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일 영광군수 후보 "혼자 사는 어르신 챙긴다"
염산 운곡마을서 주거환경 개선 활동
복지기동대·119순찰대 참여도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후보인 장세일은 지난 21일 전남 영광군 염산면 야월리 운곡마을을 찾아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염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영광교통 봉사대, 영광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등도 동참해 주거환경 정비와 안전 점검을 병행했다.
참여자들은 고령의 독거노인 등 스스로 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생활 폐기물 정리, 환경정화, 간단한 수선 작업 등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장 후보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니 작은 정리 하나, 수선 하나가 누군가의 일상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혼자 사는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용소방대와 봉사대가 함께 나서 손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행정의 기본적인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주신 복지기동대와 봉사대, 119생활안전순찰대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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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 후보는 '농어촌 빈집 철거사업', '공동주택 지원사업 확대' 등을 통해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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