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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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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입학만 하면 고생 끝이라며…" 의대 자퇴, 역대 최대

"엄마, 입학만 하면 고생 끝이라며…" 의대 자퇴, 역대 최대

지난해 국내 대학에서 의·치·한의대, 약학대학 등 의약학 계열을 중도에 그만둔 학생 수가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통계가 처음 집계된 이후 최대치로, 입시 전문가들은 의대 정원 확대와 상위권 대학 이동 수요, 그리고 적성 부적응 문제가 겹친 결과로 보고 있다. 3일 종로학원이 대학정보공시사이트 '대학알리미'에 공개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전국 의약학 계열 중도탈락 학생 수는 1004명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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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김파일 켜고 .hwp로 바꿔라"…공무원 'G드라이브 살리기' 매뉴얼까지[관가in]

"숨김파일 켜고 .hwp로 바꿔라"…공무원 'G드라이브 살리기' 매뉴얼까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장기간 마비되면서 공무원들의 업무 공백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공문 발송·결재가 불가능해지자 각 부처는 팩스·전화 같은 구시대 방식에 의존해 임시로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 부처 업무용 자료 저장소인 'G드라이브' 전소로 입법예고 자료까지 증발해 시행규칙을 다시 작성해야 하는 난감한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 관가에 따르면 이주 전산시스템이 마비되자 공무원들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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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해" 넘실대는 중국 혐오…불안함에 빠진 명동 상인들[르포]

"불쾌해" 넘실대는 중국 혐오…불안함에 빠진 명동 상인들

"오늘도 사람 없어?" "없어!" 1일 오후 3시40분 서울 명동 거리에 길거리 음식을 팔기 위한 매대가 줄지어 들어오기 시작했다. 길거리 음식 상인들은 양말을 팔고 있는 이혜정씨(60·여)에게 인사를 하며 명동의 분위기를 물었다. 이씨는 반갑게 인사를 받아주면서도 생각보다 사람이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씨의 답변에 상인들은 쓴웃음을 짓고 장사 준비를 시작했다. 이씨는 명동에서 30년째 장사하고 있는 터줏대감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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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명 수하물 안 실었는데 '화들짝'…그냥 비행기 띄운 아시아나

294명 수하물 안 실었는데 '화들짝'…그냥 비행기 띄운 아시아나

승객 294명의 수하물을 싣지 않은 채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아시아나항공이 항공사업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2일, 아시아나항공에 과태료 12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 이륙 후에야 "짐 못 실었어요" 문제가 된 항공편은 지난 8월 8일부터 9일 사이 인천발 미국 뉴욕행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3편이다. 해당 항공편들은 러시아 캄차카반도 화산 분화로 발생한 화산재를 피해 우회 항로로 운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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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 텔레그램 AI 연구실 개소…"모두를 위한 AI 중점"

카자흐스탄에 텔레그램 AI 연구실 개소…"모두를 위한 AI 중점"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 있는 '알렘(Alem).AI 국제 인공지능 센터'에 텔레그램 연구실이 문을 연다. 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2일(현지시간) 아스타나에서 열린 '디지털 브리지 포럼 2025'에서 카자흐스탄 정부의 AI에 대한 낙관론을 반기며 텔레그램과의 슈퍼컴퓨터 클러스터 협업을 언급했다. 두로프 CEO는 "지난해 텔레그램의 첫 번째 지역 사무소를 카자흐스탄에 개소한 데 이어 알렘 AI에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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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도 아쉬워하고 후회하는 것…"외국어 공부 더 할 걸"

이재용도 아쉬워하고 후회하는 것…"외국어 공부 더 할 걸"

삼성전자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어 평가 체계를 개편하고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임직원 대상 외국어 회화 평가 등급 체계를 개편하고 처음으로 인센티브 제도를 만들었다. 등급을 크게 끌어올린 직원은 최대 100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월 시행되는 개편안을 보면 기존 1~4등급 위에 ▲1+ ▲1++ ▲S 등급이 추가된다. 신설되는 상위 3개 등급을 획득하면 인센티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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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쉽니다"…백화점·마트·쇼핑몰, 추석 휴무일 총정리

"이날은 쉽니다"…백화점·마트·쇼핑몰, 추석 휴무일 총정리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 가족 단위 쇼핑이나 먹거리 장보기 등을 위해 백화점과 쇼핑몰, 대형마트 등을 찾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 기간 점포별로 문을 열지 않거나 일자별로 영업시간을 단축하는 곳이 있어 사전에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연휴 기간 점포별로 이틀씩 휴무에 들어간다. 롯데백화점은 본점·잠실점 등 29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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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유턴' 차량 단속했는데…"운전자 없었다" 범칙금 부과 못해

'불법 유턴' 차량 단속했는데…"운전자 없었다" 범칙금 부과 못해

미국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불법 유턴으로 경찰 단속에 걸렸지만, 정작 운전자가 없어 범칙금조차 부과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로봇이 스스로 운전하는 시대, 법과 제도가 기술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현장에서는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캘리포니아주 샌브루노 시에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운영하는 무인 자율주행택시 '웨이모'가 불법 유턴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지만, 실제로는 어떤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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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일부터 부과한다던 의약품 100% 관세 연기"

"트럼프, 1일부터 부과한다던 의약품 100% 관세 연기"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일(현지시간)부터 시행하려던 수입 의약품 '100% 관세' 부과를 미루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백악관 당국자는 이날 다국적 제약회사들과 협상을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의약품 관세를 실행하기 위한 계획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에 의약품 제조 공장을 건설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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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월세'도 대폭등…OTT 요금, 최대 71% 올랐다

'디지털 월세'도 대폭등…OTT 요금, 최대 71% 올랐다

국내에서 널리 사용되는 주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요금이 최근 5년간 최대 70%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행 제도상 정부의 사전 관리·감독은 사실상 어려워, 가격 인상이 일방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유튜브 프리미엄의 개인 요금제는 2020년 8690원에서 올해 1만4900원으로 71.5% 상승했다. 같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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