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햄버거 가게 '충격적' 매출 공개…"축구선수는 왜 사기를 잘 당할까?"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김남일이 자영업에 도전해 겪은 현실적인 고충이 공개됐다. 최근 서울 강남역에 연 햄버거 가게 하루 매출이 30만 원 수준이라는 사실이 폭로되자, 크게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13일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에는 '축구 선수들은 왜 사기를 잘 당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김남일과 함께 전 프로축구 선수 김호남이 출연해 선수 시절 투자 경험과 창업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대화는 자
"공직 사회의 암적인 존재였지"…'충주맨' 돌연 퇴사에 다양한 해석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 소식이 알려지면서 퇴사 이유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14일 김 주무관의 사직 배경을 두고 여러 추측이 오가고 있다. 일부에서는 조직 내부 분위기와의 관련 가능성을 언급했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또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충북도지사 출마를 위해 조기 사퇴한 점을 들어 조직
"'카톡'만 하면 옛날 사람?"…트렌드 좇는 20대들 쓰는 앱
대학생들이 '국민 메신저' 앱(애플리케이션)인 카카오톡보다 인스타그램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 사용 1위 앱은 인스타그램14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전국 대학생 1500명(남녀 각 75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1위는 인스타그램(81.1%)으로 집계됐다. 이어 유튜브(71.2%), 카카오톡(70.3%)이 뒤를 이었다. 엑스(X·옛 트위터)가 25.9%로 4
최재천 "롯데월드 벨라, 그저 죽을 날 기다리는 형국"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벨루가(흰고래) '벨라'를 둘러싼 방류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는 가운데,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는 "벨루가는 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연합뉴스는 14일 입수한 최 교수의 전문가 소견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최 교수는 초대 국립생태원장을 지냈으며, 돌고래 행동 연구에도 10년 이상 매진해온 국내 생태학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소견서에서 최
"죄수복 미어터질 정도" "교도소 식단 뭐길래"…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근황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씨가 가해자의 보복 협박 사건 형량과 수사 대응을 둘러싼 심경을 밝혔다. 13일 김씨는 SBS와의 인터뷰를 통해 "보복 협박 자체가 양형 기준도 너무 적다"며 "실제로 1년형이 선고됐을 때 '아직 결과가 나지 않아서 일까'라는 생각이 들고, 제가 죽지 않으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겠다(라고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김주관 부장판사)는 12일 특정범죄가중
"허참, 나보다 낫네…" 92만원 몽클 패딩 입고, 호텔 러닝머신 뛰는 댕댕이
"한복에 명품 패딩을 입고 호캉스를 즐기고, 떡국과 두쫀쿠를 맛본다." 사람이 아닌 강아지의 이번 설 연휴 일정이다.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쇼핑몰과 호텔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맞이하는 맞춤형 경험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를 통해 한복과 명절 맞춤 간식 라인을 내놨다. 떡국과 복주머니 케이크를 반려견용으로 재해석하고, 최신 디
군인 아들 마중가던 어머니 사망…음주운전자, 항소심서 감형
무면허 상태에서 술을 마시고 과속 운전을 하다가 중앙선 침범 사고로 2명을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2-1부(이수환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25)에게 징역 8년에 벌금 3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년에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고 13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함께 기소된 동승자 B
롯데자이언츠 4명, '불법 도박'으로 강제귀국…성추행 의혹엔 "사실 아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들이 스프링캠프를 떠난 대만 현지에서 불법 도박장에 출입한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롯데자이언츠 구단 측은 "선수 면담 및 사실관계 파악 결과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등 4명이 대만에서 불법으로 분류된 장소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당초 불법 도박장에 출입한 선수는 3명으로 알려졌다. 불법 도박장인 줄 몰랐다는 게 선수들의 입장이지만, 롯데는 "이유를 불문하
김경일 시장 "전통시장 이용이 상인에겐 큰 힘"…설 맞이 장보기 행보
김경일 파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을 직접 챙기기 위해 전통시장 방문에 나섰다. 파주시는 김경일 시장이 14일 금촌통일시장과 문산자유시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명절 물품을 구입하고 치솟는 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장은 설 명절을 준비하러 나온 시민들로 붐비며 활기찬 분위기를 띠었다. 김 시장은 각 점포를 일일이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민들과
'사각의 링'에서 내뿜는 열정…고양특례시장기 복싱대회 개최
2026년 제3회 고양특례시장기 복싱대회가 14일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특례시복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복싱동호인 12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대회는 초중고등부, 남녀 일반부로 나눠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과 뜨거운 응원 속에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