냐"

장동혁 "우리끼리 싸우면 져"…국힘 대변인 "한동훈과 안싸운다는 건 아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리끼리 싸우는 것 자체가 프레임"이라고 발언한 가운데, 같은 당 이준우 대변인은 "한동훈 전 대표와 싸우지 않겠다는 이야기가 전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 대변인은 24일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인터뷰에서 "우리 안의 갈등을 잠시 접어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을 향해 싸우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우리끼리 싸우면 진다는 것은) 한

10
[단독]'노란봉투법 대응' 노동위 신규 충원 50명..."100명 요구했으나"

'노란봉투법 대응' 노동위 신규 충원 50명..."100명 요구했으나"

내년 3월 노란봉투법 시행과 함께 교섭단위 분리 및 사용자성 판단 등의 중요 업무를 맡게 될 노동위원회 인력 규모가 50명 늘어날 전망이다. 이는 노동위원회 전체 조사관 규모의 약 20%에 해당한다. 앞으로 기획재정부 검토를 거쳐 확정 규모는 내달께 통보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25일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행안부는 노란봉투법 시행에 필요한 노동위원회 증원 규모를 50명으로 확정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