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매출 전월 대비 30%↑…브이로그·숏폼 확산에 전년 대비도 두 배 성장
전국 50개 매장 체험 운영…스탠다드·크리에이터 콤보로 라인업 확대

롯데하이마트가 봄철 야외 활동 시즌을 맞아 휴대용 촬영 기기 수요에 대응해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쇼핑몰에서 'DJI 오즈모 포켓 4' 판매에 나선다.


'오즈모 포켓' 시리즈는 소형 바디에 짐벌 기반 영상 안정화 기능을 적용한 촬영 기기로, 일상 기록과 야외 촬영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가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초경량 크기의 바디 카메라 ‘DJI 오즈모 포켓 4(Osmo Pocket 4)’를 판매에 나선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가 ‘DJI 오즈모 포켓 4’을 시연하고 있는 모습.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가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초경량 크기의 바디 카메라 ‘DJI 오즈모 포켓 4(Osmo Pocket 4)’를 판매에 나선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가 ‘DJI 오즈모 포켓 4’을 시연하고 있는 모습. 롯데하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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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전작인 DJI 오즈모 포켓 3 대비 촬영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모델이다. 1인치급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비교적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며, 근접 촬영 시 디테일 표현을 강화했다. 4K 240fps 촬영을 지원해 슬로모션 영상 구현이 가능하고, AI 기반 피사체 추적 기능을 통해 움직이는 대상도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다. 물리 버튼을 활용한 줌 조작 등 사용 편의 기능도 추가됐다.

제품은 기본 구성의 '스탠다드 콤보'와 액세서리를 포함한 '크리에이터 콤보'로 운영된다. 크리에이터 콤보에는 조명 액세서리 '필라이트', 무선 마이크 'DJI Mic 3 송신기', 미니 삼각대 등이 포함된다. 해당 액세서리는 별도 구매도 가능하다.


실제로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22일까지 액션캠·짐벌 매출은 직전 기간(3월 10일~31일)보다 약 30%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약 두 배 수준으로 늘었다. 브이로그, SNS, 숏폼 콘텐츠 제작을 위한 촬영 수요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제품 출시와 함께 온라인쇼핑몰과 전국 50개 주요 매장에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고객이 촬영 성능과 기능을 직접 확인한 뒤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운영 매장을 확대해 촬영 기기 등 취미 가전 카테고리의 체험 요소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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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석 롯데하이마트 스마트가전부문장은 "야외 활동과 콘텐츠 제작 수요 증가로 촬영 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 운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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