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선거]전남 퇴직교원, 김대중 '지지'…"통합교육감 최적임자"
"미래교육 비전·검증된 행정력" 높이 평가
전국 교육감 평가 1위, 글로컬 성공 등 실적 '신뢰'
전남 퇴직 교원 1,341명이 다가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대중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전남 퇴직 교원들은 22일 오전 김대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0여 년 만에 하나로 통합되는 전남·광주 교육행정의 기틀을 단단히 다지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온전히 책임질 적임자는 오직 김대중 후보뿐"이라며 지지 의사를 공식화했다.
이들은 김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핵심 이유로 ▲전남·광주 통합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리더십 ▲미래교육 비전과 철학 ▲검증된 교육 성과와 행정 능력 ▲교육·행정·정치를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 등을 꼽았다.
참석한 퇴직 교원들은 "김 후보가 그간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전남교육 대전환'은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대한민국 대전환'과 그 궤를 같이한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 전남·광주 교육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줄 최적임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김 예비후보의 과거 성과를 언급하며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2030교실' 구축 등은 다가올 미래교육을 철저히 준비해 온 그의 대표적인 성과"라며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확고한 교육 비전과 실행력을 두루 갖춘 인물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국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1위 달성, 전남학생교육수당 최초 도입, 글로컬 교육 활성화 등 구체적인 실적으로 이미 그 능력을 확고히 입증했다"며 "특히 전교조 해직 교사 출신으로 교육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교육감과 비서실장으로서의 탁월한 행정 경험, 목포시의회 3선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하며 검증된 정치력까지 겸비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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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교원들은 "김대중 후보는 일선 교육가족의 목소리를 진심으로 경청하며 대통합을 이끌어갈 따뜻한 소통의 리더"라며 "검증된 능력과 도덕성, 그리고 확고한 미래 비전을 갖춘 김 후보에게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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