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강자 바나나맛우유 제쳤다…외국인 韓편의점서 쓸어 담은 '이 간식'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지난해 택스 리펀드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이 두바이 초콜릿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두바이 초콜릿은 지난해 택스 리펀드를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매출 상위 10개 제품 중 매출 1위에 등극했다. 두바이 초콜릿은 기존 외국인 매출 부동의 1위를 지키던 바나나맛 우유를 제쳤다. 해당 제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외국인은 인도네
"제주항공 참사, 충돌 4분 전 음성기록 미국서도 확인 안 돼"(종합)
지난해 12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의 원인을 밝혀줄 음성기록장치(CVR)의 충돌 4분 전 기록이 저장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지난 4일 CVR 녹취록 작성을 마치면서 이 사실을 인지했고, 복원·분석하기 위해 CVR을 미국으로 보냈다. 그러나 미국에서도 4분의 기록은 찾지 못했다. 사조위는 11일 사고기 블랙박스인 CVR을 미국에서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밝혔
"명품 이제 '부의 상징' 아냐"…8090년생, 요즘 돈 쓰는 곳 확 달라졌다
최근 중국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스포츠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중국에서 한때 부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명품 소비는 줄고 아웃도어와 스포츠용품 관련 소비가 늘고 있다. 최근 중국 매체 신징바오는 "젊은이들이 명품에서 멀어지고 아웃도어 소비로 고개를 돌리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 옷을 입는 게 패션 트렌드가 됐다"며 MZ들의 소비 트렌드 변화를 소개했다. 경제 성장 둔화와 부동산 시
삼성이 온다면…인텔 놓친 독일 총리, 반도체 제조시설 러브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삼성전자를 구애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숄츠 총리는 제조 시설을 확보하고자 그동안 글로벌 반도체 업체를 상대로 대규모 보조금을 지원키로 약속해 왔다. 다음 달 23일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혼란이 큰 상황에서도 공들여왔던 반도체 산업 투자를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블룸버그통신은 7일(현지시간) 독일 정부
"트럼프, 한국 절대 놓지 않을 것…韓 반도체 등한시 못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며 전 세계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2019~2020년 트럼프 당선인을 가까이서 보좌한 마크 펜 스테그웰 그룹 최고경영자(CEO·70)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본지와 만나 "미국의 제조업 부활을 위해 한국과 맞잡은 손을 더욱 강하게 움켜쥘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에도 한미동맹은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펜 CEO
성인 10명 중 9명 "경험있다"…바뀐 음주문화에 '필수템' 꼽힌 것
숙취해소제가 음주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다. 경기 부진과 워라밸(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확산으로 회식은 크게 줄었지만, 혼술 등 가볍게 즐기는 음주문화와 다양한 형태의 숙취해소제가 소비자 선택지를 늘리면서 대중화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11일 시장조사기업 엠브레인이 주류 음용 경험이 있는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 숙취해소제 관련 U&A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2.7%가 숙취해소
겨울철 불청객 노로바이러스…'굴 포비아' 언제부터?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겨울 제철을 맞아 굴 요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노로바이러스 확산이 심상찮아 굴 양식장에도 비상이 걸렸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발표한 ‘굴 양식산업 발전 방안’에서 육·해상 오염원에 따른 노로바이러스 우려를 차
"잠깐 들고 사진만 찍었어요"…졸업식에 등장한 '중고 꽃다발'
얼마 전 초등학생 자녀의 졸업식에 참석한 학부모 임모씨(43)는 사용한 꽃다발을 중고거래 사이트에 내놨다. 임씨가 이날 오전 꽃집에서 6만원을 주고 구입한 꽃다발은 게시글을 올린 지 10분도 안 돼 이웃 학부모에게 2만5000원에 판매됐다. 임씨는 "꽃다발이 6만~7만원씩 하는데 비싼 돈 주고 구입해 잠깐 쓰고 버리기 아까워 올렸다"며 "연락이 많이 올 줄 몰랐는데 4명이나 구입 문의를 했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일회성
최장 9일 설 '황금연휴'…무안참사로 취소한 여행수요 '반등'
정부가 설연휴를 앞둔 이달 27일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여행 수요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설연휴까지 최장 엿새를 쉴 수 있는데다 이달 31일까지 연차휴가를 쓸 경우 최장 9일간 황금연휴가 가능한 만큼 지난해 연말 내란 사태로 얼어붙은 소비심리와 무안 제주공항 참사로 취소했던 해외여행을 다시 예약하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모두투어는 정부의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직후인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나만 몰랐나"…스타벅스 모든 음료 4000원에 먹는 '꿀팁' 화제
"6700원 시즌 음료도, 6500원 자바칩 프라푸치노도 4000원에 OK"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스타벅스 전 메뉴 4000원에 먹는 법'이 알려져 화제다. 포털 사이트와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약 4000원에 거래되는 '스타벅스 텀블러 쿠폰'을 구매해 매장에서 사용하면 톨(355ml) 사이즈 제조 음료를 추가금 없이 주문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또 샷, 시럽, 휘핑크림 등 부재료를 추가하는 '엑스트라' 옵션도 1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