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중국이야?"…차이나타운 방문한 조민 당황케 한 음식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조민 씨가 예비 신랑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차이나타운 데이트를 즐겼다. 조 씨는 5일 인스타그램에 "양다리가 통째로 나올 줄 몰라서 당황"이라며 놀란 표정을 지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을 담은 영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에 '대림동 블로그. 여기 중국이야?'라는 제목으로 올리기도 했다. 조 씨는 올 하반기 결혼할 예정으로, 최근에는 웨딩촬영
'김여사 문자' 논란 확산…박지원 "국정농단 번질 수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에 대해 국정농단으로 번질 수 있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건희(여사) 문자 파동이 정국을 강타하고 있다. 모든 언론이 1면으로 끌고 나왔다"며 "영부인과 정권 2인자 간의 권력투쟁 폭로정치 등 음모가 횡행하다"고 썼다. 그는 또 "과연 영부인께서는 왜 이런 문자가 지금 공개되게 하셨을까"라며 "
한동훈 "재명이네 마을? 팬덤정치 안 할 것…주제 파악 잘 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팬덤’에 기댄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팬 커뮤니티 ‘재명이네 마을’을 콕 집어 “그런 것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현했다. 한 후보는 5일 오후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당권 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회자의 말에 “정치를 하면서 생긴 것이 아니다. 문재인 정권 후반기에 제가 눈치를 많이 받았다.
日 언론 "푸틴, 김정은에 파병 요청"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파병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러시아-북한 관계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서 파병을 요청했다는 정보가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러시아 극동 아무르 지역의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열린 회담에서 김 위원장에게 포탄과 기타 무기의 신속하고 장기적이며
"지원자 없어서"…해군, 부사관 후보생 필기시험 없이 뽑는다
병역자원 감소 속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해군이 부사관 후보생을 선발할 때 필기시험을 치르지 않기로 했다. 6일 해군에 따르면 내년 3월 임관하는 286기 해군 부사관 후보생부터는 필기시험을 보지 않고 고등학교 성적과 출결 현황으로 선발한다. 시험 부담을 줄여 부사관 후보생 지원자를 늘리겠다는 의도다. 해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부사관 선발률은 2021년 89%에서 2022년 87%, 2023년 62%로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선
與, '김여사 문자' 이틀째 충돌…"전대 개입" vs "해당 행위"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6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을 놓고 이틀째 충돌했다. 한 후보는 총선 기간 김 여사로부터 명품 가방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 의향이 담긴 문자를 받고도 답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일자, (알려진)문자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면서 의혹 제기 자체가 '전당대회 개입'이라고 반발했다. 한 후보는 이날 SBS '정치컨설팅 스토브리그'에 출연해 "이 시점에
이란, 개혁파 대통령 당선…"서방 국가와 대화 물꼬 가능성"
이란 대통령 선거에서 온건 개혁파인 마수드 페제시키안 후보가 당선되면서 이란과 서방 간 대화의 물꼬가 트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CNN 방송은 5일(현지시간) 열린 이란 대선 결선 투표에서 승리한 페제시키안 후보에 대해 이란 적들과의 대화, 특히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대화를 선호해왔으며 이를 국내 문제 해결의 수단으로 보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페제시키안이 이란과 서방 국가들의 대화를 촉진
日자민당, 기시다 총리 임기 만료 맞춰 총재 선거 검토
일본 자민당이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당 총재 임기 만료와 맞물려 오는 9월20일 새 총재를 뽑는 선거를 치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6일 마이니치신문 등 현지 매체는 임시국회 일정 등을 고려해 조기에 총재 선거를 치르는 쪽으로 의견이 기울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민당 총재가 다수당 수장으로 총리가 되는 상황이라 총재 선거 이후 조각(組閣)이나 개각 등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또 자민당이 9월 20일께 총재 선거를 진
의사단체 "교육부, 의학교육평가원 독립성 훼손 말라"
정부가 의대 교육의 질을 평가·인증하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 원장의 언론 인터뷰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이사회 구성 변경을 요구하자 의사단체들이 연일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의학회, 대한의사협회(의협)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부 브리핑은 사전에 인증기관을 겁박하려고 하거나 의평원이 평가를 좀 쉽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모습
전주페이퍼, 7일 청년 노동자 사망사고 현장 재조사
전주페이퍼는 최근 발생한 청년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유족의 뜻에 따라 사고 현장을 재조사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재조사는 7일 오전 9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전주페이퍼는 이번 재조사를 위해 1주일 이상 공장 가동을 멈추고 사고 당일과 동일한 조건으로 현장을 재구성했다. 회사는 공정한 조사결과를 얻기 위해 유족 측은 물론 민주노총과 경찰, 고용노동부 관계들, 언론사 등에 조사일정을 알리고 참석과 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