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북한 동포 단 한분도 돌려보내지 않을 것"…탈북민들 눈물·환호(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대한민국을 찾는 북한 동포를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단 한 분도 돌려보내지 않을 것"이라며 "또 북한을 탈출해 해외에 계신 동포들이 강제로 북송되지 않도록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북한 주민들은 대한민국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이고, 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이
北 김여정 "또 한국 삐라 발견…더러운 짓 대가 각오해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4일 북한 국경 지역에서 또다시 대북전단이 발견됐다며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나는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경 부근과 일부 중심지역에서까지 또다시 더러운 한국 쓰레기들의 삐라와 물건짝들이 발견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황해북도 장풍군과 그 인접의 17개 장소에서 더러운 오물들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尹대통령 "끔찍한 정치 폭력에 충격, 트럼프 쾌유 기원"(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야외 유세 도중 총격 테러를 당한 것에 대해 "끔찍한 정치 폭력"이라며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 윤 대통령은 14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끔찍한 정치 폭력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한국민들은 미국민들과 함께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
김정은, 삼지연 개발현장 간부 '직무태만' 질책…처벌 지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인근 삼지연시 개발 현장에서 건설 감독 간부들을 직무태만이라고 고강도로 질책하며 처벌을 지시했다. 김 위원장은 이달 11~12일 삼지연시 건설 사업을 현지 지도하는 자리에서 "지도일군(간부)들의 무책임성과 그로 인하여 산생된 일련의 엄중한 편향들에 대하여 강하게 지적"하고 조치를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새로 지은 국내 관광객용 여관을 "발전하는 시대
野 최고위원 예비경선, 김민석·전현희·이언주 등 8명 통과
더불어민주당 8·18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 중 김민석, 전현희, 이언주 의원을 포함한 8명이 14일 예비경선을 통과했다. 이개호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예비경선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다선의 김 의원, 전 의원, 이 의원 외에도 한준호, 강선우, 민형배, 김병주 의원 등 재선 의원들과, 원외의 정봉주 전 의원이 본선에 진출했다. 초선 이성윤 의원과 박진환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위원,
尹 "북한 동포 단 한분도 돌려보내지 않을 것…강제북송 안되게 외교노력"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을 찾는 북한 동포를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단 한 분도 돌려보내지 않을 것"이라며 "또 북한을 탈출해 해외에 계신 동포들이 강제로 북송되지 않도록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북한 주민들은 대한민국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이고, 국민을 보호하는 것
"야구는 자유와 관련 많아"…尹, 탈북청소년 야구단 美출정 격려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탈북민 청소년 야구단 '챌린저스'의 방미 출정식에 참석해 탈북민 청소년들의 자유와 도전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에 이어 챌린저스 출정식에 참석했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챌린저스는 2018년 창립한 국내 최초의 탈북민 청소년 야구단으로, 오는 18~29일 미국을 방문해 현지 청소년 야구팀과 친선 경기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