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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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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30년 일해 130만원 받는데…금메달이 뭐라고" 공무원의 한탄

"누군 30년 일해 130만원 받는데…금메달이 뭐라고" 공무원의 한탄

한국 선수단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28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한국 선수단이 올림픽 금메달을 하나도 따지 못했으면 좋겠다"는 주장이 담긴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작성한 공무원 A씨는 "누구는 하루에 시민 100명씩 상대하고 공문 수십 개 처리하는 짓을 30년 해야 연금 130만 원을 받는다. 근데 저 운동이 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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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폭염특보 난리난 날…에어컨없이도 산다는 '이곳' 예외였다

전국이 폭염특보 난리난 날…에어컨없이도 산다는 '이곳' 예외였다

장마 이후 한반도가 본격적인 '찜통더위'로 들어선 가운데, 전국적인 폭염 특보를 유일하게 빗겨나가는 곳이 있다. 바로 강원 태백이다. 태백은 여름철 내내 선선한 기온을 만끽할 수 있는 한국 내 유일한 지역으로 알려졌다. "에어컨 없이 살 수 있다던데"…폭염 특보 빗겨 간다는 태백29일 오전 기상청이 공개한 전국 기상특보 현황을 보면, 전국에 폭염 특보 혹은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하지만 단 한 지역만 하얀 공백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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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착각, 백신도 없는데…10년 만에 대유행 난리난 '이 병'

감기로 착각, 백신도 없는데…10년 만에 대유행 난리난 '이 병'

0~6세 영유아에서 수족구병이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발생해 보건당국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9일 질병관리청의 수족구병 표본 감시 결과, 이달 셋째 주(14~20일) 기준 영유아에서 외래환자 1000명당 수족구병 환자 분율은 78.5명에 달해 과거 최고 수준이었던 2019년 77.6명을 웃돌았다. 국내 영유아 수족구병 환자는 지난달 넷째 주 58.1명에서 이달 첫째 주 61.5명, 둘째 주 66.2명, 셋째 주 78.5명으로 4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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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는데도 계속 중국인 취급" 또 혐한 논란 터진 日호텔

"한국인이라는데도 계속 중국인 취급" 또 혐한 논란 터진 日호텔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 인근에 있는 한 호텔에서 한국인 여행객이 차별을 당했다는 주장이 올라와 파문이 예상된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일본 유명 호텔에서 차별당했다. 이거 내일 컴플레인 걸어도 되냐"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게재한 누리꾼 A씨는 최근 일본 디즈니랜드 인근 호텔에 투숙했다가 직원으로부터 불쾌한 일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젊은 남자 직원이 응대해주는데 한국인이라고 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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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그만하고 축구로 와달라"…축구팬들, 정의선에 때아닌 읍소

"양궁 그만하고 축구로 와달라"…축구팬들, 정의선에 때아닌 읍소

매 올림픽마다 양궁 대표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정의선 회장이 축구협회장도 맡아달라"는 아우성이 나오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대한양궁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그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국가대표들도 훈련에 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선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이 열렸다. 이날 한국 여자 양궁은 숏오프 끝에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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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나라로 가라해서 고향왔어요"…'악플테러' 파비앙 어디갔나 했더니

"너희 나라로 가라해서 고향왔어요"…'악플테러' 파비앙 어디갔나 했더니

2024 파리 올림픽이 최근 개막한 가운데, 조직위원회는 개회식에서 대한민국을 북한으로 잘못 소개한 데 이어 이어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의 이름을 잘못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가운데, 애꿎게도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2024 파리 올림픽' 실수에 대해 악플 테러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파비앙 Fabien Yoon'에는 '올림픽 D1! 12년 만에 수영 메달! Feat 댓글 테러'란 제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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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 아내가 차남 오피스텔 계약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 아내가 차남 오피스텔 계약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의 배우자가 차남 오피스텔 분양계약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 후보자 측은 차남이 외국에 있어 대리로 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편법증여 의혹은 더 커지고 있다. 29일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2020년 11월9일 작성된 오피스텔 분양계약서에는 매수인 인적 사항에 조 후보자 배우자 연락처와 이메일이 기재돼있다. 차남에게 돈을 저리로 빌려준 데 이어 오피스텔 계약을 진행한 사실이 확인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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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반려견 먹으려던 이웃…발뺌하지만 증거가 없네요"

"시골집 반려견 먹으려던 이웃…발뺌하지만 증거가 없네요"

이웃이 키우던 개를 잡아 먹으려다 견주에게 들키자 개가 아닌 고라니라며 발뺌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저희 집 개를 윗집에서 훔쳐 가 먹은 것 같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부모님은 시골 단독주택에 살고 계신다"며 "오늘 아버지 생신을 맞이해 저녁을 먹으려 오랜만에 고향에 왔다. 부모님이 윗집 욕을 하면서 화를 내시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A씨는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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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웅, 병원 입원 환자 사망에 "유가족에 사죄…수사 협조"

양재웅, 병원 입원 환자 사망에 "유가족에 사죄…수사 협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42)이 자신의 병원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양 씨는 29일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를 통해 "입원 과정 중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본인과 전 의료진들은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 없으며, 고인과 가족을 잃고 슬픔에 빠져계실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했다. 이어 "진행되고 있는 수사에 본 병원은 진료 차트를 비롯해 당시 상황이 모두 담겨있는 CCTV 제공 등 최선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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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린 금액이 월급보다 많아요"…티메프 사태에 '상테크족'도 울분

"물린 금액이 월급보다 많아요"…티메프 사태에 '상테크족'도 울분

"출장 와 있는데, 숨이 안 쉬어져요. 물린 금액이 한 달 월급보다 많아요" 경기도 수원에 사는 박모씨(37)가 힘겹게 입을 열었다. 박씨가 일명 '상테크'를 시작한 건 지난해 한 직장인 재테크 커뮤니티에서 관련 정보를 접한 이후다. 상테크란,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한 다음 이를 현금화해 차익을 남기는 일종의 재테크 방식이다. 수익률이 크진 않지만, 안정적으로 차익을 남길 수 있어 조금이라도 푼돈을 아끼려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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