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대 위에서 '찰칵'…올림픽 최초 삼성전자가 만들어낸 진풍경
2024 파리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의 영광의 순간이 삼성전자의 '갤럭시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에 담겼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파리 조직위와 협력해 메달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이 Z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활용해 영광의 순간을 직접 촬영하는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올림픽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그간 올림픽 시상식에는 휴대폰을 포함한 모든 개인 소지품 반입이 금지돼 왔으며, 올림픽 공식 미디어
'법카유용' 이선희, 결국 벌금형…"모른다는 핑계 반성"
회삿돈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수사를 받은 가수 이선희가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았다. 이선희는 “반성하는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인정했다. 이 씨는 29일 입장문을 내고 “수사기관이 제 개인의 법인 회사인 원엔터테인먼트의 2011년부터 2022년까지 법인카드 사용 내역 가운데 일부가 업무상 사용 증명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에 따라 벌금형의 약식명령이 내려졌고, 저는 반성하는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들였다”
①AI 안 보이는 빅테크…R&D 자회사 순손실 '눈덩이'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CA협의체 공동의장 겸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테인먼트 주가 시세조종 혐의로 구속되면서 '총수 부재'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IT산업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기업이 무리하게 엔터테인먼트 분야로의 확장을 추진한 결과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근본적으로는 인공지능(AI) 개발 등 혁신이 사라지고 미래 먹거리 발굴 노력이 한계에 부딪힌 카카오가 민낯을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이 제기된다. 혁신은 빅테크
'외모지상주의' 연재 10년 만에 첫 팝업스토어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가 연재 10년 만에 팝업스토어로 독자들을 만난다. 29일 박태준만화회사에 따르면 다음 달 14일부터 25일까지 열이틀 동안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 체험 존과 굿즈 존이 마련된다. 국내에서 '외모지상주의'를 조명하는 오프라인 행사가 열리기는 처음이다. 박태준만화회사 관계자는 "연재 1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박태준 작가가 2014년부터 연
정부 지원·구영배 사재 출연…티몬·위메프 사태 해결 '실마리'(종합)
걷잡을 수 없이 피해가 확산하던 티몬·위메프 사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 정부가 티몬·위메프 대금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600억원 이상의 유동성 지원에 나서기로 한 데 이어 이번 사태에 책임이 있는 구영배 큐텐 대표도 사재 출연 등을 통한 해결 의지를 밝혔다. 다만 급한 불은 끄더라도 큐텐이 밀린 정산금을 지급할 돈을 마련할 수 있느냐는 문제는 남아 여진은 지속될 것으
女양궁 10연패…현대家의 40년 진심 통했다
"선수들과 대한양궁협회 관계자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여자 양궁 국가대표팀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여자 단체전 10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1988년 이후 36년 동안 단 한 번도 정상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신화의 배경에는 현대차 그룹의 40년에 걸친 꾸준한 지원이 깃들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양궁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앞에 나서지 않고, 신화의
정부 "티메프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5600억 유동성 지원"
정부가 티몬·위메프 대금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600억원 이상의 유동성 지원에 나선다. 기획재정부는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범석 1차관 주재로 열린 '위메프·티몬의 판매대금 미정산 문제 관련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이 같은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공정거래위원회, 중소기업벤처부, 산업통상자원부,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4년 후 1000조 넘는 바이오藥 시장…삼바, CDMO '톱3' 될까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가 2028년 10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체 시장 규모가 급성장하는 가운데 주요 빅 파마에서 생산을 전문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에 맡기는 경향이 커지면서 CDMO 업계의 성장세는 더 도드라지게 나타날 전망이다. 29일 한국바이오협회가 발표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CDMO 시장현황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매출은 4800억3000만달러(약 665조원) 규모
하반기 전공의 모집 D-2, 빅5 병원에도 지원자 없다
수련병원들이 오는 31일까지 하반기 전공의 모집(가을턴)을 진행하고 있지만, 지원자가 극소수에 불과해 전공의 채용에 막대한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수련병원의 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서울아산·삼성서울·세브란스·서울성모·서울대병원 등 '빅5' 병원조차 지원자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가을턴에서 서울아산병원은 인턴 131명·레지던트 상급년차(2~4년차) 30
방시혁, 개인 법인으로 LA 부촌 저택 365억에 매입
하이브 의장 방시혁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부촌에 있는 수백억 원 상당의 고급 저택을 매입했다. 개인 부동산 법인을 통해서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방 의장은 하이브 대규모기업집단 현황 공시를 통해 ‘벨 에어 스트라델라’라는 회사를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해당 업체는 미국을 소재로 부동산업 종사 기업이다. 법인명 ‘벨 에어 스트라델라’는 저택이 위치한 지명이기도 하다. 방 의장은 이 회사의 지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