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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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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굉음 내며 날아와…가정집 천장 뚫은 이 물체의 정체

엄청난 굉음 내며 날아와…가정집 천장 뚫은 이 물체의 정체

3년 전 미 항공우주국(NASA)이 국제 우주정거장(ISS)에서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우주쓰레기가 최근 미국의 한 가정집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가정집 천장과 바닥이 뚫렸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 사건이 지난달 8일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알레한드로 오테로의 집에서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사고는 오테로가 휴가를 떠난 사이 발생했다. 그는 휴가 중 집에 있던 아들의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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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시장 만년 1위 바뀌었다…형 에이스 제친 아우 시몬스

침대시장 만년 1위 바뀌었다…형 에이스 제친 아우 시몬스

국내 침대 시장이 재편됐다. 수십년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던 에이스침대가 시몬스침대에 안방을 내줬다. 매출 규모 첫 역전이다. 왕좌 빼앗겼다…동생 시몬스 매출 1위시몬스는 지난해 매출을 집계한 결과 313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1992년 한국 법인 설립 이후 최대 매출이다. 반면 에이스침대는 지난해 매출 3064억원으로 전년 대비 11.5% 감소하며 2년 연속 역성장했다. 매출 규모 기준으로 시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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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억 베팅' 가평휴게소, 알고보니 '쪽박'…SPC의 오판

'2600억 베팅' 가평휴게소, 알고보니 '쪽박'…SPC의 오판

SPC삼립이 2600억원을 베팅한 '가평휴게소' 운영권이 최근 2년간 100억원 넘는 평가손실을 기록했다. SPC삼립이 예상보다 높은 입찰가를 써내면서 기대만큼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8일 SPC삼립의 202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가평휴게소의 사용권 자산에 대한 손상차손 75억6200만원을 반영했다. 사용권자산 손상차손은 수익 악화로 미래에 창출할 현금 흐름이 사용권자산의 장부상 금액보다 적다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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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구경하다 큰일날 뻔"…5년간 1206건 발생한 안전사고 뭐길래

"벚꽃 구경하다 큰일날 뻔"…5년간 1206건 발생한 안전사고 뭐길래

본격적인 야외 나들이가 시작되는 봄철 빈번하게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유모차에 대해 한국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이 '안전 주의보'를 발령했다. 4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유모차 사고 사례는 모두 1206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약 18.6% 증가한 287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이 안전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유모차에 탑승 중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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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원짜리 베개 없어서 못 판다…‘꿀잠’ 위해 지갑 연 한국인

80만원짜리 베개 없어서 못 판다…‘꿀잠’ 위해 지갑 연 한국인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숙면을 돕는 제품에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고 있다. 기업들은 수면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슬립테크’에 투자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텐마인즈의 인공지능(AI) 베개 ‘모션필로우’의 올해 1분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42% 상승했다. 지난해 상반기 전체 판매량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모션필로우는 AI가 코골이 소리를 감지하면 에어백을 부풀려 고개를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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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 없고 얼굴도 안 알려져…'재산 4조' 한국인 자매

직책 없고 얼굴도 안 알려져…'재산 4조' 한국인 자매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주의 장녀 김정민씨(22)와 차녀 김정연씨(20)가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이름을 올렸다. 두 살 터울 자매의 올해 순자산 가치는 각각 14억 달러(약 1조8950억원)로 평가됐다. 얼굴이나 구체적인 행적은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지난달 8일(현지시간)을 기준으로 '2024년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목록을 공개했다. 2002년생인 정민씨는 5번째, 2004년생인 정연씨는 3번째로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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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냄새' 안나요…안방 점령한 '중국 이모님'에 반격 나서는 LG

'걸레 냄새' 안나요…안방 점령한 '중국 이모님'에 반격 나서는 LG

LG전자가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를 한 제품으로 할 수 있는 '올인원 로봇청소기'를 이달 출시한다. 고객들의 고질적 불편사항인 ‘냄새’를 해결해 시장 판도를 바꾼다는 전략이다. 2일 생활가전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인원 로봇청소기를 이달 중 시장에 선보인다. LG전자는 냄새 문제를 해결한 게 신제품의 특징이라고 본다. 후발 주자지만 올인원 로봇청소기로 판을 흔들 수 있다고 판단했다. LG전자는 그동안 올인원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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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시간 120분" 접속 폭주…고물가 시대, 농할상품권 '완판 행진'

"대기시간 120분" 접속 폭주…고물가 시대, 농할상품권 '완판 행진'

"이번 달 숙제를 끝내니 기쁩니다." 정부가 발행한 농축산물 할인(농할) 상품권이 풀린 1일. 직장인 신모씨(44)는 상품권을 구매한 뒤 이같이 말했다. 이날 상품권을 판매한 제로페이와 비플앱은 상품권 구매 수요가 몰리면서 한때 접속 폭주 현상이 벌어졌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면서 대기시간이 122분에 육박한다는 메시지가 보이기도 했다. 이후 대기자가 줄면서 대기시간이 5분 이내로 안정화됐다. 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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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핏3' 8만9천원에 출시…전작보다 45% 커진 화면

'갤럭시핏3' 8만9천원에 출시…전작보다 45% 커진 화면

삼성전자가 신형 피트니스 밴드 '갤럭시 핏3'를 8만9000원에 3일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 핏3'는 전작 대비 약 45% 커진 40㎜ 디스플레이를 채용해 화면에서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알루미늄 보디로 내구성을 강화했고, 18.5g의 가벼운 무게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야외에서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 30분 동안 최대 1.5m 수심에서 먼지와 담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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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줄 알았던 곳, 수천 개의 눈이 지켜봐…센서 대신한 '인간 검토자'

아무도 없는 줄 알았던 곳, 수천 개의 눈이 지켜봐…센서 대신한 '인간 검토자'

2016년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아마존 무인 매장 '아마존 고'. 손님이 바코드를 찍을 필요 없이, 그저 원하는 물건을 들고 밖으로 나가면 알아서 결제되는 완전한 자동화 상점이었다. 그러나 이 매장은 최근 돈 먹는 하마 취급을 받으며 줄줄이 폐쇄를 면치 못하고 있다. 게다가 더 충격적인 소식도 전해졌다. 최첨단 자동화 매장인 줄 알았던 이곳은 사실 1000명 넘는 인도인 원격 근무자들이 일일이 상품 라벨을 보고 분류해야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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