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제76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때 처음 공개되는 현무-5는 파괴력이 워낙 강력해 ‘괴물 미사일’로 불린다. 현무-1은 모두 퇴역했고, 현무-2 시리즈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현무-3 시리즈는 순항미사일이다.


현무-4 시리즈는 현무-2를 개량한 신형 탄도미사일로 ‘현무-4-1’은 지대지 탄도미사일, ‘현무-4-2’는 함대지 탄도미사일, ‘현무-4-4’는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이다. 올해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는 현무-5 외에도 우리 군이 보유한 3축 체계 핵심 전력이 대거 등장했다. 작년 국군의 날에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된 장거리 지대공유도미사일(L-SAM)이 올해도 등장했다. L-SAM은 고도 40㎞ 이상에서 적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미사일로 KAMD 핵심 자산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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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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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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