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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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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보다 커, 마치 검은 용 같다"…제주항공기 사고날 사진 속 새떼

"비행기보다 커, 마치 검은 용 같다"…제주항공기 사고날 사진 속 새떼

전남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착륙 중 충돌·화재 사고가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가 새 떼와 충돌 후 엔진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니냐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당일 무안군에서 거대한 새 떼가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고 당일에 본 새 떼”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을 올린 A씨는 자신이 무안군 거주자라고 밝히며 “나도 보고 놀라서 찍었다”고 덧붙였다. 그가 공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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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 따랐는데…" 尹체포 저지' 동원 병사 처벌·주홍글씨 낙인?

"지시 따랐는데…" 尹체포 저지' 동원 병사 처벌·주홍글씨 낙인?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입대한 병사들이 내란 혐의가 적용된 '12·3 비상계엄'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저지에도 동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들이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처벌받을 우려까지 일각에서 제기된다.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55경비단은 지난 3일 오전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한남동 관저를 찾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와 수사관들의 관저 진입을 저지했다. 55경비단은 대통령 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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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체포 실패 했는데 왜 웃어?" "헛웃음일 것"…공수처·경찰 표정에 '시끌'

"尹체포 실패 했는데 왜 웃어?" "헛웃음일 것"…공수처·경찰 표정에 '시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에 나섰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대통령경호처 등의 저항에 가로막혀 영장 집행에 실패한 가운데, 공수처와 경찰이 철수하면서 웃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다. 앞서 공수처는 3일 저지선을 뚫지 못한 채 5시간 넘게 문 앞 대기만 하다 돌아오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작전 미스'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패하고 철수하는데 웃음이 나와?'라는 제목의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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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용현 ‘부정선거 수사’ 합수본 인사발령 지시했지만 인사기획관 거부로 불발

김용현 ‘부정선거 수사’ 합수본 인사발령 지시했지만 인사기획관 거부로 불발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공소장에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합동수사본부 2수사단 설치 및 인사 발령 시도 정황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아시아경제가 입수한 83쪽 분량의 김 전 장관 공소장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난달 3일 국방부 인사기획관 A씨를 전투통제실로 호출한 후 합동수사본부 조직 인사를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직은 선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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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서 성에 낀채 주인 기다린 차들…가족 품으로 돌아간다

무안공항서 성에 낀채 주인 기다린 차들…가족 품으로 돌아간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42명이 3일 가족의 품으로 떠나기 시작했다. 무안국제공항 주차장에 남겨졌던 희생자 차량 인계를 위한 견인·스페어키 제작 등 지원도 이뤄진다. 주차된 차량 중 상당수는 희생자들이 여행을 가려고 타고 왔다가 공항에 세워둔 차다. 앞서 무안공항 주차장 B1·B2 구역에는 희생자들이 주차한 것으로 보이는 차들이 즐비하게 늘어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부 차량 보닛과 전면 유리, 블랙박스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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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멘토' 신평 "윤통 수감돼도 정치적 영향력 막강할 것"

'尹 멘토' 신평 "윤통 수감돼도 정치적 영향력 막강할 것"

윤석열 대통령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윤 대통령은 옥중에 수감돼서도 막강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 변호사는 3일 페이스북에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쫓을 것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에서의 탄핵재판은 아마 3월을 넘기지는 않을 것"이라며 "누차 말하지만 특별한 이념적 편향성을 가진 재판관이 아닌 한, 탄핵소추의 기각 쪽으로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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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도 한국이 호구?…일본 2만원 내는데 우린 6만원

유튜브도 한국이 호구?…일본 2만원 내는데 우린 6만원

구글이 전 세계 40여개 국가에서 제공하는 유튜브 프리미엄 '가족 요금제'를 한국에서는 출시하지 않은 탓에 국내 이용자들이 타 국가 대비 높은 구독료를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입법조사처는 한국이 4인 가구 기준 국내총생산(GDP), 1인당 GDP가 비슷한 이탈리아보다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료를 월 3만원 이상 더 지불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가족 요금제 때문이다. 가족 요금제는 같은 주소지에 거주하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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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구하나" 공분, '집안일·아이 픽업·저녁밥 준비 시급 1.5만원' 구인글

"노예 구하나" 공분, '집안일·아이 픽업·저녁밥 준비 시급 1.5만원' 구인글

아이들의 하교를 돕고 돌보는 데 이어 집안일까지 하는 아르바이트를 구하는데 시급을 1만 5000원에 책정한 구인 글이 뭇매를 맞고 있다. 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에는 '하교 또는 학원 픽업 아이 돌봄'이라는 제목의 아르바이트 구인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1시에 집 안 환기하고 청소해야 한다. 선반, 창문틀 먼지 제거하고 바닥 쓸고 닦으면 된다"며 "건조기로 이불, 베개 털고 설거지 후 접시 넣어두기, 건조기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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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안 가거도 21명 승선 낚싯배, 갯바위 충돌…1명 심정지·2명 의식불명·19명 구조

신안 가거도 21명 승선 낚싯배, 갯바위 충돌…1명 심정지·2명 의식불명·19명 구조

4일 오전 10시 30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21명이 승선한 낚싯배가 갯바위와 충돌했다는 신고가 해경 상황실 등에 접수됐다. 해경은 어선 등 민간 구조선과 함께 현재 승선원 19명을 구조했다. 나머지 3명 중 1명은 심정지 상태이며, 2명은 의식 불명 상태로 구조 중이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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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비행기…제주항공 참사 하루 뒤 태국서 두 번 이륙 실패

또 그 비행기…제주항공 참사 하루 뒤 태국서 두 번 이륙 실패

태국 저가항공사(LCC)의 항공기가 방콕 공항에서 두 차례 이륙을 시도했다가 실패해 결국 터미널로 돌아갔다. 이 항공기는 무안국제공항에 추락한 제주항공 여객기와 같은 기종이다. 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45분 태국 방콕 돈므앙 국제공항에서 난나콘 공항으로 향하던 녹에어 DD176편이 두 차례 이륙에 실패한 뒤 승객들을 비행기에서 내리게 했다고 보도했다. 이 항공기는 전날 179명의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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