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자원 후대까지”… 영덕군·황금은어종보존회, 황금은어 종 보존 전력
경북 영덕군은 대표적인 지역 명물인 황금은어의 고유한 유전적 특성과 개체수를 보존하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영덕황금은어종보존회와 함께 황금은어 발안란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발안란은 부화 직전 난막을 통해 눈이 보이게 되는 알을 일컫는데, 황금은어 발안란 방류 사업은 산란기가 도래한 자연산 황금은어를 포획해 알을 얻은 다음 황금은어 양식장 내에서 수정된 발안란을 다시 하천으로 방류하는 사업이다. 영덕
광주사회적경제 박람회
18일 오후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제4회 광주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행사에 참석한 강기정 시장과 전진숙·정준호 의원 등 내빈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남북9축고속도로 조기건설 기원’ 연합 퍼포먼스, 영양군서 개최
남북9축고속도로 추진협의회는 15일 영양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5회 영양군민 체육대회와 연계해, 강원·경북 10개 시·군이 함께하는 '남북 9축고속도로 조기건설 기원' 연합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행사는 '남북9축, 함께 잇다' 슬로건 아래 강원·경북 10개 시·군 대표단이 운동장 양 끝에서 동시에 출발, 중앙에 위치한 제막 무대에서 하나로 모여 '남북9축 고속도로' 표지판을 공동 제막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서로를 향해
거제 마라톤대회서 쓰러져 의식불명 30대, 나흘 만에 숨져
경남 거제에서 개최된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가 쓰러진 후 의식불명에 빠진 30대 남성이 나흘 만에 끝내 숨졌다. 15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2일 거제스포츠파크와 산달도 일대에서 진행된 제8회 거제시장배 섬꽃 전국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하프 코스를 뛰다 쓰러진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급히 옮겨진 후 대학병원으로 재차 이송됐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치료받다 유명을 달리했
보령시 '원산도 리조트' 물 건너가나
충남 보령에 들어설 예정인 '원산도 대명소노리조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또다시 표류하며, 민선8기 내 착공이 사실상 불투명해졌다. 보령시가 "사업 추진"을 거듭 홍보했지만 실상은 제자리걸음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지역사회에서 들끓고 있다. 보령시와 충남도, ㈜소노인터내셔널이 추진 중인 '원산도 대명소노리조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사실상 멈춰섰다. 19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사업 시행사 소노인터내셔널은
부산사회서비스원, 고립·은둔청년 부모 대상 ‘마음이음 교육’ 운영
부산시사회서비스원(원장 유규원)은 고립·은둔청년 지원 사회서비스 '청년 돌봄이음' 시범사업의 하나로,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3회에 걸쳐 '고립·은둔청년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 교육의 주제는 "자녀와 부모의 마음이음: 서로의 삶을 지지하는 든든한 연결고리"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자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가족 간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립·은둔청년 지원 단
“수산식품업계, AI 혁명 시작됐다!” 영덕 로하스센터, 생성형 AI 교육 실시
경북 영덕군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마케팅 환경에 발맞춰 지역 수산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영덕군이 지원하고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략단이 위탁 운영하는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의 육성 사업 '영덕 수산식품기업(氣UP) 드림데이 (Dream Day)'의 세부 행사로, 지난 15일 강구정보고등학교 크리에이티브스튜디오에서 관
양식수산물재해보험, 어민 '뒷전'…수협 배만 불려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로부터 어가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양식수산물재해보험'이 사업 시행기관인 수협의 배만 불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5일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해양수산부(해수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2024년 어가와 정부, 지자체가 납부한 양식수산물재해보험료 총액은 1,538억9,255만원에 달했다. 그러나 수협이 어가에 지급한 총보험금은 954억
고병원성 AI 차단 … 김해시, 축산차량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
경남 김해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전파를 막기 위해 내년 2월 28일까지 축산차량의 관내 철새도래지 출입을 통제한다. 이에 따라 사료, 분뇨, 알, 왕겨, 가축 등 가금류를 운송하는 축산차량과 관련 종사자는 관내 화포천, 해반천, 봉곡천, 사촌천 구간을 다닐 수 없다. 시는 철새도래지에서 발생한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현황 분석을 통해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된 관내 4개 철새도래지 일부 구간을 통제구간으로 설정하
“스틸의 도시에서 예술의 도시로”… 포항시립미술관, 새로운 예술 도시 꿈꾸다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 건립으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문화도시로 도약한다.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열린 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포항시립미술관이 문화도시 도약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2009년 개관한 포항시립미술관은 산업도시의 이미지 속에서도 문화의 숨결을 불어 넣은 대표적 공공미술관으로, '스틸아트(Steel Art)'라는 독자적 브랜드를 중심으로 금속과 예술의 융합을 시도하며 지역 정체성을 예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