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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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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험금, 죽기 전에 받아 노후대비로 쓴다

사망보험금, 죽기 전에 받아 노후대비로 쓴다

금융당국이 사후소득인 사망보험금을 생전소득으로 유동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보험계약대출에 노령층 우대금리 항목을 신설하는 등 노후대비 관련 보험 제도를 도입한다. 금융위원회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이번 계획을 통해 '노후지원 보험 5종세트'를 추진할 방침이다. 사후소득인 사망보험금을 생전소득으로 유동화해 저소득층 노인들의 노후대비 수단으로 활용토록 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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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집 산 외국인 1위는 중국인…가장 많이 산 곳 어딘가 보니

한국서 집 산 외국인 1위는 중국인…가장 많이 산 곳 어딘가 보니

지난해 국내에서 부동산을 사들인 외국인이 전년 대비 12% 증가해 1만7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외국인 매수자 중 65%는 중국인인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인들은 경기 부천, 화성, 안산 등에서 주로 부동산을 사들였다. 8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매매에 의한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매수인 현황'에 따르면 2024년 국내에서 부동산(집합건물·토지·건물 포함)을 매수한 뒤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외국인은 총 1만747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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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택 매입한 현빈, 이 방법으로 140억 시세차익

노후주택 매입한 현빈, 이 방법으로 140억 시세차익

배우 현빈이 12년 전 노후주택을 매입해 신축한 꼬마빌딩으로 140억원 시세차익을 낼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현빈은 2013년 9월 영동대교 남단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 이면에 위치한 대지 110평 규모의 노후주택을 48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주택은 1991년 준공된 노후 건물로 매입 당시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편이었다. 현빈은 이 건물을 근린생활시설로 허가받아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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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아니에요" 1500만원 명품백이 단돈 11만원?…'듀프'가 뜬다[뉴스속 용어]

"짝퉁 아니에요" 1500만원 명품백이 단돈 11만원?…'듀프'가 뜬다

'듀프(Dupe)'는 복제품(Duplicate)의 줄임말로, 주로 고가 브랜드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을 약간 변형한 저가 제품을 가리킨다. 흔히 '저렴이' 상품으로 불린다. 단순한 복제인 모조품이나 가품을 정품이라고 속여 소비자를 기만할 목적인 위조품과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 다만 듀프 상품들은 위조품과는 구별돼 상표권 도용이나 특허권 침해 등의 법적 문제는 없지만, 유사품인 만큼 상도덕 등의 윤리적인 문제에 대한 지적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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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준석이 띄운 회심의 '해임카드'…정작 허은아 '직인' 없이 못한다

이준석이 띄운 회심의 '해임카드'…정작 허은아 '직인' 없이 못한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허은아 대표 해임을 추진하기 위해 꺼내든 '당원소환제'가 당대표 직인 없이는 사실상 시행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만일 허 대표가 자신의 거취를 결정하게 될 당원소환제를 거부할 경우, 이를 강제할 방법이 현재 개혁신당 당헌·당규에는 부재한 상황이다. 9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개혁신당은 허 대표의 직인 날인 없이 당원소환제를 시행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당원소환제는 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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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어르신도 안다는 슈드…ETF 투자 열풍, 주의할 점은

옆집 어르신도 안다는 슈드…ETF 투자 열풍, 주의할 점은

#. 직장인 김호연씨(51)는 올해 '슈드'(SCHD,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등 상장지수펀드(ETF)를 적립식으로 매수하는 투자 계획을 세웠다. 김씨는 "미국 주식은 꾸준히 우상향하는데 안정적으로 자산을 불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투자의 이유를 말했다. 슈드는 다우존스 미국배당 100지수를 추종하는 ETF다. 미국의 우량 배당주 100개 종목에 투자한다. 최근 ETF를 찾는 개인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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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원은 줘야"...졸업시즌 학부모 울리는 꽃다발[조선물가실록]

"7만원은 줘야"...졸업시즌 학부모 울리는 꽃다발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학부모 이서형씨(50)는 최근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자녀의 졸업식에 들고 갈 꽃다발을 사려다 가격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생화 10~12송이로 구성된 꽃다발 가격이 7만원에 달했기 때문이다. 이씨는 "5만원 정도 가격대를 생각했는데, 꽃 가격이 올라 주저하게 되더라, 사진 남기기 위해 잠깐 쓰는 건데 너무 비싸다"며 "졸업식인데 안 살 수는 없어서 울며 겨자 먹기로 샀다"고 토로했다. 본격적인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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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대형마트 찾았는데…집 앞 편의점이 더 싸다?[헛다리경제]

일부러 대형마트 찾았는데…집 앞 편의점이 더 싸다?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대형마트가 집 앞 편의점보다 물건을 더 저렴하게 팔 것이란 편견은 깨자. 고물가 여파로 편의점 업계에 초저가 판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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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자산설' 황현희 "투자 성공…일 안해도 돈 번다"

'100억 자산설' 황현희 "투자 성공…일 안해도 돈 번다"

개그맨 황현희가 개인투자가로 성공해 큰 이익을 거둔 사실이 알려졌다. 황현희는 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배우 진서연, 성진스님, 하성용 신부와 함께 출연한다. 그는 KBS 공채 개그맨 19기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황금기 시절을 함께한 바 있다. 당시에도 투자에 뛰어난 능력을 보여 현재 개인투자가로 전향, 경제 관련 서적을 출간하기도 했다. 황현희는 이날 방송을 통해 개그맨에서 투자가가 된 이유를 공개함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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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 너무 많아"…獨 기업들, 탐정 고용해 직원 뒷조사

"병가 너무 많아"…獨 기업들, 탐정 고용해 직원 뒷조사

병가를 낸 직원이 실제로 아픈지 조사하기 위해 사립 탐정을 고용하는 독일 기업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홍콩사우스모닝포스트(SCMP), AFP 등은 독일 사립 탐정 사무소에 직원들을 조사해달라는 기업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프랑크푸르트에서 사립 탐정 사무소를 운영하는 마르쿠스 렌츠의 설명을 덧붙였다. 그는 최근 일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병가를 낸 것으로 의심되는 직원들을 조사해달라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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