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KBO, 스포츠 마케팅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협력
금산군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금산 야구장을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며 야구로 하나 되는 금산을 만든다. 지난 12일 박범인 금산군수가 금산군청을 찾은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면담을 갖고 야구 관련 행사 유치를 통한 저변 확대와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박 군수와 허 총재를 비롯해 금산군체육회, 금산군야구소프트볼협회 등 단체의 주요 관계자들
"설 연휴 어디 가지?"…광주·전남 전통·현대 명소 이목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연휴를 맞아 광주와 전남 지역이 귀성객과 관광객들을 위한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고유의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전통 행사부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상 핫플레이스'까지, 남도의 정취를 가득 담은 나들이 코스가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설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떠날 수 있는 광주·전남의 주요 여행 거점을 종합 정리했다. "도심에서 만나는 전통"… 광주, 민속 체험의 보
박물관이 놀이터로 변신?… 양산시립박물관, ‘2026년 설맞이 놀이 한마당’ 풍성
긴 설 연휴, "어디 갈까?" 고민하는 양산 시민이라면 멀리 갈 필요가 없다. 경남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말띠 해인 병오년 설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하는 '2026년 설맞이 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전통 놀이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세시풍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갖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오는 15일부터
광주시의회 "통합특별법 진전…의회 구성 방식 보완 필요"
광주광역시의회가 전남·광주 특별시 설치를 위한 통합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대한 진전"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일부 특례가 제외된 점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향후 입법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광주시의회는 지난 13일 성명을 내고 "진통 끝에 통합 법안이 국회의 첫 관문을 통과한 것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광주시와 전라남도 공직자, 국회 행정안전위원
구미시, 여성벤처기업인 창업지원
경북 구미시는 지난 12일 여성벤처인을 대상으로 구미시 종합비즈니스 지원센터에서 창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여성기업의 안정적인 창업과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New Venture 창업지원 ▲TipTop 스타트업 육성사업 ▲스타트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사업 ▲스타트업 필드 운영 사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소상공인 로컬 팩 지원사업 등 구미시의 주요 창업 시책을 중심으로
금산군, 청소년 안전망 보장 9~24세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
금산군이 어려움에 놓인 청소년들의 안전과 복지를 보장하기 위해 9~24세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에 해당하는 경우로 기초생계비와 숙식 제공, 건강검진 및 치료비, 교육·훈련비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전반적인 비용을 포함한다. 지원 기간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년 이내로 정해지며 필요시 최대 1년 연장할 수 있다. 청소년 본인뿐만
民정청래 지도부, 논산시의원 복권 당원들 반발
더불어 민주당이 당론을 어기고 국민의힘과 야합 의혹을 받은 충남 논산시의원들에 대한 징계를 번복하고, 시 의원들은 징계 기간 중 황명선 최고위원의 축사 대독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당원 갈라치기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민주당 일부 당원들은 14일 정청래 지도부를 비판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정 대표가 약속한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은커녕 원칙 자체가 무너졌다"며 반발하고 있다. 논산시의회 다수당인
국립부경대, 캠퍼스 체육시설 개방… 수영·골프·요가 3월부터 시범 운영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캠퍼스 체육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국립부경대학교는 국립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체육시설 개방 시범 운영을 한다고 14일 알렸다. 국립부경대는 수요가 높은 수영, 골프, 요가 강습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우선 개방한다. 그동안 국립부경대학교 체육시설은 교양·전공 수업과 구성원 대상 강습회, 동아리 활동, 교육위탁사업 등으
'배드민턴 자존심' 안세영…고향 꿈나무들과 특별한 코트 만남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나주의 딸'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고향 꿈나무들과 코트 위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안세영 유소년 배드민턴 교실'은 파리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기념하고 지역 체육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나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 연 2회 운영됐다. 나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동계 교실은 1월 19일부터 이날까지 4주간
국힘 보령시의원들 "재정·권한 없는 대전·충남 통합 반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지역구인 충남 보령시의회 국힘 소속 시의원들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과 관련해 "실질적 특례와 재정·권한 이양이 명문화되지 않은 통합은 수용할 수 없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국힘이 국회 심사 과정을 '졸속'으로 규정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의 강경 대응 기조와 궤를 같이하는 행보다. 시의원들은 14일 장동혁 당 대표 보령지역사무소에서 긴급 성명을 내고 "현재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