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0억 받아요"…대표님 목숨 지키는 이 회사
편집자주초고령화와 초저출산, 여기에 인공지능(AI)시대를 맞아 직업의 세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직장인생의 새로운 도전, 또는 인생 2막에 길을 열어주는 새로운 직업 '뉴 잡스(New Jobs)'의 세계를 알려드립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연간 개인 경호 비용은 약 31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훈련받은 20명의 전문 보디가드가 매일 같이 그를 둘러싸고 있으며, 마치 미니 '비밀경호국(Secret Service)
"사무관 말고 회계사 할래요"…떠나는 기재부 직원들
기획재정부 사무관들의 조직 이탈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한때 ‘1등 부처’로 불리며 엘리트 사무관들이 몰렸지만, 지금은 ‘탈(脫) 기재부’를 꿈꾸는 사무관들이 수두룩하다. 로스쿨과 의대, 민간기업으로 떠나더니 최근에는 공인회계사(CPA)를 준비하겠다며 퇴사한 직원도 나왔다. 앞으로 퇴사하는 사무관이 더 많아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24일 관가에 따르면 최근 기재부에서는 한 사무관이 CPA 시험을 준비하겠다며 면직을
한땐 '귀족 과일'이었는데…한국산 샤인머스캣 中서 인기 '뚝'
한때 중국 고소득층 사이에서 '귀족 과일'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누렸던 한국산 샤인머스캣 포도가 중국산에 밀려 판매량이 빠르게 줄고 있다. 22일 연합뉴스는 중국 내에서 한국산 샤인머스캣 판매량이 줄어든 이유로 중국 자체 생산이 늘고 품질까지 높아져 한국산 포도가 경쟁력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관세청 수출입 통계를 보면 지난해 한국이 중국으로 수출한 포도는 138만달러(약 18억4000만원)어치다. 이는 전년(
30조 세수 펑크 어디서 났나…법인·소득세서 23조 구멍
정부의 올해 세수 전망치에 30조원의 구멍이 발생한 것은 기업이 내는 법인세와 부동산 양도소득세 등 주요 세수 악화가 당초 예상보다 커졌기 때문이다. 법인세·소득세에서 덜 걷힐 것으로 예상되는 세수는 22조900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56조원대 역대 최대 '세수 펑크'가 발생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규모 세수 쇼크가 현실화했다. 기획재정부가 26일 발표한 '2024년 국세 수입 재추계' 결과, 올해 세수는 당초 예
이창용, 외신에 파격 발언 "서울집값 잡으려면 강남학생 명문대 제한해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과도하게 오르는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서는 강남과 같은 부유한 지역 출신 학생들에 대한 상위권대 입학을 제한해야 할 정도로 극단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총재는 24일 보도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강남을 중심으로 한 교육열 때문에 수도권 집값이 오르고 대출이 늘어나는 동시에 불평등이 심해지고 지방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의 부자
'0' 잘못 붙인 거 아냐?…한우보다 비싼 배춧값 '경악'
기나긴 폭염에 소나기 등 여름 폭우까지 겹치자 서민들의 가게 부담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최근 배추 가격이 2만원을 넘어서면서 '고기보다 비싼 배추'라는 표현도 나온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나로마트 배추값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과 함께 글쓴이가 첨부한 사진을 보면, 국내산 배추의 가격이 2만2000원이라 가격이 붙어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우리 집 근처 식자재 마트는 배추 두 포기에 3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팬이 가져간 오타니 50-50 홈런볼 가치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최초로 시즌 50홈런-50도루 기록을 세운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의 홈런볼이 최소 30만달러(약 4억원)에서 50만 달러(약 6억 6000만원)의 가치를 가질 것으로 예상됐다. 19일(현지시간) 오타니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4 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6회 초 공격에서 49호 홈런을 날려 12-3으로 점수 차를 벌린
진짜 '금값'됐다…금값 사상 최고가 행진
MARKET INDEX○미 뉴욕증시 3대 지수, 강보합세 마감 ○9월 제조업 PMI 예상 하회…위축 국면 ○추가 빅컷 가능성에 증시 소폭 상승도 TOP 3 NEWSthe Chart : 금리 인하 반기는 리츠株 "방어주·고배당 매력"- 금리 인하 시작 → 조달 비용 감소 기대에- 리츠 주목…방어적 특성·높은 배당수익률- 경기침체 우려 잔존…대상 특성 확인 필요 돈이 되는 法※ 아시아경제와 법률신문의 콘텐츠 제휴 코너인 '돈이 되는 法'은 매주
금값, 올 들어 28% 올랐는데…더 오른다고?
미국이 기준금리를 내리면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전문가들은 금리인하와 더불어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금값이 더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23일 뉴욕상품거래소에 따르면 미국에서 거래되는 금 선물 가격은 현재 온스당 2645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금은 올해 들어서만 가격이 27.7% 상승했다. 20후 연간 기준 가장 큰 폭의 오름세다. 금 가격이 치솟은 것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지난
한은 "금리인하로 집값상승·가계부채 증가 우려…선제 관리 중요"
향후 기준금리 인하로 주택가격이 상승하고 가계부채가 증가하는 등 부정적인 영향이 커질 수 있어 선제적인 거시건전성 관리가 중요하다는 한국은행의 경고가 나왔다. 한은이 26일 공개한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주택가격이 상승하고 가계부채가 높은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의 금리 인하 결정 등으로 금융불균형 축적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한은에 따르면 2000년 이후 대출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