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4.01
다음
1
"전세사기 피해금 평균 78% 건졌다"…후순위가 '전액' 돌려받기도

"전세사기 피해금 평균 78% 건졌다"…후순위가 '전액' 돌려받기도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매입·정산이 완료된 44건을 분석한 결과, 피해보증금 평균 회복률이 78%에 달했다”고 1일 밝혔다.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피해자 주거 안정과 손실 회복 지원이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사업은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경·공매를 통해 주택을 매입하고, 이를 공공임대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

2
신분당선 용산 연장 ‘신한남역’ 서울시, 용산구 전방위 추진

신분당선 용산 연장 ‘신한남역’ 서울시, 용산구 전방위 추진

서울시와 용산구가 신분당선 ‘신한남역’ 개설을 위해 전방위적 추진을 가함에 따라 한남뉴타운을 비롯한 일대 주택시장이 또 하나의 호재를 맞을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분당선은 1단계 연장으로 서울 강남구 신사역까지 연결된 가운데, 현재 신사역에서 용산역을 잇는 2단계 연장을 추진 중이다. 2단계 연장 계획은 신사역 다음으로 동빙고, 국립박물관을 거쳐 용산으로 가는 노선이다. 이번에 신설 기대감이 높은 ‘

3
"이젠 월세가 뉴노멀"…월세 확정일자 비중 역대 최고치

"이젠 월세가 뉴노멀"…월세 확정일자 비중 역대 최고치

서울의 확정일자를 받은 전세와 월세 건수 중 월세 비중이 70%에 육박하면서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자금을 마련하기 어려워진 서민들이 전세 사기 불안 등으로 인해 월세살이를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집값 상승세로 인해 서울에서도 상급지로 갈수록 월세 수요가 많아지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1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2월 서울 지역 확정일자 부여 건수 중 월세 비중은 2010년

4
20년간 서울 도시·건축 성과 담은 '서울, 도시건축 혁신의 기록' 출간

20년간 서울 도시·건축 성과 담은 '서울, 도시건축 혁신의 기록' 출간

서울시가 도시·건축·조경 분야에서 지난 20년 간 주요 사업을 정리한 기록집 '2006~2025 서울, 도시건축 혁신의 기록'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록집은 ‘도시대개조, 한강, 공원, 거리, 랜드마크, 기후위기, 주거’ 등 서울시 도시공간 정책의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총 7개 장으로 구성돼있다. 각 장에는 정책의 철학적 배경, 사업 지도, 구체적 사례 설명을 담았다. 각 장의 내용은 서문 '지금까지의 서울, 지금부

5
코레일, 고속철 정비 품질·환경 국제표준 동시 획득

코레일, 고속철 정비 품질·환경 국제표준 동시 획득

코레일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ISO9001(품질경영시스템)과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수도단은 고속철도차량 유지보수와 운용 전반에 걸쳐 친환경 정비와 품질관리 체계를 갖춘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ISO9001은 기관의 제품과 서비스가 품질 규정 요건을 만족하고 지속해서 관리되고 있는지를 심사한다. ISO14001은 환경목표 설정과 자원관리, 환경개선 활동 전반

6
한국부동산원, 산불피해 주민에 1억원 상당 물품·성금 지원

한국부동산원, 산불피해 주민에 1억원 상당 물품·성금 지원

한국부동산원이 울산·경북·경남 산불 피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억원 상당의 구호 물품과 성금을 기부한다고 1일 밝혔다. 부동산원은 지난달 26일 피해가 집중된 경북 의성군에 침낭 1000만원어치를 긴급 지원했다. 이어 경북 청송·영덕·안동·영양군 등에 생필품과 식료품을 제공하고, 경남 산청·하동군 및 울산 울주군에는 피해 복구 성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

7
코레일, 산불 성금 1억원 기부

코레일, 산불 성금 1억원 기부

코레일은 경북 의성을 비롯해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성금은 식료품과 구호물품 지원, 피해 지역 복구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열차 지원을 통한 복구 활동 뒷받침도 이어지고 있다. 코레일은 지난달 28일부터 의성, 안동, 영덕 등 특별재난지역을 오가는 자원봉사자에게 KTX 등 모든 열차의 일반실 좌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역 창

8
국토부·서울시, 토허구역 실거주 여부 특별조사

국토부·서울시, 토허구역 실거주 여부 특별조사

서울 압구정과 여의도, 목동, 성수동 재건축·재개발 단지 등 기존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 실거주 의무를 지키고 있는지 정부가 조사하기로 했다. 서울 주요 지역에선 위법의심거래 내역을 살펴 필요하면 경찰에 넘긴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1일 서울시청에서 주택정책 협의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조율했다. 앞서 지난 2월 서울시가 그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있던 곳을 해제하면서 강남권을 중심으로

9
HUG, 지난해 적자 2.5兆…외부자본 없었으면 '자본잠식'

HUG, 지난해 적자 2.5兆…외부자본 없었으면 '자본잠식'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3년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갔다. 3년간 누적 손실만 7조원에 육박한다. 외부 자본 투입이 없었다면 사실상 자본잠식에 빠질 뻔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1일 HUG의 2024년 결산공고에 따르면 지난해 2조5198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4087억 원, 2023년 3조8598억원에 이어 3년간 누적 손실만 6조7883억 원에 달한다. 주요 적자 원인은 주택시장 침체 속 보증부실 확대가 꼽힌다. 지

10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 산불 성금 2억원 기부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 산불 성금 2억원 기부

서희건설은 이봉관 회장이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경북도청에 총 2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회장 개인 명의로 1억원, 국가조찬기도회를 통해 1억원을 추가로 전달했다. 이 회장은 현재 서희건설 회장 외에도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그가 두 단체를 통해 각각 기부금을 조성해 동시에 기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성금은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긴급 구호와 생필품 제공, 구호 인력 지원 등 복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