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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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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서 숨진 인니 20대 여성…40대 한국남자 현지서 체포

호텔서 숨진 인니 20대 여성…40대 한국남자 현지서 체포

인도네시아의 한 호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현지 2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한국인 남성을 포함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도네시아 매체 콤파스TV 등은 인도네시아 경찰이 지난달 중순 숨진 현지 여성 A씨(27)의 사건과 관련해 과실치사 등 혐의로 한국인 B씨(40)와 인도네시아인 C씨(45)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된 사이다. 이들은 자카르타 북부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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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해" 넘실대는 중국 혐오…불안함에 빠진 명동 상인들[르포]

"불쾌해" 넘실대는 중국 혐오…불안함에 빠진 명동 상인들

"오늘도 사람 없어?" "없어!" 1일 오후 3시40분 서울 명동 거리에 길거리 음식을 팔기 위한 매대가 줄지어 들어오기 시작했다. 길거리 음식 상인들은 양말을 팔고 있는 이혜정씨(60·여)에게 인사를 하며 명동의 분위기를 물었다. 이씨는 반갑게 인사를 받아주면서도 생각보다 사람이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씨의 답변에 상인들은 쓴웃음을 짓고 장사 준비를 시작했다. 이씨는 명동에서 30년째 장사하고 있는 터줏대감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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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15만원 연금 받는다"…2세 소녀를 '살아있는 여신'으로

"은퇴 후 15만원 연금 받는다"…2세 소녀를 '살아있는 여신'으로

네팔에서 두 살짜리 소녀가 새로운 쿠마리(Kumari)가 됐다. '살아 있는 여신'으로 불리는 쿠마리는 카트만두 계곡의 토착민인 '네와르'(Newar) 민족의 전통문화다. AP통신과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32개월 된 아리야타라 샤카(Aryatara Shakya)가 쿠마리로 선출됐다고 보도했다. 쿠마리는 네팔어로 '처녀'를 뜻하며, 네와르 공동체의 샤카(Shakya) 가문 소녀 중에서 선출된다. 쿠마리의 선발 조건은 ▲보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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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건강] 커피에 '이것' 한 꼬집이면 살 빠지고 뇌 건강까지

커피에 '이것' 한 꼬집이면 살 빠지고 뇌 건강까지

매일 마시는 커피에 계피, MCT오일, 다크초콜릿 파우더를 첨가하면 건강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미국 하버드대 출신 소화기내과 전문의 사우라브 세티 박사의 말을 인용해 "커피에 계피, MCT 오일, 다크초콜릿 파우더 더하면 영양학적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계피' 혈당 급상승 막고 강력한 항산화 효과 세티 박사는 "계피 한 꼬집은 혈당 급증을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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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로 보이세요?" 맛 비슷하지만 아냐…日서 개발한 음식

"참치로 보이세요?" 맛 비슷하지만 아냐…日서 개발한 음식

온난화와 어업 인구 감소로 참치 어획량이 줄고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일본에서 이를 대체할 식물성 참치가 개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닛케이 아시아 등 현지 매체는 식품기업 DM 미쓰이제당이 '오사카나 카쿠메이(おさかな革命·물고기 혁명)'라는 브랜드를 출범하고 식물성 참치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식물성 참치는 곤약의 원료인 곤약감자, 해조류, 대나무 식이섬유 등을 활용해 참치 특유의 식감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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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부는 '996' 바람…정작 中선 '야근 금지' 캠페인

실리콘밸리 부는 '996' 바람…정작 中선 '야근 금지' 캠페인

엔비디아·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가 모인 미국 실리콘밸리에 중국식 고강도 근무문화인 '996' 바람이 불고 있다. 인공지능(AI) 붐 속에서 회사에 대한 충성도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이같은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 정작 중국에선 '과로 사회'에 대한 피로감과 정부 규제 속에서 기업들이 '야근 금지' 캠페인을 벌이는 등 정반대의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현대판 노예제' 실리콘밸리 등장미국 경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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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유턴' 차량 단속했는데…"운전자 없었다" 범칙금 부과 못해

'불법 유턴' 차량 단속했는데…"운전자 없었다" 범칙금 부과 못해

미국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불법 유턴으로 경찰 단속에 걸렸지만, 정작 운전자가 없어 범칙금조차 부과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로봇이 스스로 운전하는 시대, 법과 제도가 기술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현장에서는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캘리포니아주 샌브루노 시에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운영하는 무인 자율주행택시 '웨이모'가 불법 유턴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지만, 실제로는 어떤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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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일부터 부과한다던 의약품 100% 관세 연기"

"트럼프, 1일부터 부과한다던 의약품 100% 관세 연기"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일(현지시간)부터 시행하려던 수입 의약품 '100% 관세' 부과를 미루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백악관 당국자는 이날 다국적 제약회사들과 협상을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의약품 관세를 실행하기 위한 계획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에 의약품 제조 공장을 건설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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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 착취" 너바나 앨범표지 소송, 법원서 기각

"아동 성 착취" 너바나 앨범표지 소송, 법원서 기각

전설적인 록밴드 너바나의 명반 '네버마인드'(Nevermind, 1991) 앨범 표지에 아기 시절 알몸 사진이 실린 당사자 스펜서 엘든이 제기한 소송이 미국 법원에서 또다시 기각됐다. 미국 CNN 등 현지 언론은 지난 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 페르난도 올귄 판사가 최근 엘든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을 각하했다고 보도했다. 올귄 판사는 판결문에서 "합리적인 배심원이라면 해당 사진을 음란물로 보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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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상어한테 물렸어도 정신만 차렸더니 진짜로 살았다

3m상어한테 물렸어도 정신만 차렸더니 진짜로 살았다

멕시코의 한 해양학자가 상어 연구 활동을 하던 중 갈라파고스 상어에 머리를 물리는 사고를 당했으나 목숨을 건졌다. 그는 "상어 잘못은 아니다"며 방어적 행동이었다고 강조했다. 1일 뉴욕타임스(NYT)는 멕시코 출신 해양학자 마우리시오 오요스 박사(48)가 지난달 27일 연구 활동 중 상어의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상어 이동 경로 연구팀의 수석 과학자인 오요스 박사는 당시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코스타리카 남서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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