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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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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일주일' 후 퇴직금 신청 김용현…추미애 "무슨 낯으로"

'계엄 일주일' 후 퇴직금 신청 김용현…추미애 "무슨 낯으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3 계엄 사태가 벌어진 지 일주일 후 퇴직급여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12일 공무원연금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지난달 10일 퇴직급여 청구서를 공단에 우편으로 접수했다. 이날은 김 전 장관이 구속된 날이기도 하다. 대통령 경호처장으로 2년3개월 및 국방부 장관으로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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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 카톡 검열로 사상 통제" vs 野 "억지 프레임, 가짜뉴스 대응하겠다는 것"

與 "민주, 카톡 검열로 사상 통제" vs 野 "억지 프레임, 가짜뉴스 대응하겠다는 것"

국민의힘은 '카카오톡으로 내란 선동 관련 가짜뉴스를 퍼트리면 고발하겠다'는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공동위원장의 발언에 "국민의 사상을 감금시키겠다는 반헌법적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12일 서지영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민주당의 '아니면 말고' 식 일방적 주장에 반대하거나 의문을 품는 국민의 생각과 글을 통제하겠다는 것으로 '검열'을 넘어 민주당의 틀에 '감금' 시키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지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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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계엄옹호당, 이재명 대통령 만들 것…尹 자진 출두 해야"

안철수 "계엄옹호당, 이재명 대통령 만들 것…尹 자진 출두 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계엄옹호당·친윤(친윤석열)당이 될수록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를 초래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자진 출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정당 지지율이 회복됐다고 곧바로 이재명 대표의 전체주의적 정당 행태를 따라서 해선 안 된다. 지지율이 오른 것은 권력 탈취에 혈안이 된 거대 야당의 점령군·홍위병 행태의 반사이익일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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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적법절차 어겼다면 내란죄 수사 모두 무효"

홍준표 "적법절차 어겼다면 내란죄 수사 모두 무효"

홍준표 대구시장이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내란죄 체포영장 청구가 적법하지 않다면 내란죄 수사는 무효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준표 시장은 12일 페이스북에 "만약 일각에서 제기된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중앙지법에서 기각되었거나 법에도 없는 반려 처분을 받아 서울서부지법 우리법 연구회 소속 특정 법관에게 재청구되어 법에도 없는 판사 입법으로 영장을 발부받았다면 공수처장, 판사뿐만 아니라 민주당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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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도 선 그은 '백골단'…"민주당 발작 버튼?" 이름 유지 시사

보수도 선 그은 '백골단'…"민주당 발작 버튼?" 이름 유지 시사

'백골단'으로 불리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단체인 반공청년단이 단체 명칭을 유지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정현 반공청년단(백골단) 대표(단장)는 전날 자신의 텔레그램에 “일부 단원들로부터 이름 변경에 대한 건의가 있었고 현재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 관저 사수 집회를 벌인 반공청년단은 지난 9일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에서 백골단 출범 기자회견을 주선하면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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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14일 첫 탄핵 변론기일 불출석…"신변안전, 경호문제 해결돼야"

尹, 14일 첫 탄핵 변론기일 불출석…"신변안전, 경호문제 해결돼야"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4일 열리는 탄핵심판 첫 정식 변론기일에 신변 안전 문제 때문에 출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만 윤 대통령 측은 신변 안전과 경호 문제가 해결되면 언제든지 윤 대통령이 직접 출석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12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헌법재판소는 재판기일을 1월 14, 16, 21, 23일, 2월 4일로 5회 일괄 지정했고, 대통령은 적정 시기에 출석하기로 했다"며 "대통령이 헌법재판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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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내부망에 '尹체포 협조해야' 글…강제 삭제 논란

경호처 내부망에 '尹체포 협조해야' 글…강제 삭제 논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으며 경찰과 대치 중인 대통령경호처 내부에서 이견이 노출되고 있다. 경호처 내부망에 한 직원이 체포영장 집행 저지가 위법일 수 있다는 글을 올렸고 이로 인해 내부 동요가 일자,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글 삭제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경호처 내부망에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으면 위법하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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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이재명 세력, 국민 카톡 검열까지…대한민국 맞나"

원희룡 "이재명 세력, 국민 카톡 검열까지…대한민국 맞나"

더불어민주당이 '카카오톡을 통해 내란선전 관련 가짜뉴스를 퍼 나를 경우 일반인도 고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원 전 장관은 전날 페이스북에 "의회를 장악한 이재명 세력이 공수처, 경찰은 물론 헌법재판소와 법원까지 손에 넣고 주무르더니 이제는 국민 카톡까지 검열하겠다고 한다"며 "대한민국이 맞냐"고 적었다. 그는 "큰 재앙 앞에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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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이준석 상왕정치"VS 李 "망상 버려라"…진흙탕 싸움

허은아 "이준석 상왕정치"VS 李 "망상 버려라"…진흙탕 싸움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12일 이준석 의원을 향해 "상왕정치"라고 비판하자 이 의원이 "망상을 버리라"고 즉각 반박하는 등 당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두 사람은 이 과정에서 과거 언행을 들추며 서로를 비난하는 등 '진흙탕 싸움'을 방불케 했다. 허 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현재 개혁신당 사태의 본질은 내가 이 의원의 상왕정치에 순응하지 않고 사무총장 임면권을 행사하려 했기에 벌어지는 일"이라며 "그 밖에 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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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14일 헌재 정식변론 불출석…"신변안전 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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