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1위? 이해안 가" vs "한동훈 뿐이야"…대구서 확인한 국민의힘 마음은
12일 대구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는 각 지역에서 온 당원과 지지자들로 붐볐다. 나경원·윤상현·원희룡·한동훈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에게 '지지 이유'를 물었다. 대구 토박이는 물론 서울에서 응원하기 위해 모인 지지자들은 당선 가능성과 상관없이 자신의 후보가 '당 대표'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막힘없이 쏟아냈다. 대구 민심은 원희룡…한동훈 인기 인정 못 해대구에 사는 국민의힘 책임당원 배우
원희룡·한동훈 비방전에…與 윤리위 "해당 행위 판단시 엄정 조치"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13일 최근 전당대회에서 후보들 간 비방전으로 치닫자 이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용구 윤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향후 전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회부하는 사안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대 선관위는 원희룡·한동훈 후보 간 비방전이 당헌·당규상 '공정경쟁 의무'를 위반했다고
이재명 '먹사니즘'에 與野 모두 쓴소리…"포퓰리즘" "정체성 파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대표 연임 도전에 나서면서 함께 내세운 '먹사니즘'에 부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여당은 '포퓰리즘'에 해당한다고 비판했고 야당 일부서는 진보 진영의 정체성을 잃었다고 지적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단언컨대 먹고사는 문제만큼 중요한 게 없다"며 "먹사니즘이 유일한 이데올로기"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먹사니즘
장호진 "트럼프 진영, 한미동맹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해"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전망이 강해지는 것에 대해 "(재집권) 여부와 관계없이 탄탄한 한미동맹이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실장은 13일 오후 연합뉴스TV에 출연해 "가까운 동맹국이지만 남의 나라 선거 결과를 예단해서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리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면서도 "다만 한 가지 분명한 건 한미동맹에 대해선 미국 여야를 막론하는 탄탄한 지지 기반이 있다"고 강조했
견제 없는 또대명? 당대표 연임 전례 보니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24년 만에 더불어민주당에 당대표 연임 사례가 나올까.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가 2022년 8월 당 대표로 선출된 지 1년11개월만에 당 대표 연임 도전을 공식화했다. 정치권에선 이 전 대표의 연임 도전을 이례적으로 평가하며 설득력 있는 연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취임 1주일 따라가보니... 낮은 자세 '소통'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이달 1일 공식 취임하면서 첫 일정으로 의회사무처 420여 명 직원 일일이 만나서 “자긍심 갖고 꼭 다니고 싶은 의회 만들겠다” 며 안도감을 주는 행보부터 시작했다. 특히 사무환경은 쾌적한지, 개선할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직원 한명 한명 이름을 부르며 다정한 인사를 나눴다. 먼저 서소문 의원회관에서 근무하는 상임위 전문위원실을 방문한 최 의장은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 여러분은
안상훈, 경계선지능 청년·가족 만나 '우문현답' 토크콘서트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경계선 지능 청년 및 가족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안 의원이 주최하는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두 번째 시리즈다. 13일 의원실에 따르면 안 의원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위치한 청년밥상문간과 피치마켓을 방문했다. 청년밥상문간은 경계선 지능 청년들이 직접 김치찌개를 조리해 판매하는 식당이다. 피치마켓은 경계선 지능, 발달장애 등으로 배움에 어려움을 겪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