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물금읍의 한 밭에 들어갔다 사살된 멧돼지. 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남 양산시 물금읍의 한 밭에 들어갔다 사살된 멧돼지.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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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에서 밭에 들어갔다 그물에 걸린 멧돼지가 사살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18일 오전 8시 35분께 경남 양산시 물금읍의 한 밭에 멧돼지 한 마리가 그물에 걸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야산과 가까운 밭 주변에 친 그물에 발이 걸린 멧돼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엽사에 의해 오전 9시 30분께 사살됐다.


사살된 멧돼지는 2~3년생으로 무게는 70㎏가량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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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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