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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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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니 구찌지갑 사주세요"…아이돌 따라 '쭉쭉' 내려가는 명품 소비 연령[디토사회]

"엄마, 하니 구찌지갑 사주세요"…아이돌 따라 '쭉쭉' 내려가는 명품 소비 연령

편집자주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2024년 10대 키워드 중 하나로 꼽은 '디토(Ditto) 소비'. 디토는 '마찬가지'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디토소비는 제품을 구매하거나 콘텐츠를 소비할 때 유명인의 취향과 유행을 그대로 따라하는 경향을 뜻한다. 점차 소비 연령대가 낮아지는 명품 소비, 늘어나는 유행 편승 투자 등 한국 사회의 맹목적 '디토'들을 분석해본다. 직장인 최재인(31)씨는 올해 초 고등학생 조카로부터 명품 지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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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구합니다" 방송 자막 이제 사라질지도…보라색 '인공피' 나왔다

"혈액 구합니다" 방송 자막 이제 사라질지도…보라색 '인공피' 나왔다

세계 최초로 모든 혈액형에 투여할 수 있는 '인공 혈액'이 일본에서 개발됐다. 냉장으로 최대 5년까지 보관 가능하다. 최근 마이니치 방송 등 일본 매체는 나라현립의과대학이 수혈용 혈액을 인공적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 인공 혈액은 혈액 속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를 인공적으로 만든 것으로 보라색을 띠고 있다. 적혈구 중 붉은색을 띠는 헤모글로빈에 특수 가공을 했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보존 기간 만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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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대신 호카"…직판 전략 실패로 싹 바뀐 트렌드[기업&이슈]

"나이키 대신 호카"…직판 전략 실패로 싹 바뀐 트렌드

세계 최대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가 실적 부진과 전망 악화로 사상최악의 주가 폭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당시 전면에 내세웠던 소비자 직접판매(D2C) 전략이 오히려 온러닝, 호카 등 신생 브랜드의 소매점 장악 기회를 열어주며 트렌드 전환 속도를 빨라지게 했다. 나이키에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방식으로 신발 및 의류를 공급하던 국내업체들까지 덩달아 실적 악화 우려에 휩싸였다. 나이키는 스포츠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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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467% 오른 日 반도체 회사…"시총 1000억달러도 가능"

주가 467% 오른 日 반도체 회사…"시총 1000억달러도 가능"

반도체 산업 부활을 노리는 일본에서 반도체 기업 르네사스의 상승세가 무섭다. 2003년 일본 정부 주도로 야심 차게 설립, 초기에는 승승장구했으나 대지진과 불황 여파로 주저앉은 회사가 최근 반도체 열풍을 타고 다시 상승세다. 지난 10여년간 은행가 출신의 시바타 히데토시 최고경영자(CEO)가 실시한 구조조정과 사업 재편이 결실이 거두며 지금은 시가총액 1000억달러(약 137조8000억원)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바타 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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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전현무도 '냠냠'…MZ들 난리난 초록색 '두바이 초콜릿' 뭐길래

박나래·전현무도 '냠냠'…MZ들 난리난 초록색 '두바이 초콜릿' 뭐길래

아랍에미리트(UAE)에 기반을 둔 초콜릿 브랜드 '픽스 디저트 쇼콜라티에'(픽스 초콜릿)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에서 '두바이 초콜릿'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흘러넘칠 것 같이 가득 찬 필링, 알록달록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카다이프(중동 지역의 얇은 국수)와 초록색인 피스타치오 크림을 섞어 만들었다. '두바이 초콜릿'이 본격적으로 입소문을 탄 건 한 틱톡 인플루언서가 바 형태의 초콜릿을 먹는 영상이 화제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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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꿀알바'에 몰려든 청년들…시급 1만6000원에 경쟁률 28:1

엑스포 '꿀알바'에 몰려든 청년들…시급 1만6000원에 경쟁률 28:1

내년 4월 개막하는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2025'를 앞두고 일본에서는 엑스포 현장 아르바이트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최고의 아르바이트'로 떠올랐다. 인원 600명을 뽑는데 1만7000명이 몰릴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데, 이 때문에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 등 엑스포장 인근 기업에서는 "가뜩이나 일손이 부족한데 엑스포가 아르바이트생을 다 데려가고 있다"는 불만까지 나오고 있다.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된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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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낼 수 없는 기괴한 표정 오싹"…제작비 0원 AI영화 봐보니[대중문화 덮친 AI]③

"인간이 낼 수 없는 기괴한 표정 오싹"…제작비 0원 AI영화 봐보니③

편집자주대중문화계가 AI(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제작비 절감과 풍부한 영상 제작은 장점이다. 아역배우나 동물 촬영의 어려움도 해소할 수 있다. 반면 대중문화계가 AI 기술을 활용할수록 연예인들은 딥페이크를 이용한 불법 광고나 보이스피싱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대중문화계에 스며든 AI 기술은 현재 어디까지 왔을까. AI 기술의 활용 현주소와 발전 가능성, 제도적 보완점은 무엇인지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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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으로 난자 얼려줄게"…女직장인 관심 급증한 이 혜택

"회삿돈으로 난자 얼려줄게"…女직장인 관심 급증한 이 혜택

여성 직원의 난자동결 지원을 복지혜택으로 내놓는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직장생활과 임신·출산을 놓고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아지자 기업들이 여성 인재 확보를 위해 난자동결을 복지혜택 전면에 내걸고 있는 것이다. 뉴욕타임스(NTY)는 미국 내에서 수년 새 난자동결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여성 직장인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기업들이 이를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첫 세대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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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재건 황금 동아줄 '레고'…장난감 때문에 후원금 늘었다

우크라 재건 황금 동아줄 '레고'…장난감 때문에 후원금 늘었다

우크라이나 정부가 운영하는 민간 재건후원 모금단체인 유나이티드24(United24)가 후원자들에게 레고세트를 선물로 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돈 9000억원이 넘는 재건자금을 모아 화제다.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미국의 지원 규모가 계속 줄어드는데다 지원에 반대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우크라이나 정부도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러시아는 북한, 중국 등 우호국가들과의 군사적 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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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중독' 외국인…역대급 수출 기록, 무역적자는 왜?

'김치 중독' 외국인…역대급 수출 기록, 무역적자는 왜?

올해 상반기 김치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K-푸드의 인기에 힘입어 국내 김치 제조업은 꾸준히 몸집을 불려가는 모습이다. 다만 농산물 가격의 변동성으로 인한 비용 증가, 저렴한 중국산 김치로 인한 무역수지 적자 등은 과제로 지적된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김치 수출액은 상반기까지 8380만달러(약 1155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8050만달러)보다 4.0% 증가했다. 특히 미국에서는 소비자들의 발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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