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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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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체포 실패 했는데 왜 웃어?" "헛웃음일 것"…공수처·경찰 표정에 '시끌'

"尹체포 실패 했는데 왜 웃어?" "헛웃음일 것"…공수처·경찰 표정에 '시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에 나섰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대통령경호처 등의 저항에 가로막혀 영장 집행에 실패한 가운데, 공수처와 경찰이 철수하면서 웃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다. 앞서 공수처는 3일 저지선을 뚫지 못한 채 5시간 넘게 문 앞 대기만 하다 돌아오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작전 미스'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패하고 철수하는데 웃음이 나와?'라는 제목의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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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윤석열은 어쩌다 '극우 유튜브'에 포획됐나

대통령 윤석열은 어쩌다 '극우 유튜브'에 포획됐나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해서는 취임 이후부터 "극우 또는 보수 유튜버에 경도됐다"는 주장이 심심찮게 제기됐다. 지난달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윤 대통령의 일련의 행보와 대응은 이같은 주장이 소문 만이 아님을 확인시켜줬다. 과거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은 보수 유튜버 덕에 대선에서 승리했다고 생각해 이들을 중요시했고, 지지율이 하락하자 자신을 호의적으로 평가하는 보수 유튜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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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멘토' 신평 "윤통 수감돼도 정치적 영향력 막강할 것"

'尹 멘토' 신평 "윤통 수감돼도 정치적 영향력 막강할 것"

윤석열 대통령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윤 대통령은 옥중에 수감돼서도 막강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 변호사는 3일 페이스북에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쫓을 것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에서의 탄핵재판은 아마 3월을 넘기지는 않을 것"이라며 "누차 말하지만 특별한 이념적 편향성을 가진 재판관이 아닌 한, 탄핵소추의 기각 쪽으로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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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꾸면 다 틀어진다"…尹, 국무위원 만류에도 계엄 강행한 이유

"지금 바꾸면 다 틀어진다"…尹, 국무위원 만류에도 계엄 강행한 이유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직전 한덕수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의 만류에도 "지금 계획을 바꾸면 모든 게 다 틀어진다"며 "국무회의 심의를 했고 발표를 해야 하니 나는 간다"고 말한 뒤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법조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공소장에 이같은 내용을 담았다. 공소장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김 전 장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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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관저 길 뚫린 이유 있었다…군·경 경호처에 적극 협조 안해

尹 관저 길 뚫린 이유 있었다…군·경 경호처에 적극 협조 안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3일 이를 저지하려는 대통령경호처(경호처)에 군과 경찰이 적극적으로 협조하지 않은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공수처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 대통령의 내란 및 직권남용 혐의를 수사 중이다. 4일 경찰과 군 등에 따르면 이들은 공수처에 별 저항 없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길을 터주거나 경호처의 지원 요청에 응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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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국회 계엄해제 의결 뒤에도 "병력 재투입 가능하냐"

김용현, 국회 계엄해제 의결 뒤에도 "병력 재투입 가능하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가 의결된 뒤에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병력을 재차 투입할 수 있는지 군 지휘부에 물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특수본·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김 전 장관의 내란 주요임무 종사 등 혐의 공소장에 이 같은 내용을 담았다. 특수본은 12·3 비상계엄 사태를 조사하면서 김 전 장관을 구속수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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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에 밤새 들어간 물품 포착...컵라면·생수였다

대통령 관저에 밤새 들어간 물품 포착...컵라면·생수였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무산된 3일 저녁, 대통령 관저로 라면과 물 등 비상식량이 반입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3일 저녁부터 4일 새벽 사이 경호처 직원으로 추정되는 이들은 생수와 컵라면 박스를 들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로 들어갔다. 물건이 보이지 않도록 포장이사 업체 박스로 감싼 것도 있었다. 이날 오전 경호처는 윤 대통령을 체포하려는 수사 인력과 몸싸움을 벌이며 5시간 30분 대치했다. 내란 수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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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헌재 안에 이재명 부역자 있나"

홍준표 "헌재 안에 이재명 부역자 있나"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사실상 철회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홍준표 대구시장은 "헌재 안에 이재명 의원 부역자가 있는지"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홍 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느닷없이 내란죄를 철회하고도 조속히 파면 결정할 자신이 생겼나 보다"라고 적었다. 그는 "이재명 의원은 항소심 재판 때문에 시간이 얼마 없다"며 "여태 내란죄 프레임으로 죽일 놈이라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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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시 실탄 없었다는 尹, 검찰은 "5만 7천여발 동원"

계엄시 실탄 없었다는 尹, 검찰은 "5만 7천여발 동원"

12·3 비상계엄 당시 군인이 동원한 실탄의 양이 5만 7735발에 이르는 등 무장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4일 연합뉴스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83쪽 분량의 김용현 전 장관 공소장에 계엄군이 소총·권총과 함께 실탄을 챙겨 현장으로 출동한 구체적인 정황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공소장을 보면 육군 특수전사령부가 계엄 당시 가장 많은 실탄을 동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곽종근 특전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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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최상목 대행에 대통령경호처 협조 지휘 재요청"(상보)

공수처 "최상목 대행에 대통령경호처 협조 지휘 재요청"(상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4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대통령경호처(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협조하도록 지휘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공수처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 대통령의 내란 및 직권남용 혐의를 수사 중이다. 공수처는 "이날 오후 경호처에 대한 지휘 감독자인 최 권한대행에게 경호처에 대한 협조 지휘를 재차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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