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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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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용돈 말고 아파트 주세요"…1조5000억 넘어선 미성년 증여

"할머니, 용돈 말고 아파트 주세요"…1조5000억 넘어선 미성년 증여

최근 5년간 미성년자가 조부모로부터 직접 물려받은 부동산 규모가 1조5000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 세대를 건너뛴 세대생략 증여가 절세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세대생략 증여를 통해 미성년자가 취득한 부동산은 9299건, 금액으로는 1조5371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마다 평균 3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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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후끈, 알짜 단지어디? 김포는 북변2 ‘칸타빌 디 에디션’ 관심

분양시장 후끈, 알짜 단지어디? 김포는 북변2 ‘칸타빌 디 에디션’ 관심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지속적인 집값 상승과 공급 부족 우려가 맞물리면서 미래 가치가 확실한 '알짜 단지'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이러한 가운데, 대규모 개발과 교통망 확충 등 굵직한 호재를 품은 김포 걸포북변역 일대가 하반기 수도권 청약 시장의 핵심 지역 중 하나로 떠오르며 예비 청약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확 달라진 부동산 시장…분양 시장 뜨거워 한국부동산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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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실패한 공공 중심 공급…민간 활력으로 주택 신속 공급해야"

오세훈 "실패한 공공 중심 공급…민간 활력으로 주택 신속 공급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민간 중심의 주택공급 정책을 강조하며 정부에 협조해줄 것을 제안했다. 오 시장은 페이스북에 '거꾸로 가는 정부의 주택공급, 서울시가 착공 중심으로 열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명절마다 가족이 모이면 빠지지 않는 대화가 있다. 바로 집 문제"라며 "시민의 삶과 행복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지난달 29일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이 중 선호 지역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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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걸리기 전에 사자" 성동·광진·강동 신고가 비중, 올해 최고치[부동산AtoZ]

"규제 걸리기 전에 사자" 성동·광진·강동 신고가 비중, 올해 최고치

8월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 신고가 거래 비중이 9월 들어 다시 급증했다. 특히 성동·광진·강동 등 잠재 규제지역으로 거론되는 자치구들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신고가 비중을 기록했다. 정부의 '9·7 공급대책' 이후 실망감이 확산하며 매수 선점 심리가 급속히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3일 직방에 의뢰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9월 1~28일 서울 아파트 전체 거래건수 중 20.6%가 종전 최고가를 넘긴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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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우성4차, 조합장 해임에 갈등 일단락…시공사 경쟁구도는 안갯속

개포우성4차, 조합장 해임에 갈등 일단락…시공사 경쟁구도는 안갯속

조합 내홍으로 몸살을 앓던 개포우성4차 집행부가 해임되며 갈등이 일단락됐다. 조합은 차질 없이 내년 초까지 시공사 선정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시공사 입찰이 한차례 취소되고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 구도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4차 재건축정비조합은 지난달 27일 조합 임원 해임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총 조합원 505명 가운데 서면결의서 200명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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