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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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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꼴도 보기 싫다" 1년새 90% 넘게 폭락한 트럼프 밈코인

"대통령 꼴도 보기 싫다" 1년새 90% 넘게 폭락한 트럼프 밈코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출시한 코인 가격이 1년 만에 90% 넘게 폭락했다. 정치적 상징성과 화제성에 힘입어 급등했던 트럼프 관련 밈코인 열풍이 빠르게 식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급락을 계기로 트럼프 일가의 가상자산 사업 전반을 둘러싼 논란도 다시 수면 위로 떠 올랐다. 명확한 사업 모델 없이 투기 수요를 자극했다는 비판과 함께, 현직 대통령 일가가 직접 관여한 가상자산 사업이 구조적인 이해충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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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K웨이브 3.0]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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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겨우 면한 '1% 턱걸이 성장'…건설부진이 발목 잡았다(종합)

0%대 겨우 면한 '1% 턱걸이 성장'…건설부진이 발목 잡았다(종합)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1%에 턱걸이했다. 건설투자 부진이 전체 성장률을 크게 제약하면서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다만 수출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증가세를 이어간 데다, 소비도 심리 개선과 정책 효과로 회복 흐름을 보이며 주요 기관 연간 전망치엔 부합했다. 지난해 4분기는 건설투자 부진에 수출 둔화까지 겹치며 0.3% 역성장에 그쳤다. 건설 부진에 발목, '1% 턱걸이'…코로나19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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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고공행진에 은행 달러예금 잔액 '주춤'

환율 고공행진에 은행 달러예금 잔액 '주춤'

주요 시중은행의 달러 예금 잔액이 지난해 말 대비 2조원 가까이 감소했다. 원·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오르자 환차익을 노린 예금주들이 대거 달러 매도(차익 실현)에 나선 영향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20일 기준 달러화 예금 잔액은 약 660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672억달러) 대비 12억달러(약 1조7652억원) 감소한 수치다. 달러 예금은 지난해 11월 약 603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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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20억은 적다"…국민이 원하는 적정 금액 '52억'

"로또 1등 20억은 적다"…국민이 원하는 적정 금액 '52억'

현재 약 20억원 수준인 로또복권 1등 당첨금에 대해 국민 절반 가까이는 만족한다고 답했지만 '부족하다'는 인식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불만족 응답자들이 생각하는 '적정 금액'은 평균 52억원으로 수도권 집값 상승이 당첨금 기대치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22일 정부에 따르면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지난해 만 19∼64세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약 20억원 수준인 로또복권 1등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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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금융협회, 2026 신년인사회 개최

대부금융협회, 2026 신년인사회 개최

한국대부금융협회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2026 대부금융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 회원사와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대부금융 시장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난해 서민금융 우수 회원사를 표창했다. 1부에선 손병두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손 전 부위원장은 '디지털 금융 플랫폼 시대'를 주제로 금융 서비스 진화와 디지털 전환 배경을 중심으로 미래금융 방향을 제시했다. 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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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영 신임 기업은행장 최대 과제는…'생산적 금융' 활성화(종합)

장민영 신임 기업은행장 최대 과제는…'생산적 금융' 활성화(종합)

신임 IBK기업은행장에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가 내정됐다. 장 내정자의 최대 과제로는 현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인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꼽힌다. 금융위원회는 이억원 위원장이 신임 기업은행장으로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이사를 22일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금융위는 장 내정자가 중소기업은행에서 리스크관리그룹장(부행장), 강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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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한은 "4분기 역성장에도 올해 안 꺾여…정부 기여도 높아질 것"

한은 "4분기 역성장에도 올해 안 꺾여…정부 기여도 높아질 것"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은 지난해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예상보다 성장세가 둔화(-0.3%)했지만 역성장 또는 저성장 기조를 올해까지 이어가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특히 지난해 성장률을 끌어내린 건설투자의 제약 정도가 올해는 상당 폭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 예산이 늘면서 정부 투자 기여도도 지난해보다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동원 한은 경제통계2국장은 22일 '2025년 4분기 및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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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터뷰]"2금융권 금리 환경에 취약…규제 낮추고 소비자 혜택 늘려야"

"2금융권 금리 환경에 취약…규제 낮추고 소비자 혜택 늘려야"

올해 2금융권은 수익성과 건전성 저하에 자금 조달 환경까지 악화하는 삼중고에 직면할 전망이다. 책무구조도 시행과 소비자 보호 강화 등 규제 환경도 더 엄격해질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AI) 고도화와 사이버 위협에 따른 보안 인프라 투자 등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업 손해율 증가…금리 환경도 '자본 질(質)' 관리에 부담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는 아시아경제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올해 2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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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공정위의 '칼' 금융 시스템 위협하는 '흉기'가 돼선 안된다

공정위의 '칼' 금융 시스템 위협하는 '흉기'가 돼선 안된다

"금액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처분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더 많은 이익을 위해 정보를 교환한 탐욕스러운 은행이 되는 겁니다. 가계부채 관리 차원에서 금융당국의 행정지도에 따랐을 뿐인데 말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에 대해 담보인정비율(LTV)을 담합했다며 총 27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데 따른 한 은행권 관계자의 탄식이다. 공정위는 4대 은행이 LTV 정보를 공유해 LTV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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