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0억 받아요"…대표님 목숨 지키는 이 회사
편집자주초고령화와 초저출산, 여기에 인공지능(AI)시대를 맞아 직업의 세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직장인생의 새로운 도전, 또는 인생 2막에 길을 열어주는 새로운 직업 '뉴 잡스(New Jobs)'의 세계를 알려드립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연간 개인 경호 비용은 약 31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훈련받은 20명의 전문 보디가드가 매일 같이 그를 둘러싸고 있으며, 마치 미니 '비밀경호국(Secret Service)
"10월에 또 쉰다고?"…임시공휴일 지정에 국민 22% '불만', 이유가
정부가 10월1일 국군의 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것과 관련해 성인 10명 중 4명은 긍정적으로, 2명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피앰아이는 전국 만 20~69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 가운데 40%는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그중 13%는 ‘매우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반면 22%는 ‘부적절하다’고 응답했
"사무관 말고 회계사 할래요"…떠나는 기재부 직원들
기획재정부 사무관들의 조직 이탈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한때 ‘1등 부처’로 불리며 엘리트 사무관들이 몰렸지만, 지금은 ‘탈(脫) 기재부’를 꿈꾸는 사무관들이 수두룩하다. 로스쿨과 의대, 민간기업으로 떠나더니 최근에는 공인회계사(CPA)를 준비하겠다며 퇴사한 직원도 나왔다. 앞으로 퇴사하는 사무관이 더 많아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24일 관가에 따르면 최근 기재부에서는 한 사무관이 CPA 시험을 준비하겠다며 면직을
한땐 '귀족 과일'이었는데…한국산 샤인머스캣 中서 인기 '뚝'
한때 중국 고소득층 사이에서 '귀족 과일'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누렸던 한국산 샤인머스캣 포도가 중국산에 밀려 판매량이 빠르게 줄고 있다. 22일 연합뉴스는 중국 내에서 한국산 샤인머스캣 판매량이 줄어든 이유로 중국 자체 생산이 늘고 품질까지 높아져 한국산 포도가 경쟁력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관세청 수출입 통계를 보면 지난해 한국이 중국으로 수출한 포도는 138만달러(약 18억4000만원)어치다. 이는 전년(
이창용, 외신에 파격 발언 "서울집값 잡으려면 강남학생 명문대 제한해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과도하게 오르는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서는 강남과 같은 부유한 지역 출신 학생들에 대한 상위권대 입학을 제한해야 할 정도로 극단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총재는 24일 보도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강남을 중심으로 한 교육열 때문에 수도권 집값이 오르고 대출이 늘어나는 동시에 불평등이 심해지고 지방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의 부자
'0' 잘못 붙인 거 아냐?…한우보다 비싼 배춧값 '경악'
기나긴 폭염에 소나기 등 여름 폭우까지 겹치자 서민들의 가게 부담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최근 배추 가격이 2만원을 넘어서면서 '고기보다 비싼 배추'라는 표현도 나온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나로마트 배추값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과 함께 글쓴이가 첨부한 사진을 보면, 국내산 배추의 가격이 2만2000원이라 가격이 붙어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우리 집 근처 식자재 마트는 배추 두 포기에 3
"尹정부, 출범 이후 3년만에 세수 284조원 줄어들어"
윤석열 정부 3년을 거치면서 연간 57조원 규모의 세수 기반이 사라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윤석열 정부 초반만 해도 집권 5년간 2200조원의 세수를 예상했지만, 집권 3년 차 세수 전망은 1916조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공개한 ‘2024~28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을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현 정부 5년간 증발하는 세수가 284조원에 이른다. 원인과 관련해 무분별한 감세와 저성장 고착화가 세수기반을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팬이 가져간 오타니 50-50 홈런볼 가치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최초로 시즌 50홈런-50도루 기록을 세운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의 홈런볼이 최소 30만달러(약 4억원)에서 50만 달러(약 6억 6000만원)의 가치를 가질 것으로 예상됐다. 19일(현지시간) 오타니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4 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6회 초 공격에서 49호 홈런을 날려 12-3으로 점수 차를 벌린
금값, 올 들어 28% 올랐는데…더 오른다고?
미국이 기준금리를 내리면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전문가들은 금리인하와 더불어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금값이 더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23일 뉴욕상품거래소에 따르면 미국에서 거래되는 금 선물 가격은 현재 온스당 2645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금은 올해 들어서만 가격이 27.7% 상승했다. 20후 연간 기준 가장 큰 폭의 오름세다. 금 가격이 치솟은 것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지난
6만3천달러대…美FOMC 예상된 호재
9월 셋째주 비트코인 시장은 21일(한국시간) 6만3000달러대에서 안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빅 컷(50bp 금리 인하)'을 단행한 영향이다. "미국을 지구의 가상자산 수도(the crypto capital of the planet)를 만들겠다"며 친(親)가상자산 대통령을 자처한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는 두 아들이 운영하는 가상자산 플랫폼을 대놓고 홍보하며 기대감과 우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