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에도 쉰다"…7월부터 '주 4일제' 시행하는 이 회사
이재명 정부가 핵심 공약인 '주4.5일제' 도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다음 달부터 '주4일제'를 전면 도입한다고 밝혀 화제다. 카페24의 결정이 다른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로 번질지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카페24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기존 월 2회 오프데이(휴무)가 매주 금요일 휴무로 확대된다"며 오는 7월 1일부터 주 4일제를 시행한다는 내용을 공지했다. 카페 24는 "금
"너무 예뻐서 안 돼"…'라이브 방송' 금지시킨 여대생 아버지
중국의 명문 칭화대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이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녀의 아버지가 "예쁜 소녀들에게 라이브 스트리밍은 적합하지 않다"며 활동을 금지한 사실이 알려졌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장선신란은 2022년 중국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에서 최고 성적으로 중국 명문대학인 칭화대학교에 입학했다. 장선신란은 중국 남동부 푸젠성 자오안현의 작은 마을 출신으로 마을 역사
"이제 여기 갈래요"…'일본' 대신 여행객 우르르 몰려가는 곳
가까운 거리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일본 여행 인기가 최근 급격히 가라앉고 있다. 엔화 강세와 현지 물가 상승이 맞물리며 '가성비' 매력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일본 전역을 중심으로 퍼진 '대지진 우려'까지 더해지며 여행 수요가 위축되는 분위기다. 대신 최근 비자 면제 조치가 시행된 중국이 한국인 여행 수요를 흡수하며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컨슈
격무 시달리다 쿠팡 가는 공무원… 기재부 팀장도 이직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와 고용노동부 등 부처 공무원들이 쿠팡으로 이직하면서 주목을 받은 가운데 기획재정부에서도 쿠팡으로 이직한 사례가 나왔다. 기획재정부 4급 직원이 쿠팡으로 이직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밟는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기재부와 쿠팡 등에 따르면, 서기관(4급)인 기재부 소속 A 팀장은 이달 퇴직한 뒤에 이직하기 위해 내달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취업 심사를 받는다. A 팀장이 향하는 곳은 민
"접근 금지…만지면 화상에 실명 위험까지" 맹독 식물 발견된 日대학
일본의 한 대학 캠퍼스에서 강한 독성을 지닌 외래 식물로 추정되는 식물이 자라고 있는 것이 확인돼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홋카이도대학교는 지난 25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삿포로 캠퍼스 내에서 '큰멧돼지풀'(Giant Hogweed)과 유사한 미나리과 식물이 확인돼 전문가들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위험 예방을 위해 해당 구역의 출입을 제한했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하루 전 일반 시민으로부터 캠퍼스 인근 도로변에
권성동 팔 툭 친 李대통령…권성동 "총리 임명 안 된다 말했더니..."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이재명 대통령 시정연설 후 이 대통령에게 김민석 총리 후보자 임명은 안 된다는 뜻을 피력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마친 뒤 인사하는 도중 권 의원의 팔을 툭 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권 의원은 이날 본회의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대통령에게) 총리 임명은 안 된다고 2번 얘기하니까 알았다면서 툭 치고 갔다"고 소개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시정연설을 마친
청와대 오찬 간 신현준…李대통령과 찍은 사진 올리며 6·25 참전 父 기려
배우 신현준이 보훈가족 자격으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오찬 행사에 참석했다. 신현준은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청와대 영빈관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행사 참석 사실을 직접 전했다. 그는 6·25 참전유공자인 고(故) 신인균 대령의 아들로, 보훈가족이자 특별초청자로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 참석자들과 함께한 기념 사진과 행사장 전경, '대한민국을 지켜낸 영웅을 기억합
"대지진 7월에 온대"…사흘간 '300회' 흔들리자 공포·루머 확산하는 일본
일본에서 사흘 동안 무려 300회에 육박하는 지진이 발생하자 대지진과 관련한 공포와 루머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MBC 남일본방송은 이날 오후 11시 36분쯤 일본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 속한 악석섬에서 진도 4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도카라 해역에서는 지난 21일부터 지진이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 24일 0시 기준 총 295회의 지진이 관측됐고, 이중 진도 4는 4회, 진도 3은 18회에 달한다. 가고시마현 도시마
"심하면 48시간 이내 사망"…덥다고 바닷물에 발 담갔다가 '큰일 날 수도'
기온과 습도가 오르는 장마철은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질환이 유행하는 시기다. 이 시기 급증하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심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고려대 안암병원이 26일 내놓은 비브리오 패혈증의 특징, 예방 수칙 등을 보면, 이 질환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으로 유발되는 세균성 감염질환으로 피부 연조직 감염과 급성 패혈증을 일으키는 3급 법정 감염병이다. 주로 어패류를 날 것 혹은 덜
"얼마나 이쁘길래"…미인대회 나간다는 24세 홍콩 최연소 구의원
홍콩의 24세 최연소 여성 구의원이 미인대회에 참가 선언한 것을 두고 현지 정치권에서 찬반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4세의 사이쿵 구의원인 엔젤 총 응아팅(Angel Chong Nga-ting)이 미인대회에 참가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소식은 그가 1차 면접을 위해 전날 TVB 시티의 정관오에 나타나면서 알려졌다. 총 의원은 홍콩 민주개혁동맹(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