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11시 尹 탄핵 선고…대리인단 "윤 대통령 출석여부는 미정"
윤석열 대통령 대리인단이 헌법재판소가 발표한 탄핵심판 선고기일인 오는 4일 윤 대통령 출석 여부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1일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윤 대통령의 헌재 탄핵심판 선고일 출석 여부에 대해 "미정"이라고 전했다. 앞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선고 당일 헌재에 출석하지 않았다. 헌재는 이날 윤 대통령 탄핵심판을 금요일인 오는 4일 오전 11시 헌재 대심판정에서 선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숨진 채 발견…현장에 유서 남겨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1일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전날 오후 11시40분께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됐으며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장 전 의원은 부산 한 대학교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준강간치상)로 고소당했다. 장 전 의원 측은 그동안 A씨가 주장하는 성폭행 사실에
장제원 전 국회의원, 어젯밤 서울 강동구서 숨진 채 발견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31일 오후 11시40분께 서울 강동구 한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장 전 의원은 최근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송민호 사태 막는다"… 근태 따라 사회복무요원 보수 차등지급 건의
서울시가 사회복무요원의 근무 태도에 따라 보수를 차등 지급하는 방안을 병무청에 건의했다. 아이돌 그룹 '위너' 송민호의 부실복무 의혹에 따른 후속 조치다. 중요범죄 발생 시 복무기관이 인사 조처를 할 수 있는 권한 확대도 요청했다. 1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최근 사회복무요원의 관리 강화를 위해 이 같은 개선 요청사항을 정리해 병무청에 정식 건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2월 송민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던
"뭐 대단하다고 반말이냐, 우리도 출국 좀 하자"…아이돌 과잉경호에 뿔난 시민들
아이돌 그룹의 출국 모습을 보기 위해 공항을 찾은 팬들로 인해 통행이 막히자 공항 이용객이 크게 항의하는 모습이 온라인상에 공개되면서 연예인 공항 민폐 논란이 또다시 불거졌다. 지난달 3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9일 해외 팬 사인회 일정을 위해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한 그룹 NCT 위시 멤버 시온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출국장 면세 구역까지 시온을 따라 사진 찍는 팬이 구름떼
헌재, 尹 탄핵심판 4일 11시 선고…생중계·일반 방청 허용
헌법재판소는 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금요일인 4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선고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국회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의결한 지 111일 만이다. 헌재는 지난 2월 25일 이 사건 변론을 종결한 뒤 한 달 넘게 평의를 진행해 왔다. 헌재가 탄핵안을 인용해 윤 대통령 파면 선고를 내릴 경우 60일 이내에 새 대통령을 뽑는 대선이 실시된다. 6월 첫 번째 주에 대선이 실시될 가능성이 높다. 탄
이준석 "尹, 한동훈 언급 때 이름 안불러…키우려다 안된 사람"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칭할 때 "그 XX"라고 부른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보수논객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과의 대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권력 서열을 묻는 주한 외교관들에게) 윤 대통령이 사람들을 지칭할 때 쓰는 용어를 알려주겠다"며 "김기현 선배, (권)영세 형, 권성동 의원, 장제원 의원, (원)희
'장제원 비서 성폭력 의혹' 고소인 측, 기자회견 취소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성폭력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 측이 장 전 의원 사망 이후 기자회견을 취소했다.1일 장 전 의원의 비서였던 A씨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온세상은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장제원 성폭력 사건 관련 피해자 측 기자회견'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는 장 전 의원이 전날 숨진 채 발견된 여파로 풀이된다. 이들은 앞서 보도자료를 통해 성폭력 관련 사진 및 동영상을 수사기관에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산 정상 데크에 폐오일 뿌린 60대 자수…"불낼 의도 없어 캠핑족 때문"
역대 최악의 '산불 사태'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와중에 수도권의 산 정상 부근에 폐오일을 뿌린 60대가 경찰에 자수했다. 31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60대 A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7시 50분쯤 화성시 비봉면 태행산 정상 데크 바닥에 자동차 엔진에서 나온 폐오일을 뿌린 혐의를 받는다. 이후 등산객들이 이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산 정상 부근에 냄새가 나는 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