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그 카페, 애들과 가봤더니 5만원 기본"…업주는 운영하다 물려주면 '남는 장사'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5분' 만에 그럴듯하네…"스트레스 없어요" 최장기 명절에도 부부싸움 걱정 끝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장기 연휴를 앞두고 식품 업계에서 '명절 스트레스'를 겨냥하고 나섰다. 긴 연휴기간 가족 단위 모임 등 음식 장만 부담이 가중되는 만큼 '명절 증후군'을 겪는 사례가 빈번하면서 체력 회복과 편의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상품군을 앞세워 새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 명절이 '직접 만든 음식과 차례상'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1인 가구·맞벌이 가구의 확대와 Z세대의 소비 주도권 강화가 맞물리
"최고층 전망대 버스킹 공연"…추석연휴, 서울 인근 쇼핑몰·호텔 '대해부'
최장 열흘간 이어지는 이번 추석 연휴를 겨냥해 주요 쇼핑시설과 호텔·리조트 업계가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로 고객 맞이에 나선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가장 높은 곳에서 열리는 작은 음악회 '오픈 스테이지 in 서울스카이'를 선보인다. 고객 참여형 버스킹 공연으로 행사 기간 매일 오후 6시에 진행한다. 롯데뮤지엄에서는 '옥승철: 프로토타입' 전시티켓을
이대희 대표 "한-카자흐스탄, AI 국가전략 투자 협력해 시너지"
카자흐스탄이 한국과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국가 전략을 추진할 경우 양국 모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이란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3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디지털 브리지 포럼 2025'에서 주요 강연자로 나서 "양국 투자기관과 스타트업이 함께 노력한다면 민간 자본 조달을 넘어 지속 가능한 혁신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고 밝혔다. 발표 주제는 '한국 AI &
中 YMTC, HBM 전쟁 뛰어든다…새 변수로 떠오른 '하이브리드 본딩'
중국 최대 낸드플래시 업체인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진출을 준비하며 기술적 우회로를 모색하고 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마이크론 삼강 체제였던 HBM 시장에 중국이 본격적으로 진입을 모색하면서, 글로벌 메모리 판도에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4일 외신 및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YMTC는 낸드플래시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D램과 HBM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
비츠로셀, 캐나다 '이노바' 인수완료…"고온전지 1위 도약"
리튬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비츠로셀(대표 장승국)은 캐나다의 석유·가스 시추용 고온전지 배터리팩 전문업체 이노바파워솔루션스(Innova Power Solutions Inc.)를 인수했다고 4일 밝혔다. 비츠로셀은 2025년 10월 1일부로 인수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거래 규모는 3337만5638캐나다 달러(한화 약 336억원)다. 이번 인수를 통해 회사는 고온전지 사업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배터리팩 분야의 차세대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