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체코 제압…'다음은 일본이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체코를 제압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문보경(LG 트윈스)과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홈런포를 앞세워 11-4로 이겼다. 한국은 김도영(KIA 타이거즈)-존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안현민(kt 위즈)-문보경-위트컴-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체코는 잡았다…'다음은 일본과 대만이다'(종합)
출발이 좋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체코를 제압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문보경(LG 트윈스)과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홈런포를 앞세워 11-4로 이겼다. 한국은 일본(7일 오후 7시), 대만(8일 낮 12시), 호주(9일 오후 7시)와 조별리그를 소화한다. 상위 2팀은 14일부터
"19㎏짜리 돌 2개 사라졌다"…패럴림픽 경기 앞두고 컬링 스톤 도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경기에 사용될 예정이던 컬링 스톤 2개가 사라져 현지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AP통신은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경기에 사용될 컬링 스톤 2개가 도난당했다고 보도했다. 세계컬링연맹은 도난된 스톤과 동일한 규격의 예비 스톤을 사용해 경기를 진행했다. 규정상 컬링 스톤은 최대 둘레 36인치까지 허용
"7명 함께 헤엄쳐 나갈 것"…BTS 경복궁 배경 트레일러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경복궁과 광화문을 무대로 돌아온다. 5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의 트레일러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과거 콘서트장에서 울려 퍼졌던 팬덤 아미의 함성으로 시작해 팬들을 향한 멤버들의 진심을 담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리더 알엠(RM)은 "팬들에게 돌아가겠다고 약속했다(We promised our fans that we'd
최휘영 장관 “올림픽·월드컵 보편적 시청권 확보, 제도 보완 논의 중”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올림픽, 월드컵 등 대형 스포츠 행사의 보편적 시청권 확보를 위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제도적 보완 장치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4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62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파 중계 없이 치러졌다"며 "그 결과 개막식 시청률이 고
엔믹스, 8월 도쿄 입성…첫 월드투어 日 공연
그룹 엔믹스(NMIXX)가 오는 8월 일본 도쿄에서 첫 월드투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JYP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 엔믹스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일본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오픈한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포스터 이미지를 게재하고 현지 단독 콘서트 소식을 알렸다. 엔믹스는 8월8일과 9일 양일간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NMIXX 1ST WORLD TOUR)' 총 2회 공연을
이란 축구 간판스타, 조국 위해 자진 입대?…에이전트 "가짜 뉴스"
'이란의 손흥민'으로 불리는 이란 축구 간판스타 메흐디 타레미(34·올림피아코스)가 이란 사태와 관련해 입대설에 휩싸였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3일(현지시간) 영국 트리뷰나 등 외신에 따르면 타레미의 에이전트는 타레미가 소속팀을 떠나 이란군에 입대한다는 보도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앞서 일부 매체는 타레미가 '이란으로 돌아가 군인으로 최전선에 서겠다'는 의사를 구단 경영진에게 밝혔다고 전했다
'하메네이 사망' 이란, 월드컵 불참시 최소 157억원 손실
이란이 최고지도자 아야툴라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을 이유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포기할 경우, 막대한 경제적 손실은 물론 차기 월드컵 예선 출전마저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AP통신은 3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이 촉발한 중동 갈등이 격화하면서, 개막을 약 3개월 앞둔 월드컵에서 이란 대표팀의 참가 여부가 불투명해졌다"며 "이란이 본선 출전을 포기할 경
노상현,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전속계약
배우 노상현이 송중기, 김지원의 소속사에서 새출발 한다.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최근 노상현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다양한 작품에서 기량을 발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노상현은 2022년 드라마 '파친코'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커튼콜', '다 이루어질지니' 등 여러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스크린에서는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청룡영화상과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신인상을 연달아
이시하 음저협 회장 "AI 시대, K저작권이 세계 시장 '룰 메이커' 될 것"
대한민국 대중음악 산업은 300조원 규모의 거대 시장으로 도약할 기로에 서 있다. 그러나 화려한 K팝의 이면에는 제각각인 저작권 코드 체계, 해외 저작권료 유입 누수, 생성형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파고가 자리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서 만난 이시하(45)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은 "협회의 체질을 상식과 개혁 중심으로 완전히 바꾸겠다"고 단호히 말했다. 그룹 더 크로스 멤버이자 히트곡 '돈 크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