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01.22
다음
1
인공눈물 넣었다가 안구적출…"슈퍼버그에 1000만명 사망할수도"

인공눈물 넣었다가 안구적출…"슈퍼버그에 1000만명 사망할수도"

미국에서 지난해 인공눈물로 확산됐던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 일명 '슈퍼버그(Superbug)'가 환자들의 호흡기를 통해 전염된 사례가 등장하면서 전 세계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연간 1000만명 이상이 사망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는 가운데 과학계에서는 박테리아를 박멸할 바이러스 제조 연구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즈리케어(EzriCare)'로 촉발된 슈퍼버그 대란…호흡기 전염 현상 발생 21

2
미 국방부, 中 CATL·BYD 배터리 못쓴다

미 국방부, 中 CATL·BYD 배터리 못쓴다

오는 2027년부터 미국 국방부는 중국 기업이 생산한 배터리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중국산 배터리가 미국의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번 제한 조치는 민간 기업에는 적용되지 않지만 미국 시장에서 한국산 배터리의 입지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블룸버그통신은 지난달 22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해 확정된 미 국방수권법(NDAA)에 이같은 내용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블룸

3
정부, 단통법 폐지 추진…지원금 상한 푼다

정부, 단통법 폐지 추진…지원금 상한 푼다

정부가 10년 만에 '단통법'이라고 불리는 이동통신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을 폐지를 추진한다. 지원금 공시와 추가지원금 상한을 없애 소비자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국무조정실은 22일 서울 동대문구 홍릉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이 같은 생활규제 개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토론회 결과 국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단통법을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지원금 공시와 추가

4
[반도체인재 '각국도생']①국제공조 안보이는 '인재협력'

①국제공조 안보이는 '인재협력'

한국, 미국, 대만, 일본, 네덜란드는 '칩5'로 불린다. 중국 견제와 소재 부품 장비 등 공급망이 중요해지면서 가치를 함께 하는 나라들이 '그들만의 리그'를 형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 국가가 결코 공유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 바로 '사람'이다. 인재를 함께 육성하는 방안에는 빗장을 걸어잠그는 게 현실이다. 반도체 산업의 핵심은 설계와 장비지만, 그 노하우는 결국 사람에서 나오기 때문에 보호장벽을 쌓는 것이다. 특히

5
전문가 "단통법, 폐지해야" 이구동성…업계는 "인프라 투자효과"

전문가 "단통법, 폐지해야" 이구동성…업계는 "인프라 투자효과"

이동통신 업계와 전문가들이 단통법을 바라보는 시선은 확연히 달랐다. 전문가들은 10년 동안 단통법을 시행한 결과, 통신비 인하 효과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소비자 후생 측면에서 '정책 실패'로 판단했다. 통신 업계는 이용자 보호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상태로 단통법을 폐지한다면 업체 간 비정상적인 과열 경쟁이 또다시 재발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교수·전문가 5인 '폐지' 한목소리아시아경제가 전문가 5인에게 단통법에 대한

6
 [속보]단통법 전면 폐지…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없앤다
7
[단독]‘200억대 손실’ GS리테일, 텐바이텐 20억원 ‘헐값 매각’

‘200억대 손실’ GS리테일, 텐바이텐 20억원 ‘헐값 매각’

GS리테일이 지난해 말 디자인 전문 온라인쇼핑 텐바이텐을 매각하면서 200억원 이상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잇따른 사업 철수와 계열사 매각 등으로 수익구조 개편에 나선 GS리테일의 향후 실적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지난해 12월 보유 중인 텐바이텐의 지분 전량(80%)을 20억원에 백패커에 넘겼다. 지분 매각에 따라 백패커는 텐바이텐의 최대주주가 됐다. 백패커는 핸드메이드 마켓플

8
통신비 절감효과 의문…또 '단통법' 폐지론

통신비 절감효과 의문…또 '단통법' 폐지론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단통법)이 또다시 존폐 논란에 휩싸일 전망이다. 2014년 입법돼 올해로 10년째지만, 실효성 논란으로 매년 개정 혹은 폐지 주장을 반복해 왔다. 올해 역시 대통령실에서 관계 부처에 ‘폐지를 포함해 단통법을 전면 재검토하라’는 입장을 전달하면서 논란을 촉발했다. 단통법은 전국 어디서나 같은 가격으로 단말기를 살 수 있게 했지만, 단말기가 새로 출시될 때마다 가격이 뛰

9
팝업스토어는 마케팅 ‘필수요소’

팝업스토어는 마케팅 ‘필수요소’

팝업스토어가 브랜드 마케팅의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10명 중 8명은 팝업스토어가 실제 브랜드를 알리고 관심을 끌어올리는 데 효과가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시장조사기관 엠브레인이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팝업스토어 방문 경험 및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1.3%가 팝업스토어가 브랜드나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는 데 효과적이라고 답했다

10
[초동시각]국민연금의 침묵을 이해할 수 없다

국민연금의 침묵을 이해할 수 없다

‘재계 5위’ 포스코 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 선임 절차가 뜨거운 논란 속에서 진행 중이다. 국내 철강 업계를 대표하는 상징적 인물인 동시에 3만여명에 육박하는 그룹 산하 계열사 직원들은 물론 수만개 협력 업체까지 책임져야 하는 중차대한 자리다. 그 중요성을 대변하듯 많은 이들이 이번 후보 선임을 주목하고 있다. 선임 절차가 진행될수록 포스코 그룹 못지않게 관심을 받는 곳은 최대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다. 지난달 28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