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진행중" 김선호도 터지나…'차은우 방식'과 유사 정황 포착
배우 김선호가 가족을 임원으로 둔 별도 법인을 운영하며 소득을 분산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스포츠경향이 1일 보도했다. 같은 소속사인 판타지오의 또 다른 대표 배우 차은우가 거액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직후인만큼 유사한 구조가 반복됐다는 점에서 대중의 시선이 쏠린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지난해 1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공연 기획사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로 등재했다. 해당 법인은 공연 기획 외에도 광고·콘텐
"승패보다 빛난 미모" 세계 최고 미녀 女축구선수, 英무대 복귀에 관중 '구름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 선수'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알리사 레만(27)이 잉글랜드 여자 축구 무대에 복귀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29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여자 축구대표팀 공격수 레만이 최근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레스터 시티로 이적해 잉글랜드 무대서 처음으로 경기를 소화했다. 레만은 지난 26일 열린 웨스트햄과의 리그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하며 복귀전을 치렀고, 팀은 1-2로
'美 그래미 본상 후보' 블랙핑크 로제, 시상식서 공연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다음 달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공연한다고 시상식 주관사 레코딩 아카데미가 30일 밝혔다. 로제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곡 '아파트'(APT.)로 그래미 본상인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국 가수가 그래미 본상 후보
현빈 "백기태는 성공과 양심 묻는 시대의 자화상"
"예전 같으면 장건영 검사를 연기했을 겁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백기태라는 인물에 끌렸습니다. 배우로서 처음 표현해보는 동작과 표정을 쏟아낼 수 있는 현장이었죠." 2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현빈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속 백기태의 잔상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었다. 1970년대 혼란기를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 모델 삼아 야망을 분출하는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는 현빈의 필모그래피
피겨 차준환·빙속 박지우,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회식 기수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과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국가대표 박지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나선다. 대한체육회는 차준환과 박지우가 현지시간으로 다음 달 6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한국 대표팀을 이끌 기수로 선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차준환과 박지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서 K컬처 알린다…伊밀라노에 코리아하우스 개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오는 2월5일부터 22일까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문체부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해 K-컬처와 K-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중심부의 역사적인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
"금메달리스트도 예외 없다"…훈련비 벌러 '성인 플랫폼' 나선 올림픽 선수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독일의 일부 비인기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비를 마련하기 위해 성인 콘텐츠 플랫폼에까지 나서고 있다. 독일 dpa 통신은 26일(현지시간) 기존 후원과 지원금만으로는 올림픽 준비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선수들이 온라인 성인 전용 콘텐츠 활동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봅슬레이 금메달리스트이자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리
박항서 이어 김상식 매직…베트남 축구 성장 비결은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박항서 감독에 이어 김상식 감독 체제에서도 성과를 거두면서 베트남 축구 성공 요인이 주목받고 있다. 29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최근 김 감독이 이끈 23세 이하(U-23)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 한국을 꺾고 3위에 오르자 태국 스포츠매체 '싱크커브', '시암스포츠' 등은 일제히 한국인 감독들의 성공 비결을 분석했다. 그간 동남아 국가 중
‘밀라노 청신호’ 이상호, 올림픽 앞두고 FIS 월드컵 우승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남자 주장을 맡은 이상호가 올림픽 전 마지막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상호는 31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로글라에서 열린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우승했다. 이상호의 네 번째 FIS 월드컵 금메달이다. 그는 2021년 11월 러시아 반노예, 2024년 1월 불가리아 팜포로보, 2024년 3월 독일 빈터베르크 대회에서
알카라스, 호주오픈 제패… ‘우상’ 나달 넘어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1일 막을 내린 호주오픈에서 우승하며, 자신의 조국 선배이자 우상인 라파엘 나달이 보유하고 있던 남자 테니스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기록을 갈아치웠다. 알카라스는 이날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3시간 2분의 접전 끝에 노바크 조코비치를 3-1(2-6, 6-2, 6-3, 7-5)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알카라스는 2022년 US오픈을 시작으로 2023년 윔블던,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