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거른' 김동연지사, 컵라면 끓여온 비서실 직원에 격노…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회의로 점심을 거른 자신을 생각해 컵라면을 끓여온 비서실 여직원에게 '격노'한 사연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김동연 지사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영상에서 여성 비서관이 컵라면을 끓여오자 호통치듯이 "일을 해야지 왜 이 일(컵라면을 끓여오는 것)을 하고 있어"라며 나무랐다. 이에 비서관이 "제가 하고 싶어서 했습니다"라고 말하자 김 지사는 "누가 이 일(컵라면 끓여오는 것)을 하
감기로 착각, 백신도 없는데…10년 만에 대유행 난리난 '이 병'
0~6세 영유아에서 수족구병이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발생해 보건당국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9일 질병관리청의 수족구병 표본 감시 결과, 이달 셋째 주(14~20일) 기준 영유아에서 외래환자 1000명당 수족구병 환자 분율은 78.5명에 달해 과거 최고 수준이었던 2019년 77.6명을 웃돌았다. 국내 영유아 수족구병 환자는 지난달 넷째 주 58.1명에서 이달 첫째 주 61.5명, 둘째 주 66.2명, 셋째 주 78.5명으로 4주간
"너희 나라로 가라해서 고향왔어요"…'악플테러' 파비앙 어디갔나 했더니
2024 파리 올림픽이 최근 개막한 가운데, 조직위원회는 개회식에서 대한민국을 북한으로 잘못 소개한 데 이어 이어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의 이름을 잘못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가운데, 애꿎게도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2024 파리 올림픽' 실수에 대해 악플 테러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파비앙 Fabien Yoon'에는 '올림픽 D1! 12년 만에 수영 메달! Feat 댓글 테러'란 제목의
"누군 30년 일해 130만원 받는데…금메달이 뭐라고" 공무원의 한탄
한국 선수단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28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한국 선수단이 올림픽 금메달을 하나도 따지 못했으면 좋겠다"는 주장이 담긴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작성한 공무원 A씨는 "누구는 하루에 시민 100명씩 상대하고 공문 수십 개 처리하는 짓을 30년 해야 연금 130만 원을 받는다. 근데 저 운동이 뭐라고
"내가 한국남자에 집착하다니"…오상욱, 글로벌 여심 훔쳤다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 사냥'의 첫 탄을 쏘아 올린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국내외 누리꾼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인터뷰 중 포착된 그의 외모가 잘 생겼다는 이유에서다. 31일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오상욱 관련 게시글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오상욱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국내 첫 금메달을 손에 넣은 바 있다. 또한 한국 남자 사브르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이
"생활비 140만원 받는 전업주부인데 남편이 휴가비 내라네요"
전업주부로 생활하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내에게 여름 휴가비를 함께 부담하자고 말한 외벌이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첨예한 의견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돌 지난 아이를 키우는 전업 아줌마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현재 남편에게 생활비 140만원을 받고 있다"라며 "받은 돈으로 아이를 키우고, 세금을 내고, 살림 전부를 꾸려나가고 있다"고
제주 대로변에 쪼그려앉은 여성…"뭐하세요" 물으니
제주 시내 대로변에서 노상 방뇨로 추정되는 행동을 한 여성을 목격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31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30일 제주 한 도로변 화단에서 속옷을 내린 채 쭈그리고 앉은 여성을 목격했다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가 제보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놀란 A씨가 창문을 내린 뒤 여성에게 "아줌마. 거기서 뭐 하는 짓이냐"고 물었다. 이에 여성은 처음엔 "뭐"라며 발뺌하다 이내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인이라는데도 계속 중국인 취급" 또 혐한 논란 터진 日호텔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 인근에 있는 한 호텔에서 한국인 여행객이 차별을 당했다는 주장이 올라와 파문이 예상된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일본 유명 호텔에서 차별당했다. 이거 내일 컴플레인 걸어도 되냐"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게재한 누리꾼 A씨는 최근 일본 디즈니랜드 인근 호텔에 투숙했다가 직원으로부터 불쾌한 일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젊은 남자 직원이 응대해주는데 한국인이라고 하는데도
4초간 풀액셀 밟은 '시청역 사고' 운전자…유족 전원 처벌 원해(종합)
경찰이 사망자 9명을 낸 '시청역 역주행 사고'의 발생 원인을 운전자 차모씨(68)의 '운전 미숙'으로 결론 내린 가운데 유족 전원이 처벌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일 열린 시청역 사고 최종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유족 측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유족 전원이 처벌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발생 직후부터 유족 측에 수사 계획과 내용에 대해 계속해서 안내했고, 수사 결과
'6조각'으로 나온 삼겹살 2인분…"가게 소개는 거창하더라"
경북지역 한 식당에서 판매한 삼겹살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삼겹살 2인분, 3만 원인데 이 정도 맞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어머니와 경북 한 지역에 놀러 갔다가 한 삼겹살 가게에 방문했다. A씨에 따르면 해당 가게는 삼겹살 1인분 150g을 1만 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A씨는 삼겹살 2인분을 주문했다가 불판에 올라간 고기양을 보고 당황스러워 시킨 것만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