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노력했는데 법적대응이라니"…이동국도 축협에 쓴소리
"지금의 이슈에서 한 단어가 제 머릿속을 강타한다. 법적 대응이다. 누구보다 노력을 한 사람한테 이런 단어는 아니다." K리그의 레전드 이동국이 대한축구협회(KFA)를 향해 쓴소리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전력강화위원으로 감독 선임 과정을 폭로한 박주호를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이동국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국가대표 감독 이슈가 크다. 5개월이 넘는 시간을 지켜보며 참 아쉽
"트럼프 저 세상 멘탈이다"…'피흘린채 주먹불끈' 모습에 누리꾼들 '감탄'
13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도중 발생한 피격 사건에 대해 누리꾼들이 다양한 반응을 내놨다. 특히 초유의 총격사건이 발생하고 오른쪽 귀에 총알이 관통돼 피를 흘리면서도 일어나 주먹을 불끈 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모습에 ‘감탄’하고 있다. 14일(한국시간) 국내 여러 커뮤니티에는 트럼프 피격사건 동영상과 사진, 뉴스가 도배되면서 트럼프의 멘탈에 놀랐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
"고기 리필하더니 다 남기더라"…유튜브서 뜬 국밥집 적자난 사연
인천의 한 국밥집이 유튜브에서 가성비 좋은 맛집으로 소개된 후 손님은 늘었지만 오히려 적자를 봤다는 근황이 알려졌다. 12일 유튜브 채널 '그린바틀TV'는 '저 때문에 적자가 났다고 합니다. 사장님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8분 14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을 제작한 유튜버 그린바틀은 영상 도입부에서 "올해 초에 소개해 드린 가성비 국밥 맛집, 인천 연수구 연수동의 '여기손맛국밥' 가게를 기억하시냐?"며 "당시
장윤정 부부 '현금 120억' 주고 산 빌라…제이홉·공유·김고은도 샀다
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최근 전액 현금 120억으로 구매한 고급 빌라 '아페르 한강'이 연예인들의 인기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장윤정·도경완 부부를 비롯해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배우 공유, 김고은, 한효주, 수애, 류덕환·전수린 부부, 축구선수 김기희 등이 최근 '아페르 한강'을 매입했다. 아페르 한강은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에 지하 5층~지상 10층, 1개 동, 전용 205~273㎡, 26
두 얼굴의 삼계탕…사 먹으면 1만7천원 vs 해 먹으면 '반값'
영계 가격이 하락하면서 초복(15일)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는 삼계탕 재료비가 지난해보다 7.5% 떨어졌다. 전문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는 14일 영계와 수삼·찹쌀·마늘·밤·대파·육수용 약재 등 삼계탕 재료 7개 품목의 가격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고 이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그 결과, 집에서 삼계탕을 끓여 먹는 비용은 1인분 기준 8000~1만원으로, 외식 가격(1만7000원~2만원)의 절반 수준으로 조사됐다. 한국물
주차비 안 내려 '꼬리물기'…한강공원 얌체족의 최후
주차 요금을 내지 않기 위해 출차하는 차량 뒤에 바짝 붙는 얌체 차들이 적발됐다. 12일 SBS는 "지난 5월 서울한강공원의 한 야외주차장에서 주차 요금을 계산한 승합차 뒤에 바짝 따라붙는 '꼬리물기'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주차요금을 내지 않으려는 수법이었다. 이 차량은 3주 뒤에도 같은 수법으로 주차장을 빠져나갔는데, 이러한 방식으로 한 주차장에서만 1년 2개월간 50차례에 걸쳐 약 14만원의 주차요금을 회피한 것으
손석희 만난 백종원, 논란에 입열다…"월 매출 3천만원 녹취록은 잘린 것"
“자세한 이야기는 녹취록을 모두 공개해야 하는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된 사안이라 나중엔 공개가 될 것 같다.” 최근 매출 허위·과장 논란이 불거진 연돈볼카츠 등 프랜차이즈 사업과 관련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입을 열었다. 13일 처음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을 통해서다. 이날 백 대표는 본격적인 토크 시작 전 “토크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안 하려고 했다. 별로 안 좋아한다. 하다 보면 자꾸 자기 잘났다고
의대 정시 합격점 서울대 3위…1·2위 어딘가 봤더니
지난해 의과대학 정시모집에서 대학별 일반전형 합격 점수를 분석한 결과 가톨릭대 1위, 서울대는 3위로 나타났다. 14일 종로학원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전국 31개 의대 2024학년도 정시 합격 점수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에서 전국 39개 의대 중 점수 발표 기준이 다른 8곳은 제외됐다. 합격 점수가 가장 높았던 가톨릭대는 수능 국어, 수학, 탐구영역 평균이 99.33점으로 집계됐다. 2위는 울산대로 99.17점이었
쓰레기 방에 아들 남겨놓고…재혼한다며 집 나간 엄마
중학생 아들을 벌레와 곰팡이가 들끓는 집에 5개월 넘게 방치한 엄마가 실형을 면했다. 연합뉴스는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곽정한 강희석 조은아 부장판사)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2022년 3∼8월 서울의 한 다세대 주택에 14세 아들을 방치하는 등 의식주를 포함한 기본적인 보호·양육·치료·교육을
"포스터 그리기도 귀찮다"…'짧지만 매운 맛' 초등생 금연포스터 화제
초등학생이 그린 금연 포스터가 화제다. 귀찮은 듯 그렸지만, 사실 촌철살인의 의미를 담고 있어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초등학생이 그린 금연 포스터'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다른 포스터 등과 함께 벽에 걸려있는 이 포스터에는 '포스터 그리기도 귀찮다. 이젠 좀 금연해라'고 쓰여있다. '이젠'과 '금연'은 빨강 색으로 강조되어 있다. 포스터 가운데엔 연필을 쥐듯 담배를 쥐고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담배를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