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급 3억에 성과급 6억원"…인력 부족에 몸값 치솟는 이 직종
첨단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사이버 위협도 커지고 있다. 개인 정보 노출 가능성이 확대되고 공격의 형태가 정교해지는 등 문제가 다양하게 불거지고 있으나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부족해 해결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포브스는 현재 글로벌 사이버 보안 인력이 400만명 가까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상용화로 사이버 보안 인력의 필요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재 육성이
어이쿠, 달 찍으려다가 신을 찍었네…'아이폰에 완승' 갤럭시 배틀영상 화제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와 애플 아이폰의 성능을 코믹하게 비교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자신을 코미디언이라고 소개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키니코믹스(skinycomics)'는 최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이폰 VS 삼성'이라는 제목으로 애플과 삼성의 스마트폰 성능을 비교하는 짧은 동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4명씩 팀을 이룬 외국인 남성 2팀이 각각 애플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의 스마트폰 성능을 뽐내며 배틀
사라진 마트직원 '1만명'…'나혼산'이 바꾼 유통지도
1만개.지난 10년간 대형마트 업계에서 사라진 일자리다. 저출산이 초래한 인구구조 변화는 4인 가구가 주로 이용하던 대형마트부터 직격탄을 맞았다. 반면 1인 가구를 겨냥한 편의점 업계는 직원 수가 2배가량 급증했고, 온라인이 새로운 쇼핑 트랜드로 자리 잡으면서 e커머스 업계 일자리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다만 온라인도 오프라인과 마찬가지로 산업이 축소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19일 아시아경제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中기업 "OEM 조기종료하겠다"..LG화학 500명 인력 재배치 ‘날벼락’
LG화학이 중국 기업의 설비 이전 문제와 얽히면서 500명에 달하는 인력의 재배치에 비상이 걸렸다. 해당 중국 업체는 지난해 LG화학의 IT용 필름 사업을 인수해 올 연말께 국내 설비를 이전키로 했는데, 그 시기를 앞당기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LG화학은 석유화학 부진으로 실적 악화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필름사업 부문 인력 재배치 문제까지 겹치면서 해법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 편광판 소재 사업
비행기서 먹으려고 컵라면 싸오는 승객들…"뜨거운 물도 못 드려요"
대한항공이 난기류 등 안전상의 이유로 일반석에서 컵라면 제공을 금지하면서 시작된 '라면 논란'이 '뜨거운 물' 논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탑승객들이 컵라면을 직접 가져온 뒤 뜨거운 물만 요구하는 경우도 생기자 항공사가 기내에서 온수까지 제공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여전히 커피와 차 등 뜨거운 음료를 제공 중이라 일관된 안전 정책이 아니라는 반응도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항공기 객실에
금장식에 다이아까지 박혔네…집 앞 편의점서 '5억짜리 추석선물' 산다
다음달 추석을 앞두고 수천만 원짜리 명절 선물세트가 쏟아지고 있다. 일부 유통 채널에서는 서울에 있는 소형 아파트 가격 수준의 초고가 선물까지 등장,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희귀하고 값진 선물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는 데다, 자신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분야에서 지갑을 활짝 여는 '디깅 소비'가 확산하면서 초고가 선물세트가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유통업계에서 출시
"왜 비싼 비즈니스석은 계속 주나요?"…솔직하지 못한 라면 논란
국내 최대 항공사 대한항공이 기내 컵라면 제공을 중단하면서 시작된 논란이 그칠 줄 모른다. 정부까지 나서서 라면 논란에 거들었지만 소비자들의 반발도, 항공사 대응도 제각각이다. 누구는 안전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다른 한쪽에선 안전과 크게 상관없다고 반박한다. 소비자들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누가 솔직한 걸까. 대한항공은 이달 15일부터 기내 컵라면 서비스 제공을 중단했다. 회사가 내세운 명분은 안전이다. 최근
"새벽 5시부터 줄 섰어요"…또 난리난 성심당, 무슨 일이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이 신제품 무화과 케이크를 출시한 가운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케이크를 구매하기 위해 새벽부터 '오픈런'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성심당의 신제품 '안녕 무화과'를 구매하기 위해 오픈런을 했다는 후기가 잇따랐다. 특히 전날 한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는 "대기표를 받기 위해 새벽 6시30분에 도착했다"면서 "(그랬는데도) 앞에 60명 넘게 있다"고 토로했
"1년 3개월 만에 관둬"…'국내 1호' 타이틀 두고 경쟁하더니 퇴사율 '최고'
이른바 '알·테·쉬(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로 불리는 중국 e커머스(C커머스) 플랫폼의 공세가 강화되면서 입지가 줄어든 국내 e커머스 업계에서 대규모 구조조정에 들어간 가운데 올해 상반기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인 오아시스와 컬리의 퇴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아시아경제가 국민연금공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e커머스 6개 기업의 올해 상반기 퇴사율을 조사한 결과 오아시스는 월평균 퇴사율이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모델로 탁구선수 '신유빈' 발탁
빙그레가 바나나맛우유 모델로 탁구 선수 신유빈을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유빈 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탁구 신동’으로 불리며 두각을 나타냈고 국내 탁구 사상 최연소 국가 대표팀 발탁,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 등 최고의 활약을 보여왔다. 이번 파리 올림픽에 혼합복식, 단식, 단체전에 출전해 전 종목에서 4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혼합복식과 단체전 종목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며 첫 올림픽 메달을 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