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삭제해" 근육질 상반신 노출 이미지 올린 CEO에 쏟아진 반응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챗GPT의 이미지 생성 도구로 제작한 달력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만 올트먼 CEO를 상반신이 노출된 소방관 모습으로 표현해 달력 모델로 활용한 데다 달력에 날짜 오류까지 포함되면서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올트먼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해당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올트먼 자신이 크리스마스 장식이 놓인 공간을 배경으로 근
"당장 그만하세요" 의사들 경고…양치질 후 샤워기로 입 헹구면 '감염 위험'
양치질 후 샤워기 물로 입안을 헹구는 습관이 특정 조건에서는 세균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료계 경고가 나왔다. 특히 만성 폐 질환을 앓고 있거나 면역 기능이 저하된 사람이라면 일상적인 위생 습관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서울대병원tv'은 '당장 그만하세요. 샤워기로 입 헹구는 행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영상에 따르면 샤워기로 입안
유행따라 사봤는데 '발암물질' 검출…"집에 있다면 먹지마세요"
이마트가 수입·판매한 미국산 땅콩버터에서 곰팡이 독소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돼 판매가 중단되고 회수 조치가 시행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6일, 충남 천안시에 본사를 둔 이마트가 수입한 '100% 피넛버터 크리미' 제품에서 아플라톡신이 허용 기준을 초과 검출됨에 따라 즉각적인 회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검사 결과, 아플라톡신 총량은 30.6㎍/
5년만에 주가 4000% 오르더니 대폭락…'버블 붕괴' 시스코의 교훈
미국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 시스코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주가 79달러를 돌파하며 약 25년 만에 전고점을 탈환했습니다. 시스코는 닷컴 버블의 상징 같은 기업으로, 한때는 미국 증시 전체를 이끌던 시장 주도주였지요. 시스코의 흥망성쇠는 테크 기업, 특히 하드웨어 제조업체에 중요한 교훈을 주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미래 산업을 선점한 첨단 기업이라고 해도, 경영의 기초를 확립하지 못하면 위기를 맞이할 수밖에 없다는 겁
테슬라 따돌릴까…정의선 회장 직접 나섰다, 자율주행 기술 전략 '분수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조만간 포티투닷 판교 사옥을 방문해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점검한다.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지휘해온 송창현 전 포티투닷 사장 퇴임 이후 첫 방문이다.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자율주행 기술을 둘러싼 그룹 전략 방향을 재설정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포티투닷은 오는 24일 정 회장과 장재훈현대차 부회장을 대상으로 E2E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시험
"성질나는데 그것도 못 하냐?" 김의성 이어 문성근도 '탈팡' 인증
쿠팡을 둘러싼 논란이 연예인들의 탈퇴 인증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물류센터 과로사 문제, 그리고 창업자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무성의한 대응이 비판을 불러오면서 '탈팡' 움직임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배우 문성근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통해 "쿠팡 안 쓰기 쉽네"라며 GS SHOP과 네이버 N+스토어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상품이 안 보이면 쿠팡에서 확인 후 다른 플랫
"이게 뭐라고 10만원이 넘나요"…애들 연말 선물 사러 갔다가 '주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 선물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인기 장난감의 경우, 가격이 10만원 안팎으로 형성돼 있어 몇 개만 구매해도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다이소 등에서 가성비 선물을 찾는 움직임이 나타나며 연말 소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장난감 가격에 부모 부담 ↑ 최근 네이버쇼핑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장난감 상당수가 10만원 안팎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5년새 가격 55% 급등…'자취생 필수반찬' 엄청 올랐네, 귀한 몸 된 '김'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검은 반도체'로 불리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김 가격이 최근 5년 새 약 55%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