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비상착륙' 요청

41년 만에 새 로고를 입은 대한항공 항공기 모습.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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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이상으로 비상 착륙을 요청한 제주행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55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21% 거래량 993,666 전일가 24,850 2026.04.27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에어버스 핵심 날개부품 누적 5000대 납품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여객기가 무사히 착륙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3시 25분쯤 경남 진주 사천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KE1585편이 오후 4시 14분께 제주공항에 비상 착륙 및 소방력 출동을 요청했다.

당시 기장은 관제에 "양력조절기(플랩) 이상으로 착륙 시 감속이 어려울 수 있다"며 "신속 착륙 지원을 요청한다"고 알렸다.


이에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휘차, 특수차량 등 장비 12대와 인력 30여명을 공항에 긴급 투입했다.

다행히 항공기는 이날 오후 4시 20분쯤 정상적으로 착륙했고, 탑승객 163명 전원 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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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측은 "승객들은 모두 안전하게 내린 상태"라며 "양력조절기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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