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자재로 나눔까지"…그린이엔에스, 취약계층에 성금 전달
"현장 근로자들 재활용 적극 동참…ESG 경영 일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광주사랑의열매)는 ㈜그린이엔에스가 노사가 함께 1년간 공사현장에서 수거한 폐자재를 재활용해 마련한 성금 110만 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현장 근로자와 회사가 함께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해 조성한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그린이엔에스 현장근로자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을 수 있어 뜻깊다"며 "노사가 함께 만들어낸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숙희 ㈜그린이엔에스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 보호는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 자원 재활용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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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린이엔에스는 국내 최초로 AC·DC 다채널 전력미터, 마이크로 PMU, PDC를 개발·상용화했으며, 베테랑 기술진의 축적된 경험과 젊은 인재들의 도전적인 추진력이 융합된 기업으로서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기술과 에너지 ICT 기술을 기반으로 전력·에너지 융합 분야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숙희 대표이사는 광주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31호 회원으로, 2015년 기부 약정을 시작해 2021년 완납하는 등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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