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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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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짜리가 다이소에선 2000원…"제발 팔아달라" 요청에 출시했더니 '대박' [지금 사는 방식]

5만원짜리가 다이소에선 2000원…"제발 팔아달라" 요청에 출시했더니 '대박'

편집자주요즘 사람들은 무엇을 살까요. 다이소에서 꼭 집어오는 생활용품부터 올리브영에서 품절을 부르는 화장품, 줄 서서 사는 빵까지. 익숙한 소비 장면 속에는 지금의 시장 흐름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지금 사는 방식〉은 일상 속 '잘 팔리는 것들'을 통해 오늘의 소비 트렌드를 읽어내는 연재입니다. 어떤 상품이 선택받고, 어떤 전략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지 - 소비 현장의 변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최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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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80만원' 지원금 푼다…소득·자산 관계 없이 지급한다는 '이곳'

'1인당 80만원' 지원금 푼다…소득·자산 관계 없이 지급한다는 '이곳'

전북 무주군이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군민 1인당 연간 80만원을 지급한다. 20일 무주군은 자체 재원을 활용해 군민 1인당 연간 8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월 2일 이전까지 무주에 주소를 둔 주민이다. 이 조건만 충족하면 소득과 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8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2월 2일 이전부터 무주군에 거주 중인 기존 거주자는 3월 6일까지 거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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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로 알고 지낸 20년, 수십억 원대 사기로 번졌다

'학부모'로 알고 지낸 20년, 수십억 원대 사기로 번졌다

자녀를 같은 학교에 보낸 인연으로 가깝게 지낸 학부모들 사이에서 수십억 원대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원금을 보장하는 투자 제안에 속은 이들의 피해 규모는 수십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서울북부지법 민사11부(부장판사 신명희)는 A씨가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B씨는 A씨에게 돌려주지 않은 12억3582만원을 지급하라"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재판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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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배달원 엘리베이터 타지 마세요" 아파트 경고문에 '발칵'

"2층·배달원 엘리베이터 타지 마세요" 아파트 경고문에 '발칵'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에 부착된 경고문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누리꾼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런 곳 살면 배달 못 시키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에 붙은 안내문 사진과 함께 "경고하면 어쩔 거임?"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그가 공유한 사진 속 안내문에는 "2층 거주자, 배달원은 엘리베이터 사용하지 마세요. 경고합니다"라는 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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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84억 벌어요" '금기' 깬 20대 女…선생님 대신 '관' 팔아 대박

"1년에 84억 벌어요" '금기' 깬 20대 女…선생님 대신 '관' 팔아 대박

중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한 교사가 교직을 그만두고 관(棺) 판매 사업가로 변신해 연간 수십억의 매출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년 관 4만개 수출…매출은 84억원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중국 산둥성 허쩌시 출신인 리사 리우(29)의 사연을 소개했다.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건강에 이상을 느낀 그는 2023년 7월 교직을 떠나 유럽 시장을 겨냥한 장례용 관 유통 사업에 뛰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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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인정하고 관리해야" 김동완 소신 발언에 누리꾼 '발칵'

"성매매, 인정하고 관리해야" 김동완 소신 발언에 누리꾼 '발칵'

그룹 신화 멤버이자 배우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 필요성을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김동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며 "교회 앞, 학교 앞,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성매매를)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1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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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건어물 가게? 베란다 난간에 생선 '주렁주렁'에 이웃들 고통 호소

아파트가 건어물 가게? 베란다 난간에 생선 '주렁주렁'에 이웃들 고통 호소

경기도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베란다 난간에 생선을 대량으로 말리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지역 기반 커뮤니티 '당근마켓 동네 생활' 게시판에는 한 아파트 외벽 베란다 난간에 여러 마리의 생선을 줄지어 걸어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창틀 외부 공간을 활용해 생선을 빽빽하게 널어놓은 모습이 담겼다. 글쓴이는 주거 밀집 지역인 공동주택에서 이 같은 행위가 적절한지에 대한 누리꾼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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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지만 교활해"…수천만원 벌금 피하려고 반려견에 '황당 훈련'

"기발하지만 교활해"…수천만원 벌금 피하려고 반려견에 '황당 훈련'

이탈리아에서 개를 훈련해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던 남성이 당국에 적발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은 이탈리아 시칠리아 카타니아 시 당국이 최근 개가 커다란 쓰레기봉투를 입에 물고 걷다가 도로변에 내려놓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시 당국은 "기발함이 무례함의 변명이 될 수는 없다"며 "이런 행위는 교활할 뿐만 아니라 이중으로 부당하다. 도시를 더럽히는 것은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네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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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녀 불러주시면 10만원 드릴게요"…이색 구인글 화제 속 "선 넘었다" 논란도

"불륜녀 불러주시면 10만원 드릴게요"…이색 구인글 화제 속 "선 넘었다" 논란도

최근 지역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에 올라온 이색 공고들이 잇따라 화제가 되면서, 개인화된 사회의 단면과 안전 문제를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단순한 소일거리를 넘어 '사적 영역'까지 거래 대상이 되는 모습이다.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당근알바 게시판에는 "아침마다 깨워주실 분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성인 직장인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매일 지각한다"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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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모텔 살인녀' 팔로워 50배 폭증…"예쁘니까 무죄?" 가해자 미화 논란

'강북 모텔 살인녀' 팔로워 50배 폭증…"예쁘니까 무죄?" 가해자 미화 논란

'강북 모텔 약물 사망 사건' 피의자 김모씨(22)의 신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면서 뜻밖의 '가해자 미화 논란'이 불거졌다. 김 씨로 추정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공유된 뒤 김 씨의 외모를 찬양하거나 범죄를 두둔하는 댓글이 잇따랐고, 팔로워 수가 50배 폭증하는 현상까지 나타났다. 이에 사건의 본질이 흐려지고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2차 가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열흘 만에 팔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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