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2.26
다음
1
'尹이후 검찰 출신은 이제 안 돼'라는 지적에 한동훈이 던진 답

'尹이후 검찰 출신은 이제 안 돼'라는 지적에 한동훈이 던진 답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검찰 출신 정치인이라는 일각의 편견과 관련해 "3년 동안 그 어느 누구 보다도 전례 없이 강도 높은 단련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검찰을 관둔 뒤 행정관료와 정치인 등을 거치면서 지도자에 필요한 경험을 쌓아왔다는 것이다. 한 전 대표는 26일 출간한 책 '국민이 먼저입니다'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등 검찰 출신 정치인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기 위해 애를 썼다. 검찰 출신 정치인에 대한 부정적인

2
이재명 "국민의힘 무조건 일단 반대만…이러면 만년 야당도 하기 어렵다"

이재명 "국민의힘 무조건 일단 반대만…이러면 만년 야당도 하기 어렵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본회의 의결도 전에 상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한 여당을 상대로 "무조건 일단 반대하고 보는데 이렇게 하면 국민이 지지하겠냐"며 "누가 주장했는지가 뭐가 중요하냐"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주충실의무를 담은 상법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며 "상법 개정안 통과는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선진 자본

3
'지지율 88%, 작지만 강한 나라'…세계 1위 타이틀 휩쓸었던 핀란드의 할로넨[개헌, 미래를 잇다]

'지지율 88%, 작지만 강한 나라'…세계 1위 타이틀 휩쓸었던 핀란드의 할로넨

타르야 카리나 할로넨(Tarja Kaarina Halonen)은 핀란드 최초 여성 대통령이다. 1943년생인 할로넨 전 대통령은 2000년부터 2012년까지 핀란드 대통령으로 재임했다. 2000년 대통령 선거에서 50%를 조금 넘는 수준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하지만 국정운영에 관한 국민적인 성원을 토대로 2003년께 그의 지지율은 88%로 최고조에 달했다. 2006년 재선에 성공했으며 퇴임 당시에도 지지율은 80%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대통령이

4
이준석 "尹, 타개책 6개월만 일찍 나왔으면 진정성 있었을 것"

이준석 "尹, 타개책 6개월만 일찍 나왔으면 진정성 있었을 것"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최후 진술에 대해 "타개책이나 대안들이 6개월만 더 일찍 나왔다면 훨씬 진정성 있게 국민들이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경기 용인에 위치한 삼성물산 층간소음 연구소 '래미안 고요安 LAB'에서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 대통령 최후 진술에 대해 "있을 때 잘하자 잘 나갈 때 잘하자, 이런 걸 상기시키는 최후 진술이 아니었

5
윤건영, 尹 최후진술에 "참 나쁜 대통령…끝까지 반성 없고 무책임"

윤건영, 尹 최후진술에 "참 나쁜 대통령…끝까지 반성 없고 무책임"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최후 진술을 두고 "극우 세력에 대한 교과서 같은 느낌"이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2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반성과 성찰을 하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윤 대통령을 두고 "참 나쁜 대통령"이라며 "마지막까지 반성이 없고 무책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대통령이 가장 잘못한 것 중 하나는 대한민국의 근간이 되고 기본이 되는 걸

6
'이재명 선거법 2심' 양형증인 신문도 종료…검찰 구형·최후진술 주목

'이재명 선거법 2심' 양형증인 신문도 종료…검찰 구형·최후진술 주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재판에 양형증인으로 김성천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정준희 한양대 정보미디어학과 교수가 25일 출석했다. 이들은 '주요 선거 후보자의 발언'을 두고 상이한 답변을 내놨다. 서울고법 형사 6-2부(부장판사 최은정·이예슬·정재오)는 이날 오전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5차 공판기일을 열고 서증조사를 진행한 뒤 검찰과 이 대표 측이 각각 신청한 김 교수

7
홍준표 "尹 최후진술, 진정성 엿보여…탄핵 기각 후 87체제 청산해야"

홍준표 "尹 최후진술, 진정성 엿보여…탄핵 기각 후 87체제 청산해야"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11차 변론이 진행된 가운데, 67분간 이어진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 대해 여권 인사들은 고무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 대통령의 진술을 들어보니 비상계엄의 막전 막후 자세한 사정을 알 수 있었다"며 "다시 복귀하면 외교 국방에만 전념하고, 내치는 총리에게 맡기겠다는 진술도 작년 8월에 제게 한 말씀과 같았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임기

8
'북한군 포로 귀순' 의식했나…北김정은, 연이틀 軍기강점검 나서

'북한군 포로 귀순' 의식했나…北김정은, 연이틀 軍기강점검 나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종합군관학교를 방문했다. 김일성정치대학에 방문해 '사상 무장'을 강조한 데 이어 연이틀 '군심 다잡기'에 나선 모습이다. 26일 북한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전날 강건명칭 종합군관학교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초대 총참모장 강건의 이름을 딴 이곳은 군사 초급 지휘관을 육성하는 군사학교다. 김 위원장은 "교육 환경이 현대성과 선진성을 지향하는 우리 당의 강군건설에 관한 정

9
이재명 "개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vs 한동훈 "국민 지키는 개가 되겠다"

이재명 "개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vs 한동훈 "국민 지키는 개가 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날 선 설전을 벌였다. 이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 전 대표가 '유죄를 막으려고 계엄을 할 수도 있다'고 비판했다는 질문에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는 것이고 개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출간한 책 '국민이 먼저입니다.'를 통해 이 대표를 비판했다. 그는 "이 대표가 행정부까지

10
헤그세스 美국방, 내달 방한 검토…K-조선 협력 논의하나

헤그세스 美국방, 내달 방한 검토…K-조선 협력 논의하나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오는 3월 말 방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을 방문할 경우 미 해군과 국내 조선업계와의 군함 건조 및 유지·보수(MRO) 협력, 방위비 분담금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26일 정부 및 방산업계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 측은 한미 연합연습인 ‘자유의 방패(FS)’가 마무리되는 다음 달 말께 방한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성사될 경우 트럼프 2기 행정부 장관급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