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80만원 벌어요"…불면증 겪는 사람 늘어나자 등장한 '수면메이커'
중국에서 불면증을 겪는 사람들에게 잠을 재워주는 독특한 직업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른바 '수면 메이커(Sleepmaker)'라고 불린다. 광저우 데일리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잠들기 전 편안한 대화와 정서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들의 수면을 유도하는 것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고 직업에 대해 설명했다. '수면 메이커' 서비스는 주로 주 6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마트서 속옷 벗은 유명 인플루언서女…빵 진열대에 넣기도
18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영국의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자신이 입고 있던 속옷을 공공장소 곳곳에 숨겨 놓는 영상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8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성인모델이자 크리에이터 클로이 로페즈가 스페인의 한 휴양지를 방문해 슈퍼마켓, 쇼핑몰 등 곳곳에 입고 있던 속옷을 벗어 숨겨두는 행위를 촬영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는 클
"기본급 3억에 성과급 6억원"…인력 부족에 몸값 치솟는 이 직종
첨단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사이버 위협도 커지고 있다. 개인 정보 노출 가능성이 확대되고 공격의 형태가 정교해지는 등 문제가 다양하게 불거지고 있으나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부족해 해결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포브스는 현재 글로벌 사이버 보안 인력이 400만명 가까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상용화로 사이버 보안 인력의 필요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재 육성이
부부싸움하다 절벽에 떨어진 아내…9시간 기어 오르더니 결국
말레이시아에서 부부싸움 도중 남편에게 떠밀려 10m 아래 계곡으로 떨어진 아내가 9시간 동안 기어 올라온 끝에 생명을 구했다. 이 여성은 어린아이들을 떠올리며 반드시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사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달 27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30대 여성 A씨가 인근 절벽에서 추락했다가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A씨는 퇴근 후 자신을 데리러 온
"얼마나 재미없길래…" 구경 왔다가, 성심당만 보고 가는 대전
편집자주재미없는 도시, 이른바 '노잼도시'를 아시나요? 놀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부족해 현지인은 심심하고 타지역에서는 방문하지 않는 도시를 말합니다. 2019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여러 도시를 두고 노잼도시라는 호칭을 붙였는데요. 재미로 시작된 일종의 '밈'이 대전, 울산, 광주, 청주 등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꿀잼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로 이어질 정도입니다. '노잼' 오명을 쓴 도시는 정말 재미없고 따분
빵집 알바생이 알고보니 국가대표…153cm 괴력 클라이머 모리 아이
요즘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스포츠로 주목받는 것 중 하나가 클라이밍이죠. 저도 요즘 꽤 빠져있어서 이번 파리 올림픽 여자 클라이밍 부문에 출전한 서채현 선수 경기를 전부 챙겨봤는데요. 제가 클라이밍 한다고 말하면 다들 "네 키에 가능하냐?"라는 질문을 굉장히 많이 하십니다. 홀드와 홀드 사이를 뛰어다니고 하는 걸 보면 팔다리 긴, 소위 '리치'가 긴 사람들에게 유리한 운동 같죠. 하지만 작은 체구에 폭발적인 힘을
"어지럽고 숨 못 쉬어"…지옥철 타던 승객들 잇달아 쓰러져
출근 시간대 혼잡한 지하철 내에서 이상 증세를 호소한 승객들이 발생했다. 연합뉴스는 20일 김포골드라인을 인용, "이날 오전 8시5분쯤 서울 강서구 김포골드라인 김포공항역 승강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구토 증상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A씨는 고촌역에서 김포공항역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어지러움, 메스꺼움 등을 느끼다 하차한 뒤 주저앉은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날 오전 7시58분에도 김포공항역에 내린 30대 여성 B씨가
부사관 180만원 받는데…내년 병장 월급, 영끌하면 200만원 넘는다
정부와 여당이 당정협의회를 열고 내년 예산안의 기본 방향을 공개한 가운데, 내년도 국방 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6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병장 월급을 205만원으로 올리는 등 복무 여건 지원에만 약 9000억원을 투입한다. 20일 머니투데이와 SBS는 정부가 내년 군 병장 월급을 많게는 200만원 넘게 올릴 것으로 보이고, 소상공인 지원도 늘리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병장 월급은 125만원으로 자산형성 프로그램에 따른 정부
이혼하자며 2억 송금…'대학 동기' 남편 알고보니
어느 날 남편이 2억원을 건네며 이혼을 요구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대학 동기인 남편과 10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성공했지만 최근 남편에게서 이혼을 요구받았다는 부인의 제보가 소개됐다. 부인 A씨는 "대학 동기로 만난 남편과 10년간 연애하다 2021년 6월 결혼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결혼한 지 1년이 지나 남편이 이직하게 됐는데 이직 스트레스 때문인지 사
"일본이 안사? 우리가 사주자"…'독도쌀과자' 주문폭주
제품 포장지에 독도 그림을 넣은 한 쌀과자 업체가 "독도는 빼달라"는 요구를 거절하고 일본 수출을 포기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16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아용 쌀과자 업체 '올바름'의 사연이 확산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21년 포장지 인쇄 기계를 교체하면서 제품 뒷면에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문구와 함께 독도 사진을 표기해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 때문에 과자의 일본 수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