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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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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의 도시에서 예술의 도시로”… 포항시립미술관, 새로운 예술 도시 꿈꾸다

“스틸의 도시에서 예술의 도시로”… 포항시립미술관, 새로운 예술 도시 꿈꾸다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 건립으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문화도시로 도약한다.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열린 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포항시립미술관이 문화도시 도약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2009년 개관한 포항시립미술관은 산업도시의 이미지 속에서도 문화의 숨결을 불어 넣은 대표적 공공미술관으로, '스틸아트(Steel Art)'라는 독자적 브랜드를 중심으로 금속과 예술의 융합을 시도하며 지역 정체성을 예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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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새마을회·전국소기업총연합회,지역 상생협력 맞손

구미시새마을회·전국소기업총연합회,지역 상생협력 맞손

구미시새마을회(회장 하준호)와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구미시지부(회장 김춘희)가 지난 20일 구미시새마을회관 3층 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단체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자원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함으로써 지역 발전과 공동 번영을 이루겠다는 뜻을 모은 것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구미시 지역발전 및 지역 상권 살리기 운동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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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원조의 자존심'…2025 구미라면축제 개최

구미시, '원조의 자존심'…2025 구미라면축제 개최

경북 구미시가 야심 차게 준비 중인 라면 축제의 원조 '2025 구미라면 축제'가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의회, 낭만문화축제위원회, 유관기관, 자원봉사 단체, 축제참가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구미라면 축제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 전반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 앞서 진행된 '지속가능성 실천선언식'에서는 라면의 도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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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지속가능 도시 혁신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포항 만든다

이강덕 포항시장, 지속가능 도시 혁신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포항 만든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영국과 아이슬란드 방문 성과를 설명하며 "이번 출장이 포항이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영국 런던과 브레콘,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순방은 포항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영국 런던에서는 UCL 더 바틀렛 단과대학 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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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치아' 다 빠져 참혹한 모습…37년만에 '염전 노예'로 발견된 오빠

'발톱·치아' 다 빠져 참혹한 모습…37년만에 '염전 노예'로 발견된 오빠

전남 신안 한 염전에서 수 십년간 강제노동을 한 지적장애인을 경찰이 알고도 방치했다는 지적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법적 절차를 밟다 보니 빚어진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단 입장이다. 21일 전남경찰 등에 따르면 피해자 장모 씨(66)는 IQ 42의 중증 지적장애인으로 수십 년간 전남 신안군 신의도 한 염전에서 강제노역을 당했다. 장모씨는 20대 후반이던 지난 1988년 경기도 성남시에서 실종됐는데 불특정 경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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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에너지 논의의 장… 포항시, ‘2025 포항 국제 수소연료전지 포럼’ 11월 개최

미래 에너지 논의의 장… 포항시, ‘2025 포항 국제 수소연료전지 포럼’ 11월 개최

포항시는 11월 6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혁신과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포럼을 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수소경제: 혁신과 도전'을 주제로 국내외 수소 분야 석학과 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소산업의 최신 동향, 기술 혁신, 미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행사는 ▲기조연설 ▲국내외 초청강연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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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서 지역상권 활력 불어넣는다

양산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서 지역상권 활력 불어넣는다

경남 양산시는 반등한 내수 시장 회복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중앙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 참여는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월 혜택 한도 내에 1만원 결제 시, 13% 할인율이 적용돼 1300원의 적립금이 제공되고 여기에 추가로 결제금액의 5%인 500원의 후캐시백이 적립되는 이중 혜택이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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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자살기도자 구조한 시민에게 감사장 전달

구미경찰서, 자살기도자 구조한 시민에게 감사장 전달

경북 구미경찰서는 10월 20일, 남구미대교에서 투신을 시도하던 시민을 극적으로 구조한 LG디스플레이 직원 박성우 씨(남, 30대)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박성우 씨는 지난 6일 오후, 남구미대교를 지나던 중 다리 난간에 걸터앉아있던 자살기도자를 발견하고 곧바로 112에 신고했다. 이후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자살기도자를 붙잡고 다리 안쪽으로 구조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 신속히 출동한 경찰은 박성우 씨의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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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교육여행협회, 내년 수학여행은 "여수섬박람회로"

몽골 교육여행협회, 내년 수학여행은 "여수섬박람회로"

몽골 교육여행협회가 내년 수학여행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방문하기로 약속했다.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18일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와 함께 몽골 교육여행협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설명회에는 몽골 교육여행협회 소속 초·중·고등학교 교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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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는 공주의 심장" 송영월 의원, 공주대-충남대 통합 추진 ' 비판'

"공주대는 공주의 심장" 송영월 의원, 공주대-충남대 통합 추진 ' 비판'

충남 공주시의회 송영월 의원이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의 통합 추진을 "공주의 심장을 멈추게 하는 폭거"라고 비판했다. 송 의원은 21일 열린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공주시민이 배제된 졸속 통합은 결코 정당하지 않다"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공주대와 충남대 통합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공주의 역사와 정체성, 그리고 미래 세대의 생존이 걸린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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