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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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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원짜리 라면에 3만원짜리 운동화…지갑 열게 하는 '이 상품'[주머니톡]

480원짜리 라면에 3만원짜리 운동화…지갑 열게 하는 '이 상품'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고물가 시대가 장기화하면서 가성비를 앞세운 PB(자체브랜드)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 PB 상품은 저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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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안 했는데 맛있네"…1000원짜리 가성비 빵집 찾아가는 사람들[빵값의 비밀]

"기대 안 했는데 맛있네"…1000원짜리 가성비 빵집 찾아가는 사람들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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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비중 적은 소형으로 승부…韓 틈새시장 비집고 들어오는 中에어컨

삼성·LG 비중 적은 소형으로 승부…韓 틈새시장 비집고 들어오는 中에어컨

로봇청소기, TV, 스마트폰 등 국내 IT·가전 시장에서 몸집을 키우는 중국 기업들이 에어컨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밀 전망이다.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을 앞두고 가전 업계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24일 가전 업계에 따르면 테무, 알리익스프레스, 쿠팡 등 이커머스를 통한 중국 가전 기업들의 에어컨 판매량은 모두 상위권에 올랐다. 쿠팡의 경우, 에어컨 부문 판매 2, 3위가 TCL과 하이얼 제품이다. 우리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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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살만한데?"…720km 달리고 물만 남긴 수소차 넥쏘[타볼레오]

"이 정도면 살만한데?"…720km 달리고 물만 남긴 수소차 넥쏘

'수소'에 진심인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이하 넥쏘)'를 출시했습니다. 2018년 첫 출시 이후 7년 만에 2세대 완전변경 모델입니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만큼 수소전기차 고유의 다양한 신기능을 더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수소차"라는 1세대의 타이틀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지난 19일 넥쏘를 타고 서울 마곡에서 인천 중구까지 약 100㎞를 달려봤습니다. 처음 친환경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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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갈비 취소요"…미국산 소고깃값 30% '껑충' 뛰자 호주산·돼지고기도 '들썩'

"오늘 저녁 갈비 취소요"…미국산 소고깃값 30% '껑충' 뛰자 호주산·돼지고기도 '들썩'

미국산 소고깃값이 평년보다 30% 이상 급등했다. 미국산 소고깃값이 오르면서 대체재인 호주산 소고기와 국내산·수입 돼지고기 가격까지 덩달아 오르는 모양새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미국산 소고기(갈비·냉동)의 100g당 전국 평균 소비자가격은 4481원이었다. 이는 전년(3961원) 대비 13.1%, 평년(3323원) 대비로는 34.8% 오른 것이다. 대체품인 호주산 소고기(갈비·냉동)의 100g당 가격도 4408원을 기록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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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아이온큐, 韓 정부 투자 첫 상용 양자컴퓨터 '낙점'

아이온큐, 韓 정부 투자 첫 상용 양자컴퓨터 '낙점'

미국의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IONQ)가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첫 양자컴퓨터 도입 사업의 승자가 됐다. 양자컴퓨터를 이용해 신약 개발, 신소재, 금융, 국방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강화할 발판이 마련됐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26일 과학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482억원 규모의 '양자컴퓨팅 서비스 및 활용체계 구축'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아이온큐(IonQ)·한국과학기술정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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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안 닦았는데 세균 자석"…변기보다 58배나 더럽다는 여행용 캐리어

"피곤해서 안 닦았는데 세균 자석"…변기보다 58배나 더럽다는 여행용 캐리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캐리어에는 변기보다 58배 많은 세균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영국의 한 여행 보험사가 실시한 실험에서 여행용 캐리어 바퀴에서 공중화장실 변기보다 박테리아가 약 58배 많이 검출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캐리어의 바퀴, 바닥, 손잡이 등 부위에서 세균을 채취해 분석했다. 바퀴에서 세제곱센티미터당 세균 평균 400마리가 검출됐고, 바닥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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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제치고 법인차 '1위'…이재용 회장도 탄 '회장님 차' 뭐길래

벤츠 제치고 법인차 '1위'…이재용 회장도 탄 '회장님 차' 뭐길래

이른바 '회장님 차'로 이름을 알린 제네시스 브랜드 최고급 세단 G90이 올해도 누적 판매량에서 벤츠 S클래스를 누르고 8000만원 이상 법인 차 판매량에서 앞섰다. 28일 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는 8000만원 이상 법인 차 신차 등록 상위 차종 가운데 제네시스 G90이 올해 1~5월 2494대가 팔렸다고 밝혔다. 벤츠 S클래스 판매량 1187대를 2배 이상 격차로 따돌린 셈이다. G90은 2023~2024년 8000만원 이상 법인 차 판매량에서 이미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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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행 대한항공 '기체 이상' 신고…승객 163명 무사

제주행 대한항공 '기체 이상' 신고…승객 163명 무사

기체 이상으로 비상 착륙을 요청한 제주행 대한항공 여객기가 무사히 착륙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3시 25분쯤 경남 진주 사천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KE1585편이 오후 4시 14분께 제주공항에 비상 착륙 및 소방력 출동을 요청했다. 당시 기장은 관제에 "양력조절기(플랩) 이상으로 착륙 시 감속이 어려울 수 있다"며 "신속 착륙 지원을 요청한다"고 알렸다. 이에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휘차, 특수차량 등 장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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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5배' 폭등…"900억원어치 비트코인 사겠다" 밝힌 회사

'주가 5배' 폭등…"900억원어치 비트코인 사겠다" 밝힌 회사

비트코인을 끝없이 사들인 회사의 주식이 500%가량 폭등했다. 29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비트맥스는 올해 들어 총 1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고 이 가운데 약 900억원을 비트코인 매입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올해 들어 비트코인을 지속해서 사들여 현재 비트코인 보유량이 300개에 달한다. 국내 상장사 가운데 가장 많다. 비트코인을 사들이면서 주가는 폭등했다. 올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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