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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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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보면 바로 사야"…3주 만에 20만개 팔린 '반도체 과자'

"편의점서 보면 바로 사야"…3주 만에 20만개 팔린 '반도체 과자'

세븐일레븐이 SK하이닉스와 협업해 출시한 스낵 '허니바나나맛 HBM칩'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개를 돌파했다.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기술로 꼽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과자로 구현한 이색 협업이 매출과 화제성을 동시에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먹는 반도체칩 통했다"…SK하이닉스, 과자도 대박앞서 지난달 26일 세븐일레븐은 SK하이닉스가 2013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HBM' 반도체칩을 언어유희를 활용해 '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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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삼표레미콘 공장, 서울 랜드마크 된다…'성수 프로젝트' 본격화

옛 삼표레미콘 공장, 서울 랜드마크 된다…'성수 프로젝트' 본격화

삼표그룹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에 최고 79층 규모의 미래형 업무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성수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완공 시 롯데월드타워에 이어 서울에서 두 번째로 높은 초고층 건물이 될 전망이다.22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성수 프로젝트는 업무·주거·상업 기능이 결합한 대규모 복합개발로, 레미콘·시멘트 중심의 건설 기초소재 기업에서 종합 디벨로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서울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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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라고 10만원이 넘나요"…애들 연말 선물 사러 갔다가 '주춤'

"이게 뭐라고 10만원이 넘나요"…애들 연말 선물 사러 갔다가 '주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 선물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인기 장난감의 경우, 가격이 10만원 안팎으로 형성돼 있어 몇 개만 구매해도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다이소 등에서 가성비 선물을 찾는 움직임이 나타나며 연말 소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장난감 가격에 부모 부담 ↑ 최근 네이버쇼핑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장난감 상당수가 10만원 안팎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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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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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냄새 이상하다 했더니…'전부' 가짜 판명난 알리·테무

향수 냄새 이상하다 했더니…'전부' 가짜 판명난 알리·테무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정상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 중인 브랜드 제품 중 일부를 분석한 결과, 전부 가짜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에서 판매 중인 8개 브랜드의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국가공인 시험기관인 KATRI(카트리) 시험연구원에서 분석을 진행했는데, 전부 정품과 일치하지 않았다고 2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화장품 5개 ▲주방용품 3개 ▲소형가전 1개 ▲패션잡화 1개 제품으로, 최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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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새 가격 55% 급등…'자취생 필수반찬' 엄청 올랐네, 귀한 몸 된 '김' [주머니톡]

5년새 가격 55% 급등…'자취생 필수반찬' 엄청 올랐네, 귀한 몸 된 '김'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검은 반도체'로 불리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김 가격이 최근 5년 새 약 55%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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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부담 커지는 생보사…생존·입원급여금 역대 최대

'초고령사회' 부담 커지는 생보사…생존·입원급여금 역대 최대

국내 생명보험사들의 생존·입원급여금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보험 계약자의 기대수명이 늘면서 이에 따른 비용도 커지고 있다. 19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국내 생보사 22곳의 생존급여금과 입원급여금 합산치는 22조3675억원으로 전년 동기(20조9577억원) 대비 6.72% 증가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7년 이후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치다. 생존급여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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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때로 돌아간 환율에 외환당국 긴급대책…"선물환포지션 확대"

계엄 때로 돌아간 환율에 외환당국 긴급대책…"선물환포지션 확대"

정부가 국내 외국자본 유출입 조정수단의 하나인 선물환포지션 규제를 일부 완화한다. 외화유동성 스트레스테스트에 불합격한 금융회사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던 감독 조치도 내년까지 한시 유예한다. 해외 투자 확대와 달러 선호 등 구조적 요인에 따른 국내 자금 유출 압력에 대응해 달러 유동성을 늘리기 위한 조치다. 외환당국은 거듭 환율 안정 의지를 밝히고 있지만 마땅한 환율 방어책은 쥐고 있지 않은 만큼 추세를 되돌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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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전담국 만든다…농식품부 "농어촌 활력 제고"

'농어촌 기본소득' 전담국 만든다…농식품부 "농어촌 활력 제고"

농어촌 기본소득 업무를 전담할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국장)이 농림축산식품부 내 신설된다. 농식품부는 이를 통해 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농촌의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햇빛소득마을 조성, 영농형태양광 제도화 등 새 정부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농림축산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23일 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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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달러 지폐' 동났다…환율 급락에 "빨리 사두자" 우르르

'100달러 지폐' 동났다…환율 급락에 "빨리 사두자" 우르르

달러·원 환율이 24일 급락한 가운데 시중은행 지점 한 곳에서 100달러짜리 지폐가 소진되는 상황도 벌어졌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 강남 지역 하나은행 지점 한 곳은 이날 미화 100달러 지폐가 소진됐다는 안내문을 게시했다. 이 지점은 안내문에서 "당일 미국 달러 환전 손님이 많이 내점해 100달러 지폐가 빠르게 소진됐다"며 "다음 주 화요일(12월30일) 오후에 재고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율이 전날 1480원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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