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09.25
다음
1
MBK "최윤범 회장, 2조원 실탄 마련 어렵다"

MBK "최윤범 회장, 2조원 실탄 마련 어렵다"

고려아연 공개매수를 진행 중인 MBK파트너스(이하 MBK)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공개매수를 위해 2조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 회장의 '백기사'로 언급되는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한 증권사가 통상적 담보인정비율(LTV)을 초과하는 자금을 최 회장에 빌려주는 게 현행 법규상 쉽지 않기 때문이다. 22일 MBK파트너스에 따르면 증권사는 기업 최대 주주에 대한 주식담보대출 담보인정비율(LTV)을 통

2
국민연금, 이재용·삼성물산 상대 전격 손배訴…피해금액 최대 6000억대

국민연금, 이재용·삼성물산 상대 전격 손배訴…피해금액 최대 6000억대

국민연금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과거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련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에 나섰다. 합병 이후 9년 만에 최대 6750억원으로 추정되는 피해 회복을 위한 첫발을 뗀 것이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 13일 서울중앙지법에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하라"는 취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회장을 비롯해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 김

3
돈→명분→재계→정치권…판 커지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돈→명분→재계→정치권…판 커지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수년째 줄다리기 중이던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놓고 MBK파트너스가 영풍 측 백기사로 참전하면서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 영풍·MBK 연합과 고려아연 현 경영진 간의 분쟁에 지역사회, 정치권까지 가세해 싸움의 판이 커졌다. 고려아연 주요 주주인 현대차 LG 한화 등 재계 주요 그룹의 향후 대응과 국민연금, 소수 주주의 공개매수 참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1라운드 '쩐의 전쟁'>  최윤범 고려아연

4
[특징주]원준, 삼성전기 전고체 배터리 개발 소식에…'상한가'

원준, 삼성전기 전고체 배터리 개발 소식에…'상한가'

코스닥 상장사 원준이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23일 오전 9시53분 현재 원준은 전 거래일보다 29.96%(3170원)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지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협력사인 원준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날 삼성전기는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소형 전고체 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원준은 이차전지 소재에서 절대적인

5
'롯데몰 수지점' 3800억 리파이낸싱‥매각 시기 '저울질'

'롯데몰 수지점' 3800억 리파이낸싱‥매각 시기 '저울질'

대형 부동산 개발 회사인 제이엘유나이티드가 롯데몰 용인수지점을 담보로 빌린 차입금 3800억원을 재조달(라파이낸싱)했다. 롯데그룹이 20년간 임차해 사용하기로 한 롯데몰 건물을 5년 전 매각할 예정이었으나, 5년째 계속 운영하면서 매각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제이엘유나이티드는 ‘한국리얼에셋용인상업시설일반사모부동산신탁’을 통해 38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

6
[단독]'보험왕' 현학진→강남 '빌딩왕' 변신‥'옛 쌍립빌딩' 1045억원에 인수

'보험왕' 현학진→강남 '빌딩왕' 변신‥'옛 쌍립빌딩' 1045억원에 인수

피플라이프의 현학진 전 회장이 설립한 현진그룹㈜이 24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케이스퀘어 사당(옛 쌍립빌딩)'을 1045억 원에 매입했다. 이 건물은 연면적 2만1471㎡ 규모의 지하 7층, 지상 10층 업무시설로, 제일건설,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주요 임차인이 입주해 있다. 매도자는 사당복합개발PFV이다. 이번 인수는 현진그룹이 2024년 5월, 신한리츠운용으로부터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선릉 위워크 타워(연면적 1만

7
[특징주]이수스페셜티, 전고체 핵심 황화리튬 매출 1조…'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

이수스페셜티, 전고체 핵심 황화리튬 매출 1조…'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이 강세다. 전고체 전지 양산을 위한 선행 기술을 개발해 기업가치 재평가를 기대한다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기가 세계 최초로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쓰이는 초소형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했다는 소식도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계기로 작용했다. 전고체 배터리 에너지 밀도가 높아 다양한 크기로 만들 수 있고 화재 위험이 적어 ‘꿈의 배터리’로 불린다

8
[특징주]한국비엔씨, 노보노디스크 '대항마' 부각…GLP1-GIP 기술수출 추진

한국비엔씨, 노보노디스크 '대항마' 부각…GLP1-GIP 기술수출 추진

한국비엔씨가 강세다. GLP-1(GLP) 비만치료제와 치매치료제, 보툴리눔 톡신, 필러, ADC 등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핫한' 약물 및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구조를 짜며 ‘퀀텀 점프’를 노린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가 본격적으로 수출 길에 오른 상황에서 GLP-1 등 파이프라인도 임상 1상 완료 후 빅파마에 기술이전을 성사할 것으로 기대했다. GLP1을 기술이전에 가장 근

9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공개매수 온 힘 다해 저지"…첫 입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공개매수 온 힘 다해 저지"…첫 입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MBK파트너스의 공개매수에 맞서 경영권 방어를 공식 선언했다. 최 회장은 "온 힘을 다해 MBK의 공개매수를 저지할 것"이라며 임직원들에게 서한을 보냈다. MBK파트너스는 공개매수 성공을 자신하며, 양측 간 경영권 확보를 위한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최 회장은 19일 서한에서 "그들의 허점과 실수를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찾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더 자세한 계획을 말씀드리지 못하는

10
[특징주]디와이, 현대차-구글 로보택시 위탁생산 타진…핵심기술 개발 이력 부각↑

디와이, 현대차-구글 로보택시 위탁생산 타진…핵심기술 개발 이력 부각↑

디와이가 강세다. 현대차가 구글 웨이모와 협력해 로보택시(무인택시) 위탁 생산을 논의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11시2분 기준 디와이는 전일 대비 4.05% 상승한 47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 매체에 따르면 현대차와 구글 웨이모의 고위급 실무진은 로보택시 위탁생산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모는 미국에서 재규어 i-페이스 전기차,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하이브리드, 지리차 지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