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장관 하마평 인사들 부동산 까보니…여의도·용산·송파 재건축 다 있네
조만간 경제부처 장관 인선이 예정된 가운데, 국토교통부 장관 하마평에 오른 인물들은 대부분 1주택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규제지역에 집을 갖고 있는 인물들도 있지만, 현재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는 인물들은 대부분 각 지역구 인근에 집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정치권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윤덕·맹성규·손명수·윤후덕·조승래·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세용 고려대 교수(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어떻게 해요" 매물 거둬들이던 강남3구 '화들짝'…6억원대 매물은 '불티'
"지금 매물이 많이 없어요. 6억원대 아파트는 대출 규제 영향을 안 받으니까 노도강이 뜰 거라고 주목하는 손님들도 있구요."(노원구 중계동 A공인 대표)"여긴 대출을 많이 받지 않는 곳이라 대출규제에 큰 영향 없어요. 주말에도 집 보러 온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은평구 응암동 B공인 관계자)"대출 규제로 한강 벨트를 막아버리면 서울 외곽, 인접 경기도권까지 불이 붙을 것 같아요. 가계약만 했던 손님들 계약서 쓰느라 금요
"대장이 돌아왔다" 원베일리 72억 신고가…다시 활기도는 반포 아파트
'국평(국민평형) 대장' 아파트로 통하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가 72억원에 거래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재지정된 후 거래가 끊기다시피 한 단지에서 나온 신고가다. 반포 아파트 시장이 토허구역 재지정 여파에서 벗어나 다시 활기를 찾는 분위기라는 분석이 나온다.25일 복수의 서초구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이달 중순 원베일리 전용 84㎡가 72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3월 70억원을 찍은 이
"벼락 거지 될 순 없어" 서울 안 살아도 '서울 아파트'만 산다
서울 외 지역에 거주하는 지방 투자자들이 서울 아파트 매수에 나섰다. 서울 집값이 뛰자, '똘똘한 한 채'를 사두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26일 한국부동산원 매입자거주지별 아파트 거래 현황에 따르면 4월 현재 서울 외 지역에서 거주하는 투자자의 매수 비중은 22.7%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 20%와 비교하면 2.7%포인트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치솟자 원정 투자자들이 늘었다.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을 보면 서울의
성수동 '10억 로또' 아파트 온다…오티에르 포레, 내달 분양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장미아파트를 재건축한 '오티에르 포레'가 다음달 분양에 돌입한다.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의 분양 단지로,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24억1260만~24억8600만원이다.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티에르 포레는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예정이다. 총 287가구 중 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되며, 입주는 2
'22억 거래'는 존재하지 않았다…가짜 신고가에 들썩이는 서울 집값
서울 부동산 시장이 과열 국면을 이어가는 가운데, 실거래로 확인되지 않은 '신고가 받글(받은 글)'이 온라인상에 무분별하게 확산하며 시장에 심각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예를 들어, 최근 서울 성동구의 대표적인 아파트 중 하나인 '센트라스'의 전용 84㎡가 22억원에 거래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업계 화제였다. 그런데 실제 계약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커뮤니티와 SNS를
부동산 전문가 "패닉 매수세 진정 대책 나온다… 4기 신도시 카드 필요할수도"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올해 부동산 시장을 '상고하중'으로 전망했다. 상반기에는 서울 주요 지역의 집값이 강세를 보였으나, 하반기엔 정부의 대출 규제가 본격화하면서 주춤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박 위원은 2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 "강세가 약간 주춤할 거라 본다. '상고하중'으로 보고 있다"며 "정부가 수요를 줄이기 위한 대응책을 내놓을 텐데 마포,
"느그 서장 남천동 살제" 부산 전통 부촌에…'평당 5000만원' 아파트 최고가 분양 예고
침체된 부산 부동산 시장에 고급 아파트 분양이 잇따라 예고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강남권을 연상케 하는 평당 5000만 원대 하이엔드 아파트가 처음으로 등장하고, 강남 못지않은 최고급 마감재와 조망권, 커뮤니티 시설을 내세운 대형 프로젝트가 줄줄이 공급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다음 달 28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옛 메가마트 부지에 '써밋 리미티드 남천' 분양에 나선다. 지하 5층~지상 40층, 5개동 총
"집값은 단기 진정, 실수요자엔 역풍"…전문가들이 본 초강력 대출규제
28일부터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원 미만으로 축소되고 실거주 요건도 강화된다. 강남 3구나 마포구 등 고가 아파트를 노리던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내 집 마련의 사다리마저 사라졌다는 한숨이 터져 나오고 있다. 정부가 전날 발표한 '긴급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강남권 등 과열 지역을 겨냥한 고강도 대출 규제라는 점에서 단기적인 시장 진정 효과는 기대할 수 있다고 봤다. 하지만 실수요자,
대구에 초고급 아파트 출격…스카이라운지·전용 영화관 갖춘 ‘어나드 범어’
포스코이앤씨가 대구 수성구 범어동 1번지(옛 대구MBC 부지)에 하이엔드 복합주거단지 '어나드 범어'를 분양 중이다. 전용 136㎡ 이상 초대형 면적으로만 구성된 단지에 스카이라운지, 단지 내 영화관, 컨시어지 등 고급화 설계를 적용해 대구 주거문화의 상향 평준화를 이끌겠다는 복안이다.지하 6층~지상 33층, 총 5개 동으로 조성되는 어나드 범어는 아파트 60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판매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복합단지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