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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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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롯데 오너 일가 땅에 아파트 짓는다…10배 차익 예상

롯데 오너 일가 땅에 아파트 짓는다…10배 차익 예상

신동빈 회장 등 롯데그룹 총수 일가가 보유한 서울 서초구 소재 토지가 서울시 공공주택지구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토지 보상이 이뤄지면 최소 200억원 대 보상금을 받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최근 염곡동 329 일원에 5만5343㎡ 규모의 땅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공람공고했다. 시는 이곳에 851가구의 공공주택을 조성한다. 서울시와 시행사인 SH공사는 연내 지구계획을 마련해 심의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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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만 하면 삼성·SK맨"…내년부터 반도체 계약학과 40여명 정규직 입사

"졸업만 하면 삼성·SK맨"…내년부터 반도체 계약학과 40여명 정규직 입사

내년부터 고려대 계약학과 졸업생들은 SK하이닉스에, 연세대 계약학과 졸업생들은 삼성전자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반도체 소자와 설계 등 반도체 실무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경험을 쌓은 공학 인재들이 두 회사에 정규직으로 입사하는 것이다. 2030년부터는 매년 약 500명의 반도체 계약학과 졸업생들이 이들 회사에 입사할 예정이다. 기업들은 이러한 채용연계형 반도체 계약학과가 경쟁사나 다른 업종으로 인재가 유출되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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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커피계 에르메스' 드디어 한국 상륙…1만원에 귀족된 느낌

'커피계 에르메스' 드디어 한국 상륙…1만원에 귀족된 느낌

"세계여행 느낌으로 커피를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서울 강남구 바샤커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김민아 롯데백화점 콘텐츠부문 바샤팀장은 이같이 매장을 소개했다. 전 세계 35개국에서 소싱한 원두를 활용한 100% 아라비카 커피 206종이나 준비된 만큼 다양한 프리미엄 원두를 즐길 수 있다는 것. 롯데백화점이 1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문을 연 바샤커피 플래그십 청담 스토어는 국내 첫 매장이다. 바샤커피는 1910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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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억 증여' 최재원…주식 다 팔아 세금 내고 1200억 남아

'4600억 증여' 최재원…주식 다 팔아 세금 내고 1200억 남아

최태원 SK그룹 회장으로부터 약 4600억원 상당의 주식을 증여받은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이를 모두 매각해 약 3800억원을 현금화했다. 증여세로 약 2500억원을 납부한 후, 최 부회장에게 남은 금액은 증여액의 4분의 1에 불과한 약 1200억원으로 파악된다. 31일 재계에 따르면 최 부회장은 지난 2월 증여세 납부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2018년 11월 최 회장으로부터 SK㈜ 보통주 166만주(2.34%)를 증여받았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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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대 위에서 '찰칵'…올림픽 최초 삼성전자가 만들어낸 진풍경

시상대 위에서 '찰칵'…올림픽 최초 삼성전자가 만들어낸 진풍경

2024 파리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의 영광의 순간이 삼성전자의 '갤럭시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에 담겼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파리 조직위와 협력해 메달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이 Z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활용해 영광의 순간을 직접 촬영하는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올림픽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그간 올림픽 시상식에는 휴대폰을 포함한 모든 개인 소지품 반입이 금지돼 왔으며, 올림픽 공식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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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일반석에선 라면 못 먹는다…"밀집도 높고 테이블 작아 위험"

대한항공 일반석에선 라면 못 먹는다…"밀집도 높고 테이블 작아 위험"

대한항공이 기내에서 일반석 고객에게는 라면을 더 이상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난기류가 증가하면서 화상 사고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오는 15일부터 장거리 노선 일반석 대상 라면 제공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들어 난기류가 증가하면서 좌석이 밀집된 일반석에서 뜨거운 물 때문에 화상 위험이 더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프레스티지석 이상에는 여전히 라면을 제공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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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정면승부? 자진사퇴? 중대 기로에 선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정면승부? 자진사퇴? 중대 기로에 선 이진숙 방통위원장

야권의 탄핵 공세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이 위원장이 자진 사퇴하지 않고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을 기다린다면 방통위는 수개월 간 업무가 마비된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위원장에 대한 야권의 탄핵소추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에 상정·표결될 전망이다. 탄핵소추는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 발의와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된다. 탄핵안이 가결되면 이 위원장의 직무는 즉시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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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오렌지 주스 먹기 힘들어진다"…美, 심각한 상황

"앞으로 오렌지 주스 먹기 힘들어진다"…美, 심각한 상황

오렌지 가격이 전 세계적으로 급등하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기후 변화와 병충해 확산 등으로 오렌지 수확량이 줄면서 오렌지주스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미 경제매체 CNBC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이날 CNBC를 인용해 세계적인 오렌지 산지인 미국 플로리다 등에서 오렌지 수확량이 줄면서 오렌지주스가 비싼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 ICE선물거래소에서 냉동 농축 오렌지주스의 선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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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사태의 근원은 ‘무자본 기업사냥꾼’의 탐욕

티메프 사태의 근원은 ‘무자본 기업사냥꾼’의 탐욕

구영배 큐텐 대표의 실체는 ‘무자본 다국적 기업사냥꾼’이었다. 구 대표는 싱가포르(큐텐·큐익스프레스), 한국(티메프), 미국(위시) 등 여러 국가에 법인을 설립하거나 인수하고, 이들의 지분과 비즈니스를 엮어서 싱가포르 법인 큐익스프레스를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려고 시도했다. 30일 국회 정무위원회 티몬·위메프(티메프) 현안 질의를 통해 드러난 그의 큐텐·티메프 경영 행태는 이 과정에서 회사 자금으로 껍데기만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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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유용' 이선희, 결국 벌금형…"모른다는 핑계 반성"

'법카유용' 이선희, 결국 벌금형…"모른다는 핑계 반성"

회삿돈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수사를 받은 가수 이선희가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았다. 이선희는 “반성하는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인정했다. 이씨는 29일 입장문을 내고 “수사기관이 제 개인의 법인 회사인 원엔터테인먼트의 2011년부터 2022년까지 법인카드 사용 내역 가운데 일부가 업무상 사용 증명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에 따라 벌금형의 약식명령이 내려졌고, 저는 반성하는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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