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라 노출' 네덜란드 빙속 스타 경기복, 경매가 1000만원 넘길 듯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네덜란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유타 레이르담이 착용한 경기복이 경매에 나온 가운데, 경매가가 약 1000만원까지 치솟았다. 연합뉴스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을 인용해 "네덜란드 올림픽 선수단이 이번 대회 관련 물품을 경매에 내놨다"며 "현재 레이르담이 대회 기간 입었던 경기복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팀 네덜란드 하우스에 전시돼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경매에
"스케이팅 증오한다" 은반 떠나더니…20살에 '깜짝' 금메달
"스케이팅을 증오한다"며 열여섯에 은반을 떠났던 '천재 소녀'가 꿈의 무대로 돌아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알리사 리우(20)의 이야기다. 리우는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50.20점을 획득해 최종 총점 226.79점으로 역전 우승을 일궜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손흥민, 메시와 MLS 첫 맞대결 완승…'1도움 기록' 3대0 승리 이끌어
손흥민이 지난 시즌 미국프로축구(MLS) 우승팀을 상대로 한 2026시즌 개막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올해 맹활약을 예고했다. 로스앤젤레스(LA)FC는 22일(한국시간) LA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의 2026시즌 개막 경기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MLS 무대 첫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었고 역대 MLS 개막 경기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7만5673명이 입장했다. 햄스트링
韓쇼트트랙, 밀라노서 메달 7개 수확…밴쿠버 이후 최다
한국 쇼트트랙이 대회 마지막 날 메달 3개를 추가, 2010 밴쿠버 대회 이후 가장 많은 7개 메달을 수확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일정을 마쳤다. 한국 쇼트트랙은 21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마지막 날 경기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여자 1500m에서 김길리와 최민정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땄고, 남자 대표팀도 계주 5000m에서 2회 연속 올림픽 은메달을 수확했다. 김길
정재원·박지우 매스스타트 메달 실패…빙속 24년만에 올림픽 노메달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이 단 하나의 메달도 따지 못한 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일정을 모두 마쳤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메달을 따지 못한 것은 2002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이후 24년 만이다. 한국은 22일(한국시간) 남녀 장거리 간판 정재원과 박지우에게 매스스타트에서 마지막 희망을 걸었지만 둘 다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매스스타트는 400m 트랙을 16바퀴 돌아 획득한 점수에 따라 순위를 가리는 경기다. 1위에게
"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란다"…최민정이 품고 달린 母 편지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500m 은메달을 수확하면서 한국인 올림픽 개인 최다 메달 기록을 갈아치운 가운데 메달 획득에 큰 힘이 된 것은 출국 전 어머니가 그에게 건넨 손편지였다고 알려졌다. 21일(한국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운영하는 올림픽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최민정이 출국 전 어머니에게 받은 손편지 내용이 올라왔다. 최민정의 어머니는 편지
WBC 한국 대표팀 비상…'대회 전 부상자 속출'
초비상이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둔 한국 대표팀에 악재가 터지고 있다. 주전들이 부상으로 대거 낙마하고 있다. 대체 선수가 부족해 전력이 약해지고 있다. 류지현 WBC 대표팀 감독은 새로운 퍼즐을 맞추기 위해 고민을 하고 있다. 조별리그 경쟁국은 최강의 전력으로 나서는 것과 비교된다. 2023년 대회 우승팀 일본은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기쿠치 유세이(로스앤젤레스
'金 강탈' 소트니코바, 美선수 실수에 "러시아에 유리, 미안할 일 아냐"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편파 판정 논란 속 '피겨 여왕'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딴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다시금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스위크는 "소트니코바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러시아 중계방송 패널로 나와 타국 선수를 존중하지 않는 논란의 발언을 내뱉었다"고 전했다. 문제의 장면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경기에서 미국 엠버 글렌의 연기가 끝난 후 나왔다
"하나만 시켜!"…카페 셋이 가서 한잔 주문한 전원주, 민폐일까
배우 전원주가 카페에서 '3인 1잔'을 고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근검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다고 보는 시각이 있는 반면 지난친 절약이 좋게만 보이진 않는다고 지적하는 이도 있다.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 24일 올라온 영상에서 전원주의 며느리는 "남편과 저, 어머니 셋이 카페에 가도 꼭 음료를 하나만 시키신다"며 "요즘은 1인 1잔이 기본인데 두 잔은 시키자고 해도 하나만 주문하라고 하신다"고 전했다. 이날 전원
女컬링 캐나다에 패하며 준결승행 무산…최종 5위로 대회 마무리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예선 마지막 캐나다와의 외나무다리 승부에서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세계랭킹 3위 한국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캐나다(세계랭킹 4위)와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7-10으로 패했다. 한국은 최종 5승4패가 되면서 5위로 밀려나 상위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